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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출신 안사리 부부 "지금이 적기…종교 똑같이 존중받아야"  (뉴욕=연합뉴스) 김화영 특파원 = 미국에 거주하는 무슬림 의사 부부가 명문 가톨릭계 대학에 종교연구를 위해 1천500만 달러(170억 원)를 기부하기로 했다. 파키스탄 출신의 라파트와 조르딘 안사리 부부가 17일(현지시간) "종교연구에 써달라"며 미국 노트르담 대학에 거액을 희사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의 반(反)이민 행정명령, 유럽의 중동난민 문제로 '종교'는 민감한 화두가 됐는데도 부부가 노트르담 대의 종교연구소 설립 제안에 선뜻 동의했다고 보도했다.오히려 남편인 라파트 안사리는 "지금 뭔가 벌어지는 일이 아주 많지 않으냐"며 "지금이 적기"라고 말했다. 이 대학에는 부부의 이름을 딴 '세계 종교 참여 연구소'가 세워진다.종교에 대…
높은 출산율ㆍ젊은 신도 유입미국 내 무슬림 0.9%→2% 될 것 미국을 포함, 전세계에서 이슬람이 신도수로 '세계 1위' 종교가 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최근 퓨리서치센터는 이슬람 심층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오는 2050년에는 전세계에서 기독교를 제치고 신도 수 1위 종교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2010~2050년 사이 무슬림 인구 증가율은 무려 73%로 이는 크리스천(35%) 증가율보다 두 배 이상 높다.또, 2050년까지 힌두교(34%), 유대교(16%), 토속종교(11%) 등 대다수의 종교가 인구 증가에 따른 평균 종교인 증가율(35%)에도 못 미쳤지만 이슬람 인구는 급속도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무슬림이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지역은 유럽이었다.퓨리서치센터 보…
'JUST DO IT', 장애인을 위한 신발을 만들고 성 소수자들을 위한 캠페인 등을 후원해온 나이키가 이번에는 무슬림 여성을 위한 스포츠용 히잡을 공개했다. 제품의 공식 명칭은 '나이키 프로 히잡(Nike Pro Hijab)'.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운동 중 격렬한 움직임에도 벗겨지지 않을 정도로 밀착성이 높지만, 신축성과 통풍성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로 제작했다. 덥고 습한 환경에서 운동하면서도 히잡을 착용해야 하는 무슬림 여성들을 고려한 것.  순결을 지키고 항상 정숙해야 한다는 이슬람교의 교리로 인해 무슬림 여성들은 공공장소에서 얼굴과 손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가려야만 한다. 몸을 가리는데 부르카, 니캅, 차도르 등 다양한 의상이 있지만 가장 보편적인 히잡은 이슬람 여성들의 상징이 되었다. 스포츠 히잡은 아랍에미리…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대학에서 교내 무슬림 학생들에 위해를 가하기 위해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발송돼 한때 캠퍼스 건물들이 폐쇄되고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몬트리올의 콩코디아 대학은 1일(현지시간) 오전 교내 무슬림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해를 가하겠다는 협박 메일이 발송됐다고 밝힌 뒤 강의를 취소하고 대학 건물 3개 동을 긴급 폐쇄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어 신고를 받은 경찰이 캠퍼스 건물을 수색·조사한 결과 폭발물 등 특이한 위험을 발견하지 못해 이날 오후 늦게 건물 봉쇄가 해제됐다고 대학은 밝혔다. 협박 메일은 '캐나다 보수시민 협회' 명의로 발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이름으로 미국에서 활동 중인 '미국 보수시민 협회'는 백인 우월주의 극우 단체라고 대학 …
Groups across Central Alabama want to change how you perceive Muslims. Over the weekend the Birmingham Islamic Society received a "run or die" threat. In January it was reported that incidents against Muslims are at all time high. Monday night there was a discussion on UAB's campus about women and Islam. The event is part of Islam Awareness week. The awareness weeks is nothing new but organizers say in the wake of all the recent hat they're experiencing it's more important than ever. The President of the UAB Muslim Student Association said according to the SPLC there was a 200% increase in anti-Muslim hate groups in just one year. He said now is the time for Muslims to show what true Isla…
미국 남부 텍사스 주(州)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을 지지하고 나섰다. 미국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21개 주정부들이 반이민 행정명령 집행정지를 위한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공개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편에 선 주는 텍사스가 처음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이날 텍사스 주는 이슬람국가 7개국 출신자들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권한이라며 그의 반이민 행정명령을 지지했다. 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장관은 법정 의견서의 일종인 '아미쿠스 쿠리아에(Amicus Curiae)'를 통해 이슬람 무장단체로부터 미국을 보호하려면 트럼프의 반이민 행정명령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미커스 쿠라아이는 소송 당사자가 아닌 이해관계자가 소송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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