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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집권 후 '종교의 중국화' 정책 밀어붙여 중국 내 이슬람 사원의 철거를 둘러싸고 현지 정부와 이슬람교도 주민들이 충돌을 빚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0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 간쑤(甘肅) 성 닝샤(寧夏) 후이족(回族) 자치구 내 웨이저우 마을에는 지난해 9개의 양파 모양 돔과 4개의 뾰족탑 등을 갖춘 모스크가 완공됐다. 닝샤 자치구는 중국 서북부 황허 중류에 있는 소수민족 자치구로, 이슬람을 믿는 후이족이 주민 630만 명의 34%를 차지한다. 시짱(西藏·티베트), 신장(新疆) 등 다른 자치구와 달리 중국으로부터의 독립 움직임은 거의 없다. 그런데 최근 현지 정부가 모스크 관리위원회 측에 이 사원이 당국의 건축 허가를 받지 않았다며 철거할 것을 요구했다. 자진해서 철거하지 않을 경우 강제…
중국이 신장(新疆) 등 소수민족 거주지역에서 벌이고 있는 '일체화' 운동이 소수민족 인권 침해 논란을 빚고 있다고 프랑스 국제라디오방송(RFI)이 15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 당국이 분리주의 움직임이 강한 신장지역에서 '한 집안친척(一家親)'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이 운동의 실체는 당 간부들이 이슬람 가정에 머물며 함께 생활하면서 사회주의 가치관을 교육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당간부들이 2개월마다 최소 5일간 이슬람 가정에 머물면서 구성원들의 사생활을 감시하고 사회주의 정치사상을 주입식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욕에 본부를 둔 한 인권단체는 보고서에서 지난해말부터 신장 당국은 100만명이 넘는 당 간부를 동원해 이슬람가정에 입주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당간부와 이슬람가정을 …
중국 당국이 잇단 분리요구 테러와 강경진압 악순환을 빚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 대한 지속적인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영문 자매지인 글로벌타임스는 16일 왕양(汪洋)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政協) 주석이 최근 신장자치구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해 국가 분리주의자를 격퇴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슬람계 위구르민족이 많이 사는 신장자치구에선 수년간 인종충돌로 인해 수백명이 사망하고 유혈사태가 끊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국 당국이 경찰관 8만명 이상을 채용해 강경 대응해왔다. 그럼에도 왕 주석은 이달 10~14일 신장자치구 방문후 발표 성명에서 "신장 지역이 안정되고 훨씬 안전해진 것을 보니, 종교 극단주의 침투가 확연히 억제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분…
중국 정부가 무슬림 주민이 대부분인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 일부 지역에 ‘얼굴 인식(Facial recognition) 감시망’을 시험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위구르족의 잇따른 분리독립운동으로 유혈사태까지 벌어졌던 위구르 자치구는 ‘중국의 화약고’라고 불린다. 1000만 명에 달하는 무슬림 위구르족이 이곳에서 나고 자랐다. 블룸버그, “무슬림 위구르족, 안전구역 벗어나면 감시망에 얼굴 포착”최근엔 지방 정부가 위구르족에게 “차 위성장치 설치하라”고 지시하기도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특정 위구르인의 자택·회사 일대를 ‘안전 구역(safe areas)’으로 지정했다. 이들은 이 안전 구역에서 300m 이상 벗어나면 곳곳에 설치된 감시망에 얼굴이 포착돼 중국 공안 등에 붙잡힌다.…
중국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 당국은 최근 메카 순례나 중동 유학에서 돌아온 위구르족 300명 가까이를 테러와 종교 과격주의 관련 혐의 등으로 체포 구금했다고 자유아시아 라디오(RFA)가 5일 보도했다. 방송은 망명 위구르족 단체와 신장 현지 이슬람 성직자 등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중국 당국이 이슬람교에 대한 탄압을 확대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언제라도 유혈 충돌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익명의 이슬람 성직자는 신장 자치구 정법위원회가 얼마 전 각급 법원에 무슬림이 가정에서 종교 모임을 여는 것까지 철저히 처벌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창지(昌吉) 회족 자치주에서는 창지시 법원이 심리 도중 무슬림이 집에서 종교집회를 갖는 것이 불법이라고 통고했다고 한다. 또한 창지시 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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