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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칼럼 [Column]

(베스트 일레븐) 꽤 오래전 사연이긴 하다. 하지만 좌절을 극복하지 못한 축구 유망주가 잘못된 선택에 내린 탓에 비극적 죽음을 맞이했다는 스토리 때문에 독일 내에서 종종 회자되는 인물이 있어 소개한다. 주인공은 십년 전 2013년 시리아에서 목숨을 잃은 부라크 카란, 아마도 이름이 무척이나 낯설 듯하나 한때 독일의 축구 유망주로서 꽤나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었다.터키 이민자 가정 출신인 부라크는 2003년 바이얼 04 레버쿠젠을 통해 축구에 입문해 헤르타 베를린·함부르크 SV·하노버 96 등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잔뼈가 굵은 클럽의 유소년 팀을 두루 거친 유망주였다. 수비형 미드필더였으며, 독일 U-16대표팀과 U-17대표팀을 거치는 등 어려서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다. 사미 케디라·데니스 아오고·케빈-프린스 보아텡 등이 부라크의…
전세계 테러·범죄 배후엔 아내 여러명 거느린 重婚 있어중혼 사회, 어린신부 몸값 비싸… 좌절한 청년들이 폭력 집단 가담수단엔 아내 112명 둔 군벌도   국민 다수가 기독교인인 남(南)수단에서 남자가 여러 아내를 두는 중혼(重婚)은 흔한 일이다. 22년간의 내전 끝에 2011년 독립한 이 나라에선 남녀 성비(性比)가 1대3인 탓도 있지만, 중혼은 그 이전까지 훨씬 거슬러 올라간다. 고위 관리나 부자일수록 아내 수는 '신분 상징'이 됐고, 작년 2월 한 군벌은 112명의 아내를 뒀다. 현지 매체 '데일리 사바'는 "더 많은 아내와 아이들을 부양하다 보니 더 부패하고, 결혼 기회를 잃은 젊은 남성들의 사회 불만이 쌓인다"며 "중혼은 사회악"이라고 주장했지만, 모든 결혼의 40%가 중혼인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
종교학 전공인 필자에게도 이슬람은 마치 심연처럼 함부로 재기 어려운 신앙이며, 특히 현대사회에서 워낙 복잡다단한 현상으로 종교성들을 드러내기 때문에 더더욱 쉽게 얘기하기는 힘들다. 따라서 본 칼럼에서는 단지 이슬람의 ‘지옥사상’에 대해서만 언급하기로 하겠다. 죽음은 끝 아닌 영혼의 시작 윤회 말하는 불교에 가까워 전장에서 도망하면 지옥행 테러 정당화에 이용 아쉬움 이슬람에서는 지옥을 ‘자한남(jahannam 혹은 나르nār)’으로 부르며, 단순히 징벌의 공간이 아니라, 생전에 죄로 인해 더럽혀진 영혼을 정화하는 곳이라는 의미가 있다. 또한 극악의 죄인을 제외하고 대부분 징벌 기간이 끝나면 지옥을 빠져나와 천국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이 점에서 보면 이슬람의 지옥사상은 지옥을 영원한 것으로 보는 기독교보…
이슬람국가(IS)라 불리는 극단주의 무장단체는 지난 3년간의 잔혹한 혈투 끝에 사실상 수도 역할을 해온 시리아 락까에서 퇴출당했다. 한 때 시리아와 이라크 등 중동 일대를 무대로 활동하던 IS가 영토 대부분을 잃으면서 다른 지역에서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실질적인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 조지워싱턴대학 로렌조 비디노 과격주의연구소 소장이 분석했다. 자칭 이슬람국가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무너지면서, 세계 곳곳의 안보 전문가들은 중요한 질문을 던졌다. 'IS 병사들은 이제 어떻게 될까?' 그동안 IS에 합류한 외국인 병사는 약 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전쟁에 단련된 이들이 '칼리페이트(이슬람교 최고지도자 칼리프가 통치하는 영토)' 종말에 대한 앙갚음을 고향 혹인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저지를 수 있다…
이만종 한국테러학회장 호원대 교수/국군기무사령부 감수美 1960년대부터 주 공격대상   2001년 9·11테러 발생 계기 대테러전을 본격적으로 수행   트럼프 행정부, 반이민정책 등 자국우선 ‘미국적 가치’ 강화   美·러시아·이란 직접 충돌 가능성 한반도 정세와 밀접 예의주시 필요 국제 테러리즘의 위험수위가 9·11테러 이래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2001년 9·11테러 후 16년이 지났지만 ‘테러와의 전쟁’에서 미국은 아직도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지도 못하고, 발을 빼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어쩌면 미국의 현대사는 9·11테러의 이전과 이후로 구분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그 정도로 9·11테러는 미국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테러와의 전쟁을 명분으로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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