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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한 이슬람 성직자가 친딸이 아니라면 부녀(父女)도 결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집트 이슬람 성직자이자 알아즈아르 대학교의 교수이기도 한 마젠 알 세르사위가 “혼외 관계에서 태어난 딸은 아버지의 이름을 따르지 않는다”며 “두 사람이 결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마젠의 영상은 4년여 전 한 강연에서 촬영됐으나, 최근에야 공개되면서 뒤늦게 논란이 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한 이슬람 학자가 같은 말을 했다고 근거를 내세웠다.마젠은 살라피스트(Salafist)로 전해졌다. 살라피스트는 서구 문화를 배척하고 세속에 물들고 변질된 이슬람 교리를 샤리아가 지배하던 7세기 이전 이슬람 순수주의…
내무부 "모가디슈 테러 사망자 358명으로 늘어"(소말리아 AP=연합뉴스) 하산 알리 카이레 소말리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엿새 전 수도 모가디슈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폭탄 테러와 관련,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알샤바브를 겨냥해 '전시상태'를 선언했다.이와 관련해 소말리아군 대변인은 모가디슈에서 알샤바브 세력을 몰아내고자 무력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모가디슈 테러를 자행한 것으로 지목된 알샤바브는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소말리아 내무부는 이날 모가디슈 테러에 따른 사망자가 358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또 56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밝혀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부상자는 228명으로 집계됐다.동아프리카에 자리 잡은 인구 약 1천200만 명의 소말리아에서는 정부 전복을 목표로 삼은 …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 대원으로 의심되는 용의자 6,600명에 대한 대량 재판이 나이지리아에서 시작됐다.10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이번 재판은 카인지 시내에 있는 군 시설에서 시민들로 구성된 재판부에 의해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알려진 바에 의하면, 보코하람이 지난 2009년 일으킨 내전으로 약 2만 명의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다.이들은 반정부 활동을 이유로 기독교인, 무슬림, 아이들을 비롯한 시민들을 살해했으며, 특히 나이지리아의 기독교를 근절하려고 했다.용의자 1,670명에 대한 재판이 이번 주 안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나머지 5,000명은 그 뒤를 이어 재판을 받게 된다. 나이지리아 군 당국은 “지난 몇 년 동안 테러단체들이 나이지리아의 중요 근거지를 잃었다. 지난 2014년 …
음식 받으려면… 대다수 난민인 그들의 열악한 상황수단 난민 캠프에 있는 기독교인 어린이들이 이슬람 기도문을 외우지 못하면 음식을 받지 못한다고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가톨릭 선교단체인 ACN의 한 소식통을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남수단에서 온 기독교 피난민이 수단의 난민촌에서 이처럼 '끔찍한 상황'에 처해 있다.소식통은 "우리는 음식을 먹기 전에 어린이들이 이슬람 기도를 하기 위해 준비를 갖추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것은 옳지 않다. 이 아이들은 기독교인이다. 그들의 종교를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ACN은 수단에 사는 70만명 남부 수단 기독교인들이 대다수 난민이라고 추정했다. 소식통은 "대다수는 수용소에 남아 있으며 일부는 매우 끔찍한 상황에 처해있다. 그들은 수용소에 갇혀 있…
<앵커> 4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이집트에서는 요즘 이슬람 여성이 입는 전신 수영복 '부르키니'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습니다. 무슨 일인지 카이로 이대욱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집트 홍해 지역의 한 해변. 부르키니를 입은 이슬람 여성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부르키니는 이슬람 여성의 전통 복장 '부르카'와 비키니의 합성어입니다. 속살을 드러내길 꺼리는 이슬람 여성을 위해 지난 2005년 처음 개발됐고, 이슬람 여성들의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리마/27세 : 햇볕과 사람들의 시선에서 보호받을 수 있어서 부르키니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마음껏 수영할 수 있잖아요.]  그러나 일부 유럽지역에서는 부르키니를 입지 못하게 하는 곳도 있습니다. 공공질…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보코하람에 납치됐다가 3년 만에 풀려난 나이지리아 여학생들이 3년만에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됐다고 영국 BBC가 나이지리아 장관 발표를 인용해 11일 보도했다.아이샤 알하산 나이지리아 여성부 장관은 이날 현지 취재진에게 "보코하람에 억류됐다가 석방된 여학생 103명은 오는 9월 복학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103명 중에는 지난 6일 포로 교환을 통해 풀려난 치복 출신 여학생 82명도 포함돼 있다.알하산 장관은 "그 소녀들은 심리적으로 준비가 됐고 더는 악몽을 꾸지 않는 상태"라며 "그녀들이 심리 치료를 받았던 수도 아부자의 재활센터는 문을 닫게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알하산 장관은 "정부는 그 여학생들의 심리적 상태에 관한 전문가들의 조언은 계속 구할 것"이라고 했다.앞서 보코하람은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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