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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포옹하면 퇴학당하는 '이슬람'의 나라

무슬림사랑 2019-01-20 (일) 23:49 1개월전 49

이집트 한 대학 캠퍼스에서 서로 포옹을 했다가 퇴학과 정학 처분을 받아 논란이 됐던 학생 2명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됐다.

AFP통신은 최근 교내에서 프로포즈를 하고 포옹을 했다는 이유로 각각 퇴학과 정학 처분을 내린 여학생과 남학생에 대해 대학이 처벌 수위를 낮췄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 카이로 국립 알아르하즈대학에 다니는 여학생과 북부 만수라대학에 다니는 남학생은 교내에서 서로 껴안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SNS에 올렸다가 각각 퇴학과 2년 정학 처분을 받았다.  

유튜브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진 이 영상에서 남학생은 무릎을 꿇은 채 여학생에게 프로포즈를 한 뒤, 주위 사람들 축하를 받으며 포옹을 한다. 양 대학은 이 영상을 두고 부도덕한 행동이라는 논란이 일자 학생들에게 처벌을 내렸으나, 지나치게 처벌 수위가 높다는 비판 여론이 들끓으면서 중간시험 응시 제한으로 처벌 수위를 낮췄다.

이집트는 보수적인 사회질서가 지배하는 이슬람 국가다. 그러나 여성의 베일 착용이 비교적 자유로운 점 등 다른 이슬람 국가 중에서는 세속화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이번 사건을 두고 서구 사회에서는 황당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집트에서는 지난해 유명 배우가 시상식에서 지나치게 선정적인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경찰 당국 조사를 받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26726622359688&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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