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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고교생과 대학생 5명 중 한 명은 이슬람 신정국가 건설을 위한 성전(聖戰)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조사결과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위협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나와 주목된다. 1일 일간 자카르타포스트 등에 따르면 현지 싱크탱크인 알바라 리서치 센터는 올해 9월 초부터 한 달여 자바섬의 고교생 2천400명과 대학생 1천800명을 대상으로 종교적 성향 등을 묻는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고교생 응답자의 18.3%와 대학생 응답자의 17.8%는 인도네시아가 현행 민주주의 체제를 버리고 이슬람 신정국가로 변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적 절차를 거쳐 선출됐어도 비무슬림은 지도자로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한 고교생(29.5%)과 대학생(29.7%)의 비율도 전체의 3분의 1에 육박…
온라인에 모욕내용 게시 태국 승려 아피차트 푸나잔토(Apic hart Punnajanto)가 이슬람을 비난한 혐의로 당국에 의해 억류됐다고 ‘방콕포스트’가 9월 24일 보도했다.스님은 9월 19일 강력계 경찰관들에 의해 송할라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무슬림을 비난하는 내용을 온라인에 게시한 혐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방콕포스트’는 “그동안 아피차트는 특히 이슬람교 회교분리주의자들이 살해하고 불태운 것들을 주로 거론해왔다”고 전했다. 아피차트는 또한 …
소셜미디어에 "나와 함께 이슬람국가(IS)에 가입하자"는 농담을 한 중국인이 테러 선동 혐의로 징역 9개월 형을 선고받았다.중국 베이징의 농민공(農民工·농촌 출신 도시 근로자) 장(張)모(31)씨는 지난해 9월 '중국판 카카오톡' 위챗에서 친구들과 농담을 주고받았다. 그가 알카에다 지도자, 빈 라덴으로 위챗의 프로필 사진을 바꾸자 한 친구가 "오, 큰 인물 오셨네"라고 말했고 장씨는 "나랑 같이 IS에 가입하자"며 응수했다. 채팅방은 곧 다른 화제로 넘어갔다.한 달 후 장 씨는 창핑(昌平)구 공안국에게 붙잡혀 테러 고취 혐의로 기소 당했다. 당시 공안은 장 씨의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조사했으나 테러와 관련된 다른 어떤 단서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6월 베이징시 제1중급인민법원은 장 씨에게 "300여 명이 가입한 채팅방 메시지를…
말레이시아 클란탄 주 당국이 축구를 하려고 반바지를 입은 현지인 무슬림 남성을 '풍기문란' 죄로 단속해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일간 더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5일 클란탄 주의 주도인 코타바루 시내 노점에서 햄버거를 사려던 주민 하이룰 하이예 왈리(30)가 반바지를 입었다는 이유로 현지 이슬람 종교부에 단속됐다. 단속반원들은 하이룰이 무슬림은 배꼽에서 무릎 사이의 맨살을 내보여선 안 된다는 규정을 어겼다면서 당국의 소환에 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들은 소환에 응하지 않을 경우 샤리아(이슬람율법) 법원에 기소돼 최고 1천 링깃(27만원)의 벌금을 물게 될 것이라고 윽박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하이룰은 당시 지인들과 '풋살'로 알려진 미니축구 경기를 하러 가는 길이었다. 하이룰은 "진지하게 말하건대 풋살을…
호주의 멜버른에서 이슬람국가(IS) 지지자를 자처하는 한 남성이 시리아에 가서 IS를 위해 싸우는 것을 만류한 아내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IS 지지자인 올해 36세의 남성은 2016년 3월에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무참히 살해하고, 멜버른의 한 테니스클럽 주차장에 버렸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자는 IS의 지지자를 자청하며 시리아에서 IS를 위해 싸우겠다고 말했고, 이것이 아내와 충돌을 일으켰다. 자신의 뜻을 따르지 않는 것에 격분한 남성은 2,4,6세의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무참히 살해했다. 심지어 테니스클럽 주차장 수풀에 버리기 전에 아내의 눈까지 찌르는 극악무도한 짓을 벌였다. 아내의 시체는 플라스틱, 이불 및 전기테이프로 감싸진 채, 오른쪽 눈이 찢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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