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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도 연합군, IS ‘수도’인 시리아 락까 함락  미국의 지원을 받는 군대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자칭 ‘칼리프국가’의 수도라고 주장하며 오래 점령해 온 시리아 북동부 락까 주(州)의 주도(州都) 락까 시를 IS에게서 마침내 탈환했다. 이로써 극악무도한 잔학 행위를 일삼으며 세계인의 공적(公敵)으로 규탄받아온 IS가 힘을 잃었다. 넉 달에 걸쳐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IS를 압박해 온 쿠르드족-아랍족 연합의 ‘시리아 민주군(SDP)’은 락까를 점령함으로써 IS가 꿈꾸었던 칼리프 국가를 관 속에 집어넣고 그 뚜껑에 못질을 한 셈이 됐다. 최근 역사에서 민간인들을 상대로 최악의 학살을 저지른 IS는 이제 사실상 붕괴됐다. 점령 지역의 주민들에게 3년 넘게 잔혹한 짓을 일삼…
하디자(16)는 허리에 폭탄띠를 두르고 검문소에 접근했다. 함께 ‘임무’ 수행에 나선 12살 소녀에게는 잠시 나무 옆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보호자도 없이 접근하는 어린아이를 의심해 군인들이 총을 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다행히 군인들은 하디자의 말을 믿었고, 둘은 폭탄띠를 벗고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올해 납치된 하디자가 자살폭탄테러에 내몰린 것은 보코 하람 대원과의 ‘결혼’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 대원은 “후회하게 될 것”이라며 하디자를 상급자에게 데려갔고, 상급자는 천국에 대해 설명하며 아주 행복한 곳으로 보내주겠다고 했다. 하디자는 처음에는 집으로 돌려보내준다는 말로 이해했다고 한다. ‘아프리카판 이슬람국가(IS)’인 보코 하람은 소녀들을 자살폭탄테러에 빈번하게 이용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정부군과 …
올해 4세인 라젬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알게 됐다. 이전까지 자신의 이름은 '굴람'(Ghulam·꼬마)인 줄로만 알았다. 3년 만에 만난 아버지와는 열흘째 말 한 마디 나누지 못했다. 모국어가 아닌, 자신을 납치한 이슬람국가(IS) 대원들의 언어가 더 익숙해서다.  국제 동맹군이 IS 격퇴전에서 잇달아 승리하며 이라크·시리아의 주요 도시가 해방되고 있지만 전쟁포로들은 여전히 IS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CNN은 18일(현지시간) 이 가운데 오랜 포로 생활 끝에 가족들과 재회에 성공한 어린이 포로 라젬과 마르완(11)의 이야기를 집중 보도했다. 두 아이는 IS의 세력이 정점을 찍던 2014년 8월 소수 종파인 야지디족 마을에서 납치됐다. 라젬은 당시 갓난아기였다. 이라크 북부 신자르주를 덮친 IS 대원들은 마을 남성 수천명을 …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Islamic State)의 수도 역할을 했던 시리아 도시 락까가 17일(현지 시각) 미군 등 국제동맹군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민주군(SDF)’에 의해 해방됐다. IS가 3년 9개월 동안 수도로 삼아왔던 락까가 함락되면서 IS의 세력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슬람 극단주의를 표방하는 무장단체 IS는 2014년 국가 수립 선언 이후 국제사회를 상대로 잔인한 테러 행위를 일삼아왔다. IS가 스스로 배후임을 선언한 테러 활동은 2015년 11월 130명이 사망한 파리 테러, 2016년 3월 32명이 사망한 브뤼셀 공항 ·지하철역 폭탄 테러, 2017년 5월 22명이 사망한 맨체스터 공연장 자폭 테러 등이 있다. IS는 이같은 테러행위와 전쟁을 수행할 ‘전사’를 모집하기 위해서 소셜네트워크(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필리핀 남부에서 정부군과 교전을 벌여온 '이슬람국가'(IS) 추종세력의 주요 지도자들이 사살됐다. 이 중에는 지난해 한국 화물선을 습격, 인질의 몸값을 요구했던 반군 단체 ‘아부사야프’의 수장도 포함돼 있다.   미국이 56억원 현상금 건 '아부사야프' 수장 하필론지난해 10월 한국인 선장 납치, 거액 몸값 요구도민다나오 계엄령 부른 '마우테' 형제 1명도 사살1000여명 희생 당한 반군 토벌작전 마무리 수순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은 16일 마라위 시에서 반군토벌작전 중 '아부사야프' 지도자인 이스닐론 하필론과 '마우테' 지도자인 오마르 마우테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지에선 혈흔이 낭자한 하필론의 얼굴 사진이 주민들 사이에 돌았다고 필리핀 언론이 전했다.   하필론은 미국 정부가 500만 달…
모가디슈 최악테러에 미국 비롯한 서방 무력개입 강화하나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한동안 국제사회의 시야에서 사라진 소말리아가 흉포한 폭탄테러 때문에 다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역 테러집단이라는 이유로 상대적 외면을 받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알샤바브에 대한 견제가 강화될지 주목된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전날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3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를 낸 폭탄테러는 알샤바브의 소행으로 파악되고 있다.알샤바브는 지난 40여 년 동안 소말리아에서 때때로 폭력사태를 일으키며 이슬람 부흥운동을 펼쳐왔다. 이 조직은 소말리아 중앙정부의 무능에 편승해 수시로 이뤄진 국내, 국제사회의 대테러 노력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 최근 들어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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