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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신장(新疆) 등 소수민족 거주지역에서 벌이고 있는 '일체화' 운동이 소수민족 인권 침해 논란을 빚고 있다고 프랑스 국제라디오방송(RFI)이 15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 당국이 분리주의 움직임이 강한 신장지역에서 '한 집안친척(一家親)'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이 운동의 실체는 당 간부들이 이슬람 가정에 머물며 함께 생활하면서 사회주의 가치관을 교육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당간부들이 2개월마다 최소 5일간 이슬람 가정에 머물면서 구성원들의 사생활을 감시하고 사회주의 정치사상을 주입식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욕에 본부를 둔 한 인권단체는 보고서에서 지난해말부터 신장 당국은 100만명이 넘는 당 간부를 동원해 이슬람가정에 입주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당간부와 이슬람가정을 …
중국 당국이 잇단 분리요구 테러와 강경진압 악순환을 빚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 대한 지속적인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영문 자매지인 글로벌타임스는 16일 왕양(汪洋)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政協) 주석이 최근 신장자치구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해 국가 분리주의자를 격퇴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슬람계 위구르민족이 많이 사는 신장자치구에선 수년간 인종충돌로 인해 수백명이 사망하고 유혈사태가 끊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국 당국이 경찰관 8만명 이상을 채용해 강경 대응해왔다. 그럼에도 왕 주석은 이달 10~14일 신장자치구 방문후 발표 성명에서 "신장 지역이 안정되고 훨씬 안전해진 것을 보니, 종교 극단주의 침투가 확연히 억제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분…
중국 정부가 무슬림 주민이 대부분인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 일부 지역에 ‘얼굴 인식(Facial recognition) 감시망’을 시험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위구르족의 잇따른 분리독립운동으로 유혈사태까지 벌어졌던 위구르 자치구는 ‘중국의 화약고’라고 불린다. 1000만 명에 달하는 무슬림 위구르족이 이곳에서 나고 자랐다. 블룸버그, “무슬림 위구르족, 안전구역 벗어나면 감시망에 얼굴 포착”최근엔 지방 정부가 위구르족에게 “차 위성장치 설치하라”고 지시하기도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특정 위구르인의 자택·회사 일대를 ‘안전 구역(safe areas)’으로 지정했다. 이들은 이 안전 구역에서 300m 이상 벗어나면 곳곳에 설치된 감시망에 얼굴이 포착돼 중국 공안 등에 붙잡힌다.…
중국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 당국은 최근 메카 순례나 중동 유학에서 돌아온 위구르족 300명 가까이를 테러와 종교 과격주의 관련 혐의 등으로 체포 구금했다고 자유아시아 라디오(RFA)가 5일 보도했다. 방송은 망명 위구르족 단체와 신장 현지 이슬람 성직자 등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중국 당국이 이슬람교에 대한 탄압을 확대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언제라도 유혈 충돌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익명의 이슬람 성직자는 신장 자치구 정법위원회가 얼마 전 각급 법원에 무슬림이 가정에서 종교 모임을 여는 것까지 철저히 처벌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창지(昌吉) 회족 자치주에서는 창지시 법원이 심리 도중 무슬림이 집에서 종교집회를 갖는 것이 불법이라고 통고했다고 한다. 또한 창지시 교도…
중국이 당 중앙 직속 기관에 민족화약고 지역인 신장위구르자치구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했다. 4일 중국 환추왕은 중공중앙 통일전선공작부(통전부)가 제9국(局)를 신설했다고 했다. 통전부는 9국이 신장자치구의 정세를 분석하고 정책 제정 및 협력지도, 감독 등 역할을 하며 중앙정부의 정책을 철처히 이행하는 것을 추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통전부는 작년 7월 8국을 신설하기 이전까지 7국, 4개 부서 체재로 운영됐었다. 작년에는 민영 및 외자기업 관리직과 기술직, 각종 컨설팅자문기관과 사회단체 종사자, 프리랜서, 뉴미디어 종사자 등 4부류 직종 종사자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이들을 총괄하는 전담부서인 8국을 신설했다. 9국 이외 통전부 7국은 또다른 민족화약고지역인 시장장족자치구(티베트)를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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