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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도적 상황에 직면"…'헬기사격에 30명 사망' 보도도  이슬람협력기구(OIC)가 미얀마 내 로힝야족이 처한 비인도적 상황을 비판하고, 로힝야족에 대한 폭력을 멈출 것을 미얀마 정부에 촉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열린 OIC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은 지난 1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얀마 정부는 자국 시민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OIC는 56개 이슬람 국가들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참여하고 있다.유엔인권고등판무관실(OHCHR)은 지난 4월 미얀마군과 불교계 소수민족의 자치권 확대를 요구하는 아라칸군(AA)과의 충돌 과정에서 AA 반군과 무관한 2만여명의 로힝야족이 살던 곳을 떠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달 초에는 미얀마군의 헬기 사격으로 로힝야족 약 30명…
로힝야족을 상대로 한 '인종청소'를 묵인했다는 비판을 받아온 미얀마의 실권자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이 자국에서 불법 이민자 취급을 받아온 로힝야족을 겨냥한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20일 AP통신에 따르면 수치 자문역은 이날 수도 네피도에서 개막한 제13차 아셈(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 연설에서 "지금 전 세계는 충돌과 갈등이 촉발한 위협과 비상사태로 새로운 불안정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수치 자문역은 특히 "불법 이민이 테러와 폭력적 극단주의, 사회적 부조화와 핵전쟁 위협을 확산시킨다"며 "분쟁은 사회로부터 평화를 빼앗아가고, 저개발과 빈곤을 남기며 사람들과 국가들을 분리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연설에서 수치 자문역은 로힝야족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로힝야족을 방글라데시에서 …
미얀마 정부군과 로힝야족 무장세력의 유혈충돌로 사망자와 난민이 급증하면서, 이슬람권을 중심으로 미얀마 정부와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세계 최대 이슬람교도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수치의 노벨평화상 박탈을 주장하는 시위가 열렸고, 국제 테러단체 알카에다는 미얀마 정부에 대한 공격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 3일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미얀마대사관 앞에서는 로힝야족 학살 반대 시위가 열렸다. '로힝야족의 인도적 지원을 위한 직업 공동체'가 주도한 시위 참가자들은 로힝야족에 대한 잔혹 행위를 묵인한 수치에게서 노벨평화상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위를 주도한 안디 시눌링가는 "수치는 노벨평화상 수상 자격이 없다. 노벨위원회는 즉각 상…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州)에서 이슬람 무장세력이 사제 폭탄 등을 이용해 24개 경찰초소를 습격, 경찰관 5명을 포함해 최소 12명이 사망했다고 교도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또 150여 명에 달하는 무장세력은 군 기지 침투를 시도하기도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출처: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25/0200000000AKR20170825080000076.HTML?input=1195m
"떠나라. 너는 이 나라 국민이 아니다"2016년 12월 어느 날, 집에 들이닥친 미얀마 군인들이 누루 베검(Nur Begum, 25)씨를 구타하며 했던 말이다. 아버지는 그녀가 지켜보는 가운데 총살당했다. 이유도 없었다. 늙어서 괜찮을 거라는 아버지는 힘없이 밖으로 끌려나가 한마디 유언도 남기지 못한 채 살해당했다. 사춘기인 남동생(15)도 체포되어 끌려갔다. 무슨 혐의로 어디에 구금되었는지 알 길이 없다. 그 뒤로 행방이 묘연하다. 아버지와 남동생은 모두 미얀마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인데 이렇게 억울하게 떠나야 했다. "떠나라, 너는 이 나라 국민 아니다." 군인들에게 누루 베검과 그녀의 가족은 그들이 지켜야 할 미얀마의 국민이 아니었다. 그저 벵갈 출신의 불법체류자일 뿐이다.로힝야 논쟁 - 미얀마 소수민족인가?누루 베검씨는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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