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IM
로그인 회원가입
4HIM
4HIM



screenshot-www.4him.or.kr-2017-02-16-14-40-51.png

[미국-테러] "9·11테러 재연" 뉴욕 노린 IS추종자들 덜미

무슬림사랑 9개월전 9개월전 615


뉴욕시 번화가를 노린 대형테러 음모가 비밀수사로 저지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준 H. 김(한국명 김준현) 뉴욕 남부 연방지검 검사장 대행은 6일(현지시간)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추종자 3명을 이런 테러를 기획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작년 6월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 기간에 뉴욕 타임스퀘어와 지하철에서 폭탄을 터뜨리고 콘서트장에서 총기를 난사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dpa통신은 IS에 충성을 맹세한 이들 3인방이 2001년 미국과 전 세계를 경악하게 한 9·11테러를 재연하려고 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모바일 메신저 앱을 사용해 IS 추종자로 위장한 비밀 수사관에게 포섭을 위해 접근했다가 덜미가 잡혔다. 

수사당국은 프랑스 파리, 벨기에 브뤼셀과 같은 테러를 저지르려던 이들의 계획을 조용히 저지했다.

피고인 가운데 2명은 지하철, 타임스퀘어, 콘서트 장소 등을 포함한 잠재적 표적을 다수 답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국적의 압둘라만 엘 바나사위(19)는 작년 5월 미국으로 건너와 테러를 위한 폭발물을 산 뒤에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

그는 이후 구속 상태에서 이뤄진 심리에서 테러 혐의에 대한 유죄를 시인했다.

바나사위는 비밀 수사관에게 "미국인들에게 공격이 필요하다", "다음 9·11을 창조하고 싶다", "군중들 좀 봐. 진정 타임스퀘어에 차량 테러가 필요하다"라는 등의 범행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콘서트 테러 계획과 관련해서 "그냥 손에 총을 들고 걸어가면 된다"며 "파리에서 (2015년 테러 때 IS 조직원들이)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필리핀 국적의 러셀 살리크(37), 파키스탄에서 거주하는 미국인 탈하 하룬(19)은 해외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될 예정이다.

살리크는 테러를 돕기 위해 돈을 보낸 혐의, 하룬은 테러에 가담하기 위해 뉴욕으로 건너가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07/0200000000AKR20171007028300009.HTML?input=1195m

무슬림사랑 님의 미주 최신글 [더보기]



4HIM
4HIM 소개 지역별 이슬람 뉴스 이만석 칼럼 전문가 칼럼  
  Tel : 010-8220-5290   E-mail : foxkr@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