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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북미 첫 금지…佛·벨기에는 2011년 도입 특정 종교차별이자 인권침해일 수도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캐나다 퀘벡주에서 통과된 공무원 복면 착용 금지법이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부르카 논쟁'에 불을 지폈다. 안전을 위해서라는 금지와 규제 뒤에는 특정 종교에 대한 반발이나 부정이 자리잡고 있으며 아예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규제는 인권에 대한 침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의회에서 승인된 이 법은 공무원이나 공공서비스를 받으려는 시민은 얼굴을 가려서는 안된다는 내용이 골자다. 법안 자체에 이슬람 여성들의 복장인 '니캅' 또는 '부르카'가 직접 명시돼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슬림 여성 공무원이나 공공 서비스를 요청한 무슬림 시민은 얼굴을 가릴 수 없게 되는 것이라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로 트랜스젠더 군 복무 전면 금지를 발표한 26일(현지시간) 오후 캐나다군은 트랜스젠더의 군 복무를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군은 트위터에서 “우리는 모든 성적 취향과 성 정체성을 환영한다. 우리와 함께 하자”는 글과 함께 해군 군악대가 지난해 7월 토론토에서 열린 성소수자 축제 ‘프라이드’ 행진에 참가해 악기를 연주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군악대는 악기마다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작은 무지개색 깃발을 달았다. 트럼프가 차별과 편견을 담은 발언과 정책을 쏟아낼수록 다양성과 포용을 내세우는 이웃나라 캐나다는 톡톡히 반사효과를 얻고 있다.  조던 오웬스 국방부 대변인도 이날 “정부는 다양성, 존중, 포용이라는 캐나다의 이상을 반영하는 군대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대학에서 교내 무슬림 학생들에 위해를 가하기 위해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발송돼 한때 캠퍼스 건물들이 폐쇄되고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몬트리올의 콩코디아 대학은 1일(현지시간) 오전 교내 무슬림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해를 가하겠다는 협박 메일이 발송됐다고 밝힌 뒤 강의를 취소하고 대학 건물 3개 동을 긴급 폐쇄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어 신고를 받은 경찰이 캠퍼스 건물을 수색·조사한 결과 폭발물 등 특이한 위험을 발견하지 못해 이날 오후 늦게 건물 봉쇄가 해제됐다고 대학은 밝혔다. 협박 메일은 '캐나다 보수시민 협회' 명의로 발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이름으로 미국에서 활동 중인 '미국 보수시민 협회'는 백인 우월주의 극우 단체라고 대학 …
경찰, 용의자 2명 체포·1명 추적트뤼도 총리 "야만적 폭력" 비난무슬림 7개국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국금지 조치로 세계가 불안에 휩싸인 가운데 캐나다에서 이슬람사원(모스크)을 겨냥한 총격이 발생해 6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번 사건을 ‘무슬림을 겨눈 테러’로 규정하며 강력히 비난했다. AFP통신 등은 29일(현지시간) 오후8시께 캐나다 퀘벡주 퀘벡시 인근 생트푸아 지역의 모스크 ‘퀘벡 이슬람문화센터’에 무장괴한들이 침입해 저녁예배 중인 신도 60여명에게 총을 쐈다고 보도했다. 사건 직후 퀘벡 현지 경찰은 모스크 인근에서 용의자 2명을 체포했으며 공범 1명을 추적하고 있다. 이들의 신원과 범행동기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해당 모스크를 이끄는 성직자(이맘)인 모하…
“이것은 나의 경력이 한 단계 발전한 사건입니다”라고 지난 금요일 토론토 시티뉴스 네트워크의 앵커로 첫 방송을 진행한 지넬라 마사가 한 말입니다.  지난 28일 한 포털의 블로그에는 히잡을 쓰고 뉴스를 진행한 여성 앵커에 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마사의 뉴스가 나가자 뉴스 편집에 참가한 스태프들은 캐나다가 다양성을 위한 한층 더 진보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마사는 "‘이것이 첫 번째 사례냐?’라는 편집장의 물음에 ‘내 생각엔 캐나다에서 히잡을 쓴 앵커가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고 말했습니다. 뉴스가 나간 뒤 마사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이건 …
지지 가르는 주요 이슈로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 2주일도 채 남지 않은 캐나다 총선에서 무슬림 여성의 얼굴 가림 복장인 니캅을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뜨겁다. 니캅 논란은 경제나 안보 등 전형적인 선거 이슈가 아니면서도 각 정당의 정체성과 선명성을 부각하고 지지 정당을 가르는 상징 이슈로 자리잡고 있다. 시민권 선서식에서 무슬림 여성의 니캅 착용을 금지한 보수당 정부의 규제 조치가 위법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가열된 논란은 6일(현지시간) 스티븐 하퍼 총리가 집권 시 모든 공직 종사자의 니캅 착용 금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한층 증폭되고 있다. 하퍼 총리는 이날 CBC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대다수 캐나다 국민은 시민권 선서식에서 얼굴을 가리지 못하도록 한 정부 방침을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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