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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2489
최근 며칠 사이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반군 간 벌어진 전투로 민간인 약 30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이번 충돌은 지난 1일 수도 방기에서 북쪽으로 약 200㎞ 떨어진 마라 지역에서 이슬람 셀레카 반군과 기독교 민병대 안티발라카 사이서 일어났습니다.주민들은 셀레카 반군들이 여전히 마라를 점거하며 온갖 잔혹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국제 평화유지군이 있지만, 지역주민과 인도주의 단체는 무장…
04-29 2365
이집트 법원이 군부 쿠데타로 축출된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의 지지자 683명에게 경찰관 살해와 폭력 등의 혐의로 사형 판결을 내렸다. 이집트는 지난달 비슷한 혐의로 기소된 529명에 대해 변호사 입회 없이 속전속결로 사형을 판결해 유엔을 비롯해 국제사회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이집트 남부 민야지방법원 사이드 유세프 판사는 28일 무르시 전 대통령의 정치 기반으로 이집트 정부가 테러단체로 지정한 무…
04-24 2385
장갑차로 무장한 프랑스 평화유지군이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수도 방기에서 종교 갈등으로 인한 폭력을 피해 떠나는 이슬람 수송단을 호위하고 있다. 이들은 밤바리로 향하는 중이다. /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5&aid=0002094688
04-22 2400
남수단 반군이 북부 유전지대에서 적대 관계에 있는 부족민 수백 명을 살해했다고 유엔이 21일 전했다.외신들에 따르면 토비 렌저 유엔 남수단 특별임무단 부대표는 지난주 반군이 정부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 북부 유전지대 벤티우를 재탈환하고 나서 이틀 동안 이슬람 사원, 가톨릭 교회 등에 피신해 있던 딩카족 민간인들을 마구잡이로 살해했다고 이날 밝혔다. 렌저 부대표는 지난 20, 21일 양일간 벤티우를 방문해…
04-05 1994
케냐(Kenya) -교회에 가해진 총격으로 최소 6명이 사망▲몸바사 교회 테러의 생존자. ⓒ오픈도어선교회지난 3월 23일에 복면을 쓴 무장괴한들이 케냐 제2의 도시 몸바사(Mombasa)에서 교회를 습격하여, 최소 6명이 사망하고 약 21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3-4명의 무장한 사람들은 시나이(Sinai) 지역에 위치한 기쁨예수교회를 공격하고 교회의 부목사 필립 마셀라 암베스타(Philip Masela Ambesta)를 살해했다. 용의자…
04-02 3069
지난2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방기의 한 난민 캠프에서 한 어린이가 걸어다니고 있다.(epa=연합뉴스DB)(브뤼셀 AFP=연합뉴스) 유럽연합(EU)은 1일(현지시간) 종족·종교 분쟁으로 유혈사태를 겪고 있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중아공)에 파병할 평화유지군을 공식 출범시켰다.'중아공 유럽연합군'(EUFOR RCA)으로 명명된 평화유지군은 1천명 규모로 앞으로 6개월간 중아공 수도 방기에 배치돼 기존에 파병된 프랑스군 및 아프리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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