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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석 칼럼 [Column]

06-30
이란에서 선교하면서 제일 어려운 것이 비자 문제이다. 외부인을 이란으로 초청을 하는 것도 어렵고 이란 내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사람들이 해외 여행을 위해 출입국하는 것도 쉽지 않다. 가까운 예로는 지난 창립30주년 행사 때 초청했던 목사님이 비자 거부로 못 들어 왔으며, 중요한 모임이나 선교대회에 강사로 선정되었어도 출입국비자가 발급이 안되어 못 가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내가 이란인들을 대상으로 전도를 하는 것이 종교성에 보고된 후로는 1년씩 주던 체류비자를 3개월씩 연장시켜 주면서 그것도 유효기간이 2개월쯤 지난 뒤에 3 개월 연장을 허락한다는 서류를 준다. 그러면 연장 수속하는데 열흘정도 걸리고 불법체류에 대한 재판을 받고 벌금을 물고 ... 하면 그 3개월 중 길어야 보름 정도만 …
06-30
이제 19년이란 긴 세월동안 제 2의 고국이 되어버린 이란을 떠나야 한다는 것이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이란의 국가 방침이기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처음 종교성으로부터 추방 명령을 받았을 때는 너무 큰 충격을 마음으로 삭이면서 어떻게 지켜온 세월인데 이제 이렇게 허무하게 떠나야 하는가 하는 생각에 반발심이 일어났었다. 테헤란 한인교회 성도들도 “이대로 당하고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전교인들이 서명한 항의서를 만들어 종교성에 제출을 하고 대사관에도 연락을 해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매스컴을 통해서도 이란의 인권 탄압에 대해서 호소를 하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강력하게 대처해야지 절대로 그냥 나가시면 안됩니다” 라고 부족한 종을 목회자로서 뜨겁게 사랑하는 마…
06-30
이란을 떠나기 전에 정리할 일이 있어서 밤(Bam)시 지진 지역과 케르만을 다녀왔다. 케르만 공항에 내리자마자 가정교회 사역자가 마중을 나와 있는 모습이 보였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는데 처음 보는 사람들이 반갑다고 인사를 하면서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다. 누구냐고 물었더니 자기 동생들 부부라는 것이었다. 나는 바로 밤(Bam) 지진 지역에 가야하니까 다른 데를 경유하지 않고 곧장 밤으로 가는 택시 터미널로 가자고 재촉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처음 보는 그 동생이라는 사람이 부탁하지도 않은 간증을 하는 것이었다. 터미널에 도착을 했지만 간증을 더 듣기 위해서 점심식사를 하자고 제의했다. 자기는 태어나면서부터 믿었던 이슬람 외에는 모두 접근해서는 안 되는 위험한 종교라고 철저히 믿었던 사람이라고 한…
06-30
97년11월 21일자 이란 신문 “에털러엍”에 이런 기사가 났었다. 1370년에 “곰”市에서 태어난 쎄이옏 모함맏 호세인 타버타버이 라는 아이(현재6살)가 영국의 한 대학에서 코란 분야 명예박사 학위 수여 심사를 통과하여 곧 학위를 수여할 것이라고 한다. 5가지의 심사 항목은 1.코란을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고 뜻을 이해하느냐? 2.코란을 주제별로 분류할 수 있느냐? 3.코란을 다른 구절들을 인용하여 설명할 수 있느냐? 4.코란 문답 5.코란에 근거한 표현력과 발표력이었는데 모두 합격을 했다고 한다. 그는 영국을 떠나기 전 2주동안 학술과 종교 분야의 여러 단체에서 초빙강사로 강연을 했으며 모두 그의 강연에 엄청난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코란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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