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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테러] 美 LA서 대량살상 테러 모의 전역군인 체포

무슬림사랑 2019-05-01 (수) 09:20 2개월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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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위장요원에 폭탄 사려다 / ‘덜미’ 뉴질랜드 이슬람사원 테러 보복 / 백인우월주의 집회 겨냥 계획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일대에서 ‘대량 살상’ 테러를 모의한 전역군인이 연방수사국(FBI) 위장요원을 통해 사제폭탄을 구입하려다 덜미를 잡혔다. 지난 3월 50명의 목숨을 앗아간 뉴질랜드 이슬람사원 테러에 대한 보복범죄를 계획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 유대교회당 총격사건, 스리랑카 연쇄 폭발을 비롯해 최근 세계 곳곳에서 테러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며 증오·보복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 CNN·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에서도 복무한 경험이 있는 미 전역군인 마크 스티븐 도밍고(26)가 LA 일대에서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미 법무부가 이날 밝혔다. 도밍고는 지난 주말 롱비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백인우월주의 집회에서 못이 포함된 급조폭발물(IED)을 터뜨리거나 소총을 난사하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도밍고는 행사가 취소될 것 같자 대신 헌팅턴비치에서 열리는 불법이민자 반대집회를 목표로 고려하기도 했으며, 테러 실행 후 살아남는다면 항구와 열차에 대한 공격을 원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결국 그는 IED를 구입하기 위해 폭탄 제조 전문가를 가장한 FBI 요원에게 접촉하다 지난 26일 체포됐다.

이슬람 극단주의에 영향을 받은 범인은 뉴질랜드 이슬람사원 테러의 ‘보복’차원에서 이번 공격을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에 따르면 최근 이슬람교로 개종한 도밍고는 지난 3월2일 온라인상에 이슬람 신앙을 고백하는 동영상을 올리고 “미국에는 또 다른 (라스)베이거스 이벤트가 필요하다”라고 썼다. 베이거스 이벤트란 2017년 10월 58명이 사망한 라스베이거스 총격사건을 말한다. 또 그는 뉴질랜드 이슬람사원 테러사건 이후에는 “보복이 있을것”이란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유대인, 교회, 경찰, 군 시설 등도 공격 대상으로 고려했다.

출처 : http://www.segye.com/newsView/20190430512553?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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