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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힌두교도 수만명 건립 촉구 집회…무슬림 "선거 앞둔 선동" 비판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인도 종교 갈등의 진원지로 꼽히는 인도 북부의 작은 도시 아요디아가 다시 들끓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 외신 등에 따르면 힌두 우익단체 비슈바 힌두 파리샤드(VHP) 등을 중심으로 한 열혈 힌두교도 수만 명이 전날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州) 아요디아에 모여 그곳 힌두신 라마의 탄생지에 사원을 건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요디아 곳곳은 이들이 내건 라마신 포스터와 플래카드로 뒤덮였다. VHP 측은 이날 모인 힌두교도가 5만여명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라마신 사원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장소는 과거 이슬람 바브리 사원이 있던 곳이다. 이 이슬람 사원은 1992년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 간 충돌로 파괴…
주민들 불평 수용, 힌두 내셔널리즘 여파…행정 낭비도 초래 인도에는 대도시에서 작은 마을까지 지명을 바꾸는 바람이 불고 있다.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주의 경우 23개 지역의 이름을 바꾸기로 결정했고, 하리아나주, 우타르프라데시주, 마디야프라데시주, 오디샤주 등지에서도 지역 이름 변경이 한창이다. 코트라 콜카트 무역관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북서부의 구자라트주 주도인 아메다바드(Ahmedabad)의 경우 이슬람 유산에 대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슬람식 명칭이라는 이유로 카르나바티(Karnavati)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추진 중이다. 또 텔랑가나주의 수도 하이데라바드(Hyderabad), 타지마할이 속한 아그라(Agra), 아잔타 석굴로 유명한 아우랑가바드(Aurangabad)도 지역명 변경을 추진중이다. 중소…
인도 대법원이 '간통은 범죄가 아니다'고 판결했다. 여성을 남성의 사유물로 취급했다는 비판을 받았던 '간통죄' 조항에 대해 158년만에 위헌 결정을 내린 것이다. 지금까지 인도에선 남편의 동의 없이 결혼한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을 처벌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 조항이 남녀를 차별한다는 청원이 제기돼 대법원이 심사하게 됐다. 대법원은 앞서 이달 초 157년간 유지된 동성애 금지 조항에 대해서도 위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지금까지 인도에서 얼마나 많은 남성이 간통죄로 처벌을 받았는지는 정확한 숫자는 파악되지 않았다. 디퍽 미스라 인도 대법원장은 이날 판결문에서 간통이 이혼의 사유가 될 수는 있지만 "범죄는 아니다"고 밝혔다.출처: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45675276
인도 뭄바이에서 무슬림의 즉시 이혼, 즉 '트림플 탈라크'를 처벌 가능한 범죄로 승인한 내각의 결정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사람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2018년 9월 19일, 인도 뭄바이REUTERS/ Francis Mascarenhas출처: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5&aid=0002183607
인도 정부가 19일(현지시간) '탈락'(talaq: 이혼)을 세 번 말하면 이혼이 인정되는 무슬림 사회 악습 이른바 '트리플 탈락'을 금지했다.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인도 정부가 이날 트리플 탈락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행정명령은 대통령 승인을 거쳐 법률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다만 의회가 6개월 이내에 승인하지 않으면 효력을 잃게 된다.트리플 탈락은 '탈락' 즉, 아라비아어로 '이혼'을 뜻하는 이 단어를 세 번 외쳐 남편이 일방적으로 이혼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요즘엔 전화나 문자, 이메일을 통해 '탈락'을 말하고 이혼을 통보하기도 한다.여성단체 등은 트리플 탈락은 '여성의 머리 위에 매달려있는 칼'이라고 묘사하면서 비판해왔다.지난해 8월 인도 최고법원이 트리플 탈락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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