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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칼럼 [Column]

이란의 여성 인권운동가 나스린 소투데는 49일에 걸친 단식투쟁 끝에 에빈 교도소에 수감된 36명의 다른 여성 정치범들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는 편지를 감옥 밖으로 밀반출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 여성들만 교도소에 억류된 것은 아니다. 그들 중 13명의 직계 가족들도 교도소에 수감되었거나 사법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 인권변호사인 소투데는 “선동과 국가안보 파괴 음모”를 한 혐의로 2010년에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녀의 범죄는 이란 언론인 이사 샤히즈와 노벨상 수상자 시린 에바디 같은 사람들을 변호한 것이다.그녀는 수감된 동안 단식투쟁을 시작하여 이란 여성 인권운동가들의 처우를 바깥 세상에 알리는 드문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런 기회는 이슬람 시아파 성직자들의 나라에서 이란…
발리 나스르 美 존스홉킨스대  고등국제학대학원 원장 ‘시아파의 부활(The Shia Revival)’의 저자가 초청연사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잘됐다 싶었다. 시리아 내전의 향방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국제적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그의 이름은 발리 나스르(Vali Nasr). 수년 전 조선일보 카이로 특파원으로 일할 때 영문판 ‘시아파의 부활’을 사서 밑줄을 쳐가며 끝까지 읽은 적이 있다. 2006년에 나왔는데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몰락 이후 이슬람 권내 수니파와 시아파의 전통적 역학 구도에 큰 변화가 오는 걸 잘 설명하고 있었다. 수니파는 이슬람권의 90%를 차지하는 다수파이고, 시아파는 10%를 차지한다. 시아파의 최대 국가는 이란이고, 이라크도 시아파 인구가 수니파보다 많다.      나스르씨는…
영국의 싱크탱크인 시비타스 문명사회연구소의 새 연구에 따르면 중동에서 기독교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런던텔레그래프가 얼마 전 보도했다. “기독교 혐오: 공격받는 신앙”이란 제목의 새 연구 보고서는 기독교 박해가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반면에 일부 사람들이 문제로 제기하는 “이슬람 혐오”는, 이슬람 우월주의자들이 회유와 협박을 통해 기독교를 비롯한 불신자들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조작되고 있다. 시비타스 보고서는 “세계에서 다수의 신앙집단이 어느 정도의 차별이나 박해를 받는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기독교가 다른 어떤 종교보다 심한 공격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점은 별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보고서는 세계 기독교도의 10%인 2억여명의 기독교도들이 신앙을 이유…
Iran almost capable of biological attack on U.S. By Reza Khalili(former CIA operative) Almost four years after President Obama tried to engage the radical leaders of Iran, it is too late to stop the Islamic regime from acquiring nuclear weapons. Now we have a more immediate crisis to worry about: a biological attack on the United States, which Iran is preparing.A highly credible source within the supreme leader’s office has said the regime is actively working on its nuclear bomb program from three secret sites besides those already known to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and it has enough weaponized-grade uranium and, through North Korea, plutonium, for three nucl…
이집트 기독교 콥트파 교회에 대한 무슬림의 박해에 항의하기 위해 2011년 10월9일 카이로의 마스페로 지구에서 시작된 평화시위가 참혹한 대량학살극으로 변해 무고한 인명이 다수 희생되었다. 이 비극적인 사건으로 대부분 콥트파인 시위자 30여명이 죽었고 500명이 부상했다. 트렌트 프랭크스 美 하원의원이슬람주의자인 모하메드 무르시를 이집트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난 지금 이집트의 콥트파 기독교인들은 자기네 운명을 두려워하고 있다. 마스페로 시위를 유혈 진압한 책임을 지고 유죄판결을 받은 이집트 군인은 한 명도 없다.단지 유튜브만 검색해도 이집트군의 장갑차 부대가 비무장 시위 군중 속으로 돌진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도 진상조사위원회는 가해자의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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