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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목소리 낸 모하메드 살라 “여성 억압하는 이슬람, 바뀌어야 한다”

무슬림사랑 2019-04-18 (목) 21:37 3개월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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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축구대표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자신의 딸을 말하며 이슬람 문화권의 악습을 지적했다.

살라는 18일 영국 일간 타임즈와 인터뷰에서 “이슬람 문화에서 여성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며 “이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내 조국과 중동에서 여성들이 받는 대우는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집트와 중동에서 여성들이 받는 대우를 보며 평등에 대한 내 생각도 바뀌었다”며 “나는 여성을 지지한다. 지금 여성은 그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살라는 자신의 5세 딸을 말했다. 그는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유명세를 탔지만 평범하게 살고 있다. 자유시간 대부분 집에만 있으며 외출을 싫어한다”고 밝혔다.

이슬람 율법 샤리아는 무슬림 여성의 외출에 ‘손과 얼굴을 제외한 신체의 모든 부분을 가려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여성의 머리카락이나 신체 부위가 남성을 유혹한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살라의 부인도 경기장을 포함한 공식석상에 나타날 때 히잡을 착용하고 있다.

유럽 사회는 오래전부터 여성을 억압하는 이슬람 율법과 문화를 비판했지만, 중동 국가들은 ‘종교와 문화의 차이’라며 맞서고 있다. 현 세대 유럽 빅리그에서 가장 승승장구하고 있는 중동인인 살라가 목소리를 냈다.

살라의 이번 발언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동 선수가 공개적으로 자국 문화를 비판한 사례는 많지 않았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28년 만에 이집트를 본선 진출을 이끌며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 이슬람 출신 중 유일하게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포함되기도 했다.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243341&code=611613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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