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IM
로그인 회원가입
4HIM
4HIM



screenshot-www.4him.or.kr-2017-02-16-14-40-51.png

[미국-테러] 美, 이란 혁명수비대 외국 테러조직으로 지정할 듯

무슬림사랑 16일전 16일전 43
ZK.19351784.1.jpg



이르면 오늘… 외국 정규 군대로 첫 전망
IS·알카에다처럼 소탕… 사실상 선전포고 

미국이 이란 정예부대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외국 테러조직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지난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 같은 방침이 현실화되면 미국이 외국 정규군대를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는 첫 사례가 되는 것으로, 지난해 이란 핵 합의 파기에 따른 경제 제재 이후 이란과의 극한 대결이 재개될 전망이다.

익명의 미 관리는 이날 로이터통신에 “미 정부가 이르면 8일 이란 IRGC를 테러조직이라고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해 5월 이란 핵협상을 파기하면서 대이란 경제 제재를 복원하겠다고 발표한 지 1년이 되는 시점에 앞서 발표될 예정이다. 

미국이 IRGC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할 것이라는 예측은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적성국이라 할지라도 미국이 해당 정부의 정규 군사조직을 테러조직으로 지정한 적은 없었다. 테러조직 지정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나 ‘알카에다’처럼 미국 정부가 소탕하겠다는 의미로 사실상 IRGC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이란군 병력 52만여명 가운데 12만여명의 정예로 구성된 IRGC는 단순한 국토 방위 임무보다 1979년 혁명 이후 수립된 이란의 이슬람국가 체제를 수호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미국은 IRGC가 탄도미사일 개발을 지속하고 시리아 헤즈볼라 등 테러집단을 지원하고 있다며 제재 필요성을 주장해왔다. 

헤쉬마톨라 팔라하트피셰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은 6일 트위터에 “만약 IRGC가 미국의 테러조직 명단에 오른다면 우리는 그 나라(미국) 군대를 ‘다에시’ 다음으로 테러 블랙리스트에 올릴 것”이라고 적었다. 다에시는 IS의 아랍어식 약자다.

출처: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408009008&wlog_tag3=naver#csidx2733bde37a63bcda805cfda1e1ac0e1 

무슬림사랑 님의 미주 최신글 [더보기]



4HIM
4HIM 소개 지역별 이슬람 뉴스 이만석 칼럼 전문가 칼럼  
  Tel : 010-8220-5290   E-mail : foxkr@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