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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칼럼 [Column]

20101027004272 예멘과 미국이 주고받은 사형선고가 인터넷 시대 전쟁의 특성을 어렴풋이 드러내고 있다. 미국의 코미디 전문 방송국인 코미디 센트럴의 인습파괴적인 성인 희극 프로인 ‘사우스 파크’가 이런 전쟁의 발단이 되었다.이 프로는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의 묘사를 금지한 조치를 조롱하는 내용을 지난 4월에 방영했다. 한 무명의 이슬람계 웹사이트가 이 프로의 작가들을 협박하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사이트 운영자는 나중에 테러 관련 혐의로 체포되었다. 자체검열에 나선 코미디 센트럴은 무함마드에 관한 추가 언급을 방송 내용에서 삭제했다. ◇대니얼 파이프스 美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 연구원시애틀 위클리의 만평가 몰리 노리스는 ‘사우스 파크’ 작가들에게 동조하는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
모스크 건설 반대집회가 ‘신호탄’이슬람 율법 확산 의도 알게 돼얼마 전 그라운드 제로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개최된 초대형 모스크 건설 반대집회에 참석한 필자는 2차대전의 흐름이 바뀌기 시작한 첫 번째 징조가 나타났을 때 윈스턴 처칠이 영국인들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서 했던 유명한 말이 생각났다. “지금 이것은 끝이 아니다. 이것은 끝의 시작도 아니다. 어쩌면 시작의 끝일지도 모른다.” 세계무역센터 터에서 두 블록 떨어진 곳에서 열린 그 집회가 적의 결정적 패배를 알린 신호는 분명히 아니었다. “사막의 쥐”라고 불린 영국군이 1942년 독일 아프리카 군단에 안긴 유명한 패배와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그 집회의 군중이 그라운드 제로의 모스크 건립에 대한 반대뿐 아니라 건립의 원동력인 샤리아 율법을 이해하고 반대하기…
전 세계적으로 이슬람 여성들의 부르카(전신을 가리는 전통복장) 착용과 관련된 논란이 더욱 커질 모양새다.   역설적이지만 발단은 톨레랑스(관용)와 문화의 다양성을 내세워 온 프랑스에서 시작됐다. 프랑스 의회는 지난달 14일 공공장소에서 여성의 전신을 가리는 이슬람 전통 부르카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표결 결과도 놀라웠다. 246대 1. 단 1명을 제외한 모든 의원이 이슬람식 복장에 대한 반감을 드러낸 셈이다.   이슬람에 반대하는 극우 정당 자유당과 연립해 소수 정부를 출범시킨 네덜란드도 프랑스의 뒤를 이어 유사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자유당 헤르트 빌더스 당수는 “이슬람은 파시즘에 가깝다”며 “신원을 알 수 없도록 온몸을 감싸는 복장을 입는 이슬람 여성들에게는 매년 …
얼마 전 기밀이 해제된 미군 문서의 공개로 파키스탄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연합군에 적대적인 공작을 벌인 사실이 드러나 주목받고 있다. 위키릭스가 공개한 문서가 상세히 밝힌 바와 같이, 파키스탄은 테러와의 전쟁에서 최전선인 아프가니스탄에서 반군을 지원하고 있다. 파키스탄의 이런 기만행위에 대해 미국은 실제로 어떤 조치를 할 수 있을까. 동맹 파기는 대안이 못 된다. 지리상의 전략적 위치로 인해서 파키스탄은 아프가니스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아프가니스탄의 지속적 안정을 보장하는 데 파키스탄의 건설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 일란 버먼 美 외교정책협회 부총재 파키스탄은 또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방세계는 이슬람주의자들이 핵무기를 장악하는 악몽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외교…
돌을 던져 사람을 처형하는 나라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적이라고 판단되는 상대에게 돌을 던지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테헤란의 이슬람 성직자들은 문명화된 세계가 그런 관행을 지지하지 않으리란 것을 천천히 배우고 있다. 이란 관리들은 간음죄로 돌에 맞아 죽는 극형을 선고받은 43세 여성 사키네 모하마드 아시티아니에 대한 감형을 지난주 실시했다. 그러나 아직 모든 것이 잘된 것은 아니다.아시티아니의 선고 사실이 지난 몇 주 동안 바깥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 국제사회에서 즉각 거센 항의가 일어났다. 휴먼라이트 워치의 나디아 칼리페는 지난주 이렇게 말했다. “돌로 쳐서 죽이는 것은 언제나 잔인하고 비인도적이다. 판사들이 피고의 죄를 분명히 보여주는 증거 대신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는 경우 특히 역겹다.” 민주당 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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