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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무능 항의 시위자 2명 총맞아 사망…"범인 잡을 때까지 시위" 파키스탄에서 실종된 6세 소녀가 성폭행당한 뒤 살해된 채 발견돼 시민들의 공분이 일고 있다. 12일 현지 일간 돈(DAWN)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동부 펀자브 주 카수르에서 종교교육시설의 이슬람 경전 쿠란 수업을 받고 귀가하던 자이나브(6·여)가 실종됐다. 자이나브의 가족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닷새가 지난 9일 길가 쓰레기 더미에서 자이나브의 시신을 발견했다. 자이나브의 얼굴 등에는 구타당한 흔적이 분명했고, 부검결과 자이나브는 살해되기 전 성폭행을 당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카수르에서는 자이나브의 시신이 발견된 9일부터 경찰의 무능을 탓하는 시위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자이나브의 장례식이 벌어진 10일에는 200여 명의 시위대가 경찰서에 돌…
오즈시 사찰 이슬람교 강좌 … 다문화 공생사회 구성 목적일본 오이타현 오즈시 사찰서 이슬람교 강좌를 진행하며 다문화 공생사회에 노력하는 스님이 있어 화제다. 일본 ‘니시니혼(西日本)신문’은 사찰에서 이슬람교 특별 강좌를 진행하는 지카쿠 다이도(43) 스님에 대해 구랍 27일 보도했다. 지카쿠 스님은 도교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아시아권의 내전지역을 지원하는 NGO ‘샨티 국제봉사회’에서 활동하며 이슬람교 무슬림들과 함께 일해왔다. 스님은 당시 “내전으로 황폐해진 나라들을 보며&n…
인도 대법원이 27일(현지시간) 이슬람교도와 결혼한 이유로 부모 집에 감금된 여성에게 부친의 보호에서 벗어나 학업을 끝마쳐도 된다고 판결했다. 이슬람 남자와 결혼한 아키라 아쇼칸(25세)은 올해 초 힌두교인 부친의 요청으로 결혼이 무효가 됐다. 여성인권운동가들은 5월에 아쇼칸의 결혼을 무효로 하고 부모 집으로 돌아가라고 결정한 케탈라 법원의 판결에 분개했다.  아쇼칸은 이슬람교로 개종했지만, 강제성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결혼이 무효가 되고 학업이 중단된 후로 부친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힌두교가 다수인 인도의 국수주의자들에게 민감한 문제이다. 그녀의 남편은 결혼을 무효로 한 판결에 이의를 제기했고 소송은 27일 대법원에 제기됐다. 대법원 판사들은 아쇼칸이 대학에 돌아가 살아도 된…
파키스탄에서 소수 종파를 포용하는 방향의 선거법 개정에 반대해 3주째 수도 이슬라마바드 도로를 점거한 강경 이슬람 시위대를 경찰이 해산하려다 6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 26일 현지 일간 익스프레스트리뷴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내무부는 전날 자히드 하미드 법무부 장관의 해임을 요구하며 이달 초부터 이슬라마바드와 주변 도시 라왈핀디를 연결하는 파이자바드 교차로를 점거하고 연좌시위를 벌인 테리크-에-라바이크 야 라술 알라(TLYRAP) 등 강경 이슬람주의 단체 해산을 시도했다. 당국은 경찰과 전경 등 8천500명을 동원해 최루탄과 고무 탄환을 쏘며 해산을 시도했지만, 2천여명의 시위대가 경찰차에 불을 지르는 등 격렬히 저항해 이 같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내무부는 사망자 6명은 모두 시위 참가자지만 부상자 …
로힝야족을 상대로 한 '인종청소'를 묵인했다는 비판을 받아온 미얀마의 실권자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이 자국에서 불법 이민자 취급을 받아온 로힝야족을 겨냥한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20일 AP통신에 따르면 수치 자문역은 이날 수도 네피도에서 개막한 제13차 아셈(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 연설에서 "지금 전 세계는 충돌과 갈등이 촉발한 위협과 비상사태로 새로운 불안정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수치 자문역은 특히 "불법 이민이 테러와 폭력적 극단주의, 사회적 부조화와 핵전쟁 위협을 확산시킨다"며 "분쟁은 사회로부터 평화를 빼앗아가고, 저개발과 빈곤을 남기며 사람들과 국가들을 분리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연설에서 수치 자문역은 로힝야족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로힝야족을 방글라데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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