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IM
로그인 회원가입
4HIM
4HIM



screenshot-www.4him.or.kr-2017-02-16-13-21-03.png

39년에 걸친 두 차례의 내전 끝에 2011년 7월 주권국으로 독립한 아프리카 남수단. 그러나 소떼와 초지를 둘러싼 종족 간 분쟁은 전혀 사라지지 않고 계속됐다.이 과정에서 각 마을마다 ‘기습과 방어’를 위한 소규모 무장조직을 갖추게 된 건 당연했다. 그런데 독립 2년여 만인 2013년 12월 남수단 종족 규모 1, 2순위인 딩카족과 누에르족의 권력투쟁으로 또다시 내전의 수렁에 빠지면서 부족들 간 충돌 양상도 바뀌었다. 단순한 가축ㆍ토지 쟁탈전을 넘어, 잔혹행위와 학살이 종종 자행된 것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공개된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의 보고서가 전하고 있는 남수단 내전의 한 단면이다.지구촌 곳곳에서 분쟁 지역이 갈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지역 공동체에 기반을 둔 ‘토착 무장세력’의 급부상이 국제사회 및 인도주의 활동가들…
국제 인권단체 "미성년 강제혼인과 성폭력 피해자" 판결 강력비판나오미 캠벨·엠마 왓슨 등, '#누라에게정의를' 캠페인자신을 강간하려던 남편을 살해한 죄로 사형 선고를 받은 수단 여성이 항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미국 인권단체 이퀄리티(Equality)에 따르면 누라 후세인(19세)은 24일(현지시각)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후세인은 성폭행을 행사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이달 초 이슬람 종교법에 따라 교수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결혼식 후 남편과의 성관계를 거부했으나 남편 친척들이 강제로 붙잡은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튿날 남편이 다시 관계를 시도하자 완강히 거부했고 칼로 찔러 살해했다.이 사건 이후 수단 재판부가 후세인에게 교수형을 선고한 사실이 알려지자 국제사회의 거센 비난이 쏟아졌다. UN과 …
수단의 정보기관 관리들에 의하면, 리비아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가입했던 어린이와 여성들이 수단의 하르툼 국제공항에 도착하자 그들의 친구들과 가족들이 환영하고 있다. / 2018년 4월 5일, 수단 하르툼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5&aid=0002172344
푸른 하늘이 노을로 붉게 물들며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는 순간. 그 순간은 어쩌면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다. 하지만 누군가에겐 이 시간이 가장 소름 끼치고 두렵다고 한다. 바로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 그들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십자가에 밧줄로 묶여 힘없이 축 늘어져 있다.초점 없는 눈빛으로 해 질 녘 하늘을 바라보며 천천히 죽어가는 사람들. 이들은 바로 수단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흉악범들이다.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수단은 이슬람 문화가 사회 깊숙이 박혀 있다. 심지어 법에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로 그 영향력은 대단하다. 수단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Sharia Law)에 입각해 법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는데, 특히나 형법이 악명 높기로 소문나 있다.지난 1991년 개정된 수단의 형법 제27조에는 사형에 관련 처벌 …
수단에서 이슬람교 개종을 거부해 사형선고를 받았던 여성이 석방됐다고 AFP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수단 카르툼 고등법원은 이날 메리암 야히아 이브라힘 이스하그에 대해 사형선고를 내린 1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다.무슬림 아버지와 에티오피아 정교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스하그는 기독교인과 결혼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8월 체포됐다.임신한 상태로 20개월 된 아들과 함께 교도소에서 생활하며 딸까지 출산한 그는 지난 3월15일 교수형을 선고받으며 국제적 관심의 대상이 됐다.특히 이스하그가 구금돼 있던 여성교도소에서 사슬에 묶인 채 딸을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수단의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 사회의 맹비난이 퍼부어졌다.수단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이슬람 율법 샤리아는 타종교로의 개종과 타종교인과의 결혼…
[앵커]수단 법원이 기독교로 개종한 임신부에게 교수형을 선고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종교적 선택으로 사형까지 당하는 수단의 현실을 비난하는 국제사회의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윤현숙 기자입니다.[기자]무슬림 태생으로 결혼한 뒤 가톨릭으로 개종한 27살의 마리암 이브라힘.임신 8개월인 그녀는 수단 법원에서 교수형을 선고 받았습니다.이슬람교로의 재개종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기독교도인 남편과 결혼했다는 이유로 '간통'혐의까지 더해졌습니다.[인터뷰:다니엘 와니, 이브라힘 남편](지금 심정이 어떠세요?)"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저 기도하고 있습니다."[인터뷰:무하나드 무스타파 알 누르, 변호사]"고등 법원에 항소할 것입니다. 그래도 정당한 판결을 받지 못한다면 '아프리카 인권 및 인민 위원회'로 사건을…
목록
 1  2  3  4  5  6  맨끝
4HIM
4HIM 소개 지역별 이슬람 뉴스 이만석 칼럼 전문가 칼럼  
  Tel : 010-8220-5290   E-mail : foxkr@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