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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10대 커플, 공공장소에서 껴안았다가 주민 수백명 앞에서 '회초리 처벌'

무슬림사랑 2019-02-02 (토) 17:41 4개월전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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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한 10대 커플이 공공장소에서 껴안았다는 공개태형에 처해졌다. 


복수의 외신과 현지 언론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아체((Aceh) 주(州)의 수도 반다아체(Banda Aceh)의 이슬람사원 밖에서 수백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10대 남녀가 태형을 받았다고 지난 1일 전했다. 당시 18세 동갑인 이들은 각각 17대씩 두건을 쓴 집행관에게 회초리(Rattan Cane)를 맞았다. 

공공장소에서 포옹했다가 체포된 이들은 교도소에서 98일간 수감된 뒤 이날 공개 회초리를 맞게 된 것.  당시 현장에서는 식료품 가게에서 40세 여성과 불륜을 저지르다가 적발된 35세 남성도 회초리 형벌에 처해졌다. 

이슬람 근본주의가 강한 아체주는 인도네시아에서 유독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Syariat)'를 엄격하게 해석하고 있다. 아체주에서는 종교법원에서는 샤리아 위반자에 대하여 남녀 불문하고 공개적으로 태형을 시행한다.태형은 신체에 가하는 형벌의 일종이다. 가는 막대로 죄인의 등짝이나 볼기를 후려치는 방식으로 집행된다.

샤리아란 이슬람의 종교 율법이다. 이슬람을 국교로 하는 국가에서는 상당수가 이 율법에 기반한 법 체계를 가지고 있다. 샤리아는 세계 어떠한 법 체계보다 반인권적이며 잔혹한 것은 형법의 처벌 규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태형 등 신체형이 규정돼 있다. 음주, 도박, 동성애, 불륜, 공공장소 애정행각 등을 저지른 이에게 태형을 가한다. 종교경찰이 위반자를 단속한다. 

한편 아체주 주지사는 지난해 초 태형은 교도소 내에서만 집행하도록 명령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www.segye.com/newsView/2019020200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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