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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동일본대지진 피해지역들이 외국인 노동력 유출을 걱정하고 있다고 28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오는 4월부터 시행될 '개정 출입국관리법' 때문이다.   피재지인 도호쿠(東北)지역의 산업은 지진 후 인구가 감소하면서 '외국인 의존'이 심각한 상황이다. 개정된 출입국관리법으로 신설되는 '특정기능' 체류자격은, 현재의 기능실습과 달리 외국인 노동자가 지역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전직할 수 있다. 피재지의 위기감이 높아지는 이유다. 지난 3월 상순 피재지 중 한 곳인 센다이(仙台)시에선 출입국관리법 개정과 관련한 기업 대상 설명회가 열렸다. 수산청 관료는 설명회에서 해당 법이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것이라면서 "새 제도에선 외국인의 전직·거주가 자유로워진다"며 "외국인 노동자가 도시로 전직할 경…
시리아 무장단체에 억류됐다가 석방된 일본 언론인 야스다 준페이(安田純平·44)가 억류 당시 공개된 동영상에서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소개한 것은 자신을 억류한 무장단체의 규칙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NHK와의 귀국길 기내 인터뷰에서 야스다는 “감금 장소가 알려지지 않도록 실명을 말하거나 국적을 말하는 것이 금지돼 있었다”며 “다른 억류자가 이름이나 국적을 듣고 석방되면 일본 등에 통보해 감금 장소가 들통 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야스다는 지난 7월 공개된 동영상에서 일본어로 “내 이름은 ‘우마르’입니다. 한국인입니다”라고 말해 당시 한국 정부를 난처하게 만든 바 있다. 억류 중 사정상 이슬람교로 개종하면서 흔한 ‘우마르’로 개명했다고 밝힌 야스다는 “그들(무장조직)이 정한 규칙에 …
오즈시 사찰 이슬람교 강좌 … 다문화 공생사회 구성 목적일본 오이타현 오즈시 사찰서 이슬람교 강좌를 진행하며 다문화 공생사회에 노력하는 스님이 있어 화제다. 일본 ‘니시니혼(西日本)신문’은 사찰에서 이슬람교 특별 강좌를 진행하는 지카쿠 다이도(43) 스님에 대해 구랍 27일 보도했다. 지카쿠 스님은 도교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아시아권의 내전지역을 지원하는 NGO ‘샨티 국제봉사회’에서 활동하며 이슬람교 무슬림들과 함께 일해왔다. 스님은 당시 “내전으로 황폐해진 나라들을 보며&n…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미국의 이슬람국가(IS) 소탕 작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후방 지원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25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전날 참의원 본회의에 출석해 트럼프 미국 정부가 IS 격퇴를 최우선 과제로 표명한 것과 관련해 “일본이 안전보장관련법에 근거해 미군을 지원할 가능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후방 지원을 하는 것도 포함해 미국 군사 작전에 참가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 결정으로 참가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우리나라가 주체적으로 판단할 사항이다. 트럼프 정부에도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취임에 맞춰 발표한 국정기조를 통해 “IS와 그 외 극단적 이슬람 테러단체는 우리…
“세계의 분쟁, 종교를 수단으로 이용했기 때문”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모습. IS라는 극단적인 테러집단의 횡포로 세계적으로 이슬람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종교자평화회의(WCRP) 일본위원회와 세계이슬람연맹(MWL)이 공동으로 9~10일 그랜드하얏트 도쿄에서 ‘이슬람교와 일본종교자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후원은 일본외무성이 했다. 행사에는 일본에서 300명, MWL 7회원국에서 27명이 참가했고, 개회 발제는 WCRP일본위원회 니와노 닛코우 회장과 MWL 압둘라 알 투르키 사무총장이 각각 나서 종교 간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니와노 닛코우 회장. 니와노 닛코우 회장은 “인간이 아무리 훌륭한 종교를 가진다 해도, 생활에서 접하는 세속적인 관계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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