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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칼럼 [Column]

송성권 중령 공군연구분석평가단 전략개념발전과장      미국은 이라크전 종결을 선언한 지 2년 7개월여 만에 이라크 내 이슬람국가(IS)세력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 미국의 결정은 여러 가지 전략의 차원(Dimensions)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향후 지상군 파견에 대한 큰 틀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은 테러세력을 완전히 붕괴(Demolish)시키기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제한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신속대응과 정밀타격 장점을 보유한 항공력을 대테러 수단으로 선택했다. 지상군 전투부대 파견으로 발생하는 인명손실, 예산문제, 여론 악화 등을 고려해 볼 때 미 정부 역시 지상군 투입에 부정적일 수밖에 없었다.  동맹의 차원에서, 이라크 정부군과 쿠르드군이 미 지상군을 어느 정도 대…
ㆍ자원 많은 아프간엔 경제지원ㆍ이란과는 군사협력 강화ㆍ이라크선 유전개발에 투자중국이 오랜 테러전으로 피로 기색이 역력한 미국의 빈자리를 파고들면서 이슬람권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지난 9월 취임한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첫 방문지로 중국을 택했다. 지난 28일부터 나흘간 중국 방문에 들어간 가니 대통령은 중국으로부터 20억위안(약 3447억원)의 경제 지원을 이끌어냈으며 “아프간 영토 내에서 중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어떤 활동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미국과 아프간이 최근 미군의 순차적인 철군에 합의하면서 2001년 10월 시작된 미국의 아프간 전쟁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알자지라는 29일 아프간이 지난 13년 동안 전쟁에 시달리면서 경제성장률이 1.5% 수준에 정체돼 있…
겉으로 드러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 '이슬람국가(IS)'의 모습은 거칠고 포악하다. 검은 복면에 구겨진 도포 자락을 몸에 두르고 풀 한 포기, 콘크리트 건물 하나 없는 사막에서 주로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낸다. 문명과는 한참 동떨어진 존재 같다. IS는 최근 시리아·이라크의 도시들을 습격하고 무고한 주민을 집단살해하면서 국제사회의 공적(公敵)으로 지목된 테러단체다.     하지만 베일을 걷고 그 안을 들여다보면 IS가 누구 못지않게 문명의 이기(利器)를 이용하고 있음을 알아챌 수 있다. 이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를 활용해 "정교일치(政敎一致)의 국가를 세우기 위해 벌이는 성전(聖戰)에 동참해달라"는 메시지를 세계 각지에 전파하며 테러리스트를 모집한다. 스마트폰·태블릿PC 등 최…
‘이슬람국가’ IS가 국제사회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서방과 중동사회가 연합 전선을 구축해 함께 IS를 격퇴하자는 방안을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만큼 IS는 국제사회의 안정과 질서를 위협하는 존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사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IS(전신은 ISIL 또는 ISIS)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하면 떠오르는 조직은 ‘알 카에다’ 였을 겁니다. 9.11 테러를 일으킨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끌던 조직이었죠. 그런데 요즘은 IS 이야기 밖에 안 들립니다. 왜 그렇게 됐을까요? IS와 알카에다는 같은 조직인가요? 다른 조직인가요? 아니면 서로가 적인가요?그래서, 추석연휴를 기회 삼아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알카에다와 IS, 비슷하면서 다른 테러조직을 비교…
조홍식 숭실대 교수·사회과학연구소장 | 제388호 | 20140817 입력 내전 상태에 빠진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IS)’가 세력을 넓히고 있다. 신의 뜻에 따라 나라를 세우고 통치하는 신정(神政)체제를 세운 것이다. IS는 다른 종교나 종파에 대해 ‘개종(改宗) 아니면 죽음’의 선택을 강요하며 인종 청소에 나섰다. 알카에다조차 “지나친 극단주의”라며 거부한 IS는 정치와 삶의 ‘종교적 부활’을 주장한다. 서구의 타락을 상징하는 담배·축구·음악을 일상에서 금지했다. 3년 전 손사래를 치며 이라크에서 철군했던 미국이 돌아올 수 밖에 없게 된 이유다. 1996년 정치학계의 석학 새뮤얼 헌팅턴이 낸 불길한 책 제목처럼 ‘문명의 충돌’은 진정 지구촌의 운명인가. 문명 충돌은 종교의 이름으로 혹세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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