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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조카를 만나기 위해 병원을 찾은 한 무슬림 여성이 ‘무섭게 생겼다’는 이유로 보안요원에게 쫓겨났다. 지난 11일 미국 AP통신 등 현지언론은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 있는 ‘이노마 페어 오크스 종합병원’의 보안요원이 무슬림 여성을 모욕한 후 내쫓았다고 보도했다.무슬림 여성인 아르와 자흐르는 지난해 12월 오빠 아흐메드의 아기가 태어나자 부모님과 함께 이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그들이 3층 분만센터에 도착했을 때 한 보안요원이 갑자기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그는 아르와와 그의 어머니를 번갈아 쳐다보며 “당신들은 여기 들어올 수 없다. 당신들이 유령 같이 생긴 건 알고 있겠지?”라고 소리쳤다. 결국 자흐르 가족은 로비로 쫓겨났고, 수간호사를 찾아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항의했다. 그러나 더욱 …
자료화면 ▶ VA 페어팩스, 금지됐던 이슬람센터 새벽기도 다시 승인 ▶ 지역 주민들 시끄럽다 항의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위원회가 지난 12일 금지됐던 맥클린 이슬람 센터(MIC)의 새벽기도를 다시 승인했다. MIC는 하루 세 번 진행하는 이슬람식 기도를 본 센터에서 열었는데, 아침기도를 오전 4시부터 9시 사이에 진행하면 서 민원이 제기돼 9개월 전부터 전면 금지돼왔다. 술탄 쵸드리 MIC 디렉터는 “이번일로 페어팩스 카운티 내 종교적 신앙과 행사들이 자유를 보장 받게 돼 기쁘다”며 “회중들이 그간 기도장소를 찾고 있었고 규제가 풀린 후 벌써부터 20명의 신자들이 새벽 기도를 드리려 매일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위원회의 이번 승인 과정에서는 이슬람 새벽 기도를 위해 새벽부터 MIC를 찾는 차량들이 차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슬림 입국 금지조치에 가로막혀 투병 기간 어머니와 떨어져 있어야만 했던 2살 남자 아이 압둘라 하산이 29일(현지시간) 묘지에 묻혔다. 하산의 부모가 아들의 시신을 이날 캘리포니아 샌트럴벨리의 이슬람식 묘지에 묻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하산의 아버지 알리는 이날 장례식에서 아들의 매장을 앞두고 추모객들에게 “나는 미국 시민이고 내 아들도 미국 시민이다”고 말했다. 알리는 “무슬림 입국 금지로 아내는 1년 넘게 미국에 들어올 수 없었다”면서 “그것은 나로 하여금 아들의 건강, 가족과 함께 하는 것 중에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요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화가 나지만 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고 덧붙였다.  퇴행성 뇌질환을 앓던 하산은 전날 캘리…
 출판사 에이브럼스 '이슬람혐오증 조장' 비난에 출판 철회 "이슬람 혐오증에 경도돼 악의적으로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이다." vs "도서관에서 책 읽는 사람들을 보고 스스로 폭력은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다." 폭탄 조끼를 차고 도서관을 찾은 이슬람 소년을 소재로 한 소설만화의 출간 계획이 이런 거센 논란을 부른 뒤 결국 백지화됐다. 미국의 유명 출판사 에이브럼스(Abrams)는 이슬람 혐오증 논란을 불러일으킨 소설만화의 출판 계획을 포기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이브럼스 측은 애초 내년 5월 소설만화 '도서관에 앉은 자살 폭탄테러범'(A Suicide Bomber Sits in the Library)을 출판할 예정이었다. 이 작품은 미국의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뉴베리상' 수상작가인 잭 …
[앵커]사우디 언론인 카슈끄지 피살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 사우디 출신 자매가 미국 뉴욕에서 실종된지 두달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자매의 석연치 않은 죽음에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송지욱 기자입니다. [리포트]미국 뉴욕의 허드슨 강변에서 시신이 발견된 건 지난 달 24일, 옷을 입고 마주본 채 테이프에 묶여있는 시신 2구가 떠오른 겁니다. 이들은 두 달째 실종 상태였던 스물두 살 언니 로타나와 열여섯 살 동생 탈라 파레아였습니다. 2015년 어머니를 따라 미국으로 이주한 이들은 공교롭게도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 지난 8월 24일 갑자기 실종됐습니다. 이들의 어머니는 시신 발견 하루 전날 사우디 대사관으로부터 "딸들이 미국에 정치 망명을 신청했다"며, "가족 모두 …
"수도 위치는 이스라엘이 결정하는 것"브라질 대선에서 승리한 극우성향 자이르 보우소나루 당선인이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보우소나루 당선인은 '이스라엘 하욤'과의 인터뷰에서 '선거운동 때 말했던 것처럼 브라질 대사관을 이전할 것이냐'는 질문에 "수도 위치는 이스라엘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답했다.그는 "선거유세 기간에 '당신이 대통령이 되면 그렇게 하겠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나는 '네, 수도를 결정하는 것은 이스라엘이지 다른 나라가 아니다'라고 말했다"면서 친(親) 이스라엘 입장을 분명히 했다.보우소나루 당선인은 트위터에서도 "예전에 언급했듯이, 우리는 브라질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은 주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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