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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IS위해 싸우겠다” 이슬람 극단주의자, 말리는 아내 살해

무슬림사랑 2017-09-23 (토) 22:42 1년전 574

호주의 멜버른에서 이슬람국가(IS) 지지자를 자처하는 한 남성이 시리아에 가서 IS를 위해 싸우는 것을 만류한 아내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IS 지지자인 올해 36세의 남성은 2016년 3월에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무참히 살해하고, 멜버른의 한 테니스클럽 주차장에 버렸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자는 IS의 지지자를 자청하며 시리아에서 IS를 위해 싸우겠다고 말했고, 이것이 아내와 충돌을 일으켰다. 자신의 뜻을 따르지 않는 것에 격분한 남성은 2,4,6세의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무참히 살해했다. 심지어 테니스클럽 주차장 수풀에 버리기 전에 아내의 눈까지 찌르는 극악무도한 짓을 벌였다.

아내의 시체는 플라스틱, 이불 및 전기테이프로 감싸진 채, 오른쪽 눈이 찢어지고, 두 손가락이 절단된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공개수사로 범인 수사에 나섰지만, 시체는 3주 동안 미확인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후 유력한 용의자로 잡힌 남자는 경찰에 의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남자는 지난 3월 멜버른의 법정에서 치른 심리 청문회에서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여자의 친척들로부터 남자가 IS를 위해 싸우려가는 것을 피해자가 방해했다는 증거가 제출되면서 남자는 아내 살해 혐의를 인정했다.

출처: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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