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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에서 중국 소수 민족인 위구르인들의 인권 문제가 관심을 얻는 가운데 중국이 내부적으로 위구르인들에게 '중국인 정체성'을 주입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1일 중국 당국이 위구르인들을 상대로 "우리는 모두 중국인이며 투르크족이 아니다"라는 주제의 선전전을 새로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최근 "신장의 역사적 문제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인민일보는 신장자치구에서 전 투르크인들이 단결해야 한다는 정치적 운동인 '범 투르크주의'는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종교적 극단주의도 아직 제거가 요원하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분열주의가 신장 역사를 왜곡해 마치 이 지역이 과거 독립 국가였던 것처럼 전파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중…
'신성 모독죄'로 사형 위기에 처했다가 무죄가 선고됐으나 이에 항의하는 현지 보수 이슬람교도들의 요구로 재심을 받을 처지에 놓인 파키스탄 여성의 남편이 이탈리아에 도움을 청하고 나섰다.이탈리아가톨릭협회(ACS)는 7일 파키스탄 여성 아시아 비비의 남편이 자신과 가족들이 파키스탄을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이탈리아 정부에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비비의 남편은 ACS의 홈페이지에 게재된 영상에서 "목숨이 위험에 처해있다. 물건을 사러 밖으로 나갈 수도 없기 때문에 먹을 것도 남아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탈리아 정부에 도움을 호소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비비 남편의 이 같은 요청에 대해 도와줄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고 밝혔다.마테오 살비니 부총리 겸 내무장관은 "이 젊은 여성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인도적으로 가능한 …
재심·출국금지 합의로 기독교여성 비비 안전·거취 안갯속생명위협에 변호인 해외도피…언론 "헌법·민주주의 외면" 비난  파키스탄에서 이슬람 신성모독에 대한 무죄판결을 받은 여성 기독교인의 운명이 이슬람 강경론자들의 거센 집단항 으로 불투명해졌다. 4일 AFP,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슬람 보수정파는 지난 2일 파키스탄 정부로부터 기독교 여성 아시아 비비가 다시 재판을 받도록 합의를 끌어냈다. 파키스탄 정부와 이슬람 보수주의 정당 TLP의 합의서에는 정부가 비비 판결에 대한 이의제기를 반대하지 않고 대법원 재심 전까지 비비가 출국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기독교 신자인 비비는 이웃 주민들과 언쟁을 하던 중에 이슬람 선지자 모하마드를 모독한 혐의로 2010년 사형선고를 받았다. 비비는 8년간 독방에 …
대법원, '사형 선고' 뒤집고 무죄 판결…보수 이슬람계 "판사 죽어야 마땅" '신성모독죄'로 사형 위기에 처했던 파키스탄 기독교 여성에게 무죄가 최종 선고되자 현지 보수 이슬람 종교계가 시위에 나서는 등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일간 돈(DAWN)과 외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대법원은 이날 신성모독 혐의로 8년간 독방 수감생활을 하며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여성 아시아 비비에 대해 무죄 선고와 함께 즉시 석방하라고 명령했다. 대법원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증거가 엉성하며 적절한 절차도 따르지 않았다"며 "검찰은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이 사건을 입증하는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기독교 신자이자 4자녀의 어머니인 비비는 2009년 마을 무슬림 여성들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이슬람의 교조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
시리아 무장단체에 억류됐다가 석방된 일본 언론인 야스다 준페이(安田純平·44)가 억류 당시 공개된 동영상에서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소개한 것은 자신을 억류한 무장단체의 규칙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NHK와의 귀국길 기내 인터뷰에서 야스다는 “감금 장소가 알려지지 않도록 실명을 말하거나 국적을 말하는 것이 금지돼 있었다”며 “다른 억류자가 이름이나 국적을 듣고 석방되면 일본 등에 통보해 감금 장소가 들통 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야스다는 지난 7월 공개된 동영상에서 일본어로 “내 이름은 ‘우마르’입니다. 한국인입니다”라고 말해 당시 한국 정부를 난처하게 만든 바 있다. 억류 중 사정상 이슬람교로 개종하면서 흔한 ‘우마르’로 개명했다고 밝힌 야스다는 “그들(무장조직)이 정한 규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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