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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미국 플로리다 공항 총격 사건 용의자 에스테반 산티아고(26)가 극단주의자와 채팅을 통해 의사소통을 했다고 시인했다. 17일(현지시간) 포트로더데일 연방 법원에서 산티아고에 대한 재판이 열린 가운데 리카르도 델 토로 판사는 "산티아고가 애초 미국 정부기관이 자신의 마음을 통제해 공격을 수행했다고 말했지만 결국 극단주의자들의 채팅대화방에 참여했고 (범행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때문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수사국은 범행직후 체포된 산티아고에 대한 6시간 동안의 심문을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이런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FBI는 산티아고가 IS와 연계 속에 범행했는지, 아니면 IS의 영향을 받아 단독으로 범행했는 지 등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다.&…
미국 고등학교 졸업 앨범에서 한 무슬림 여학생의 이름이 '이슬람국가(ISIS)'로 표기되는 일이 벌어졌다. 10일 뉴욕데일리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산루이스 오비스포의 로스오소스 고교에 다니는 반얀 제리프(17)는 연감(yearbook)에 나온 자신의 이름을 보고 경악했다.자신의 이름이 아이시스 필립스(Isis Phillips)라는 엉뚱한 이름으로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시스는 본래 이집트의 여신을 지칭하는 것이며 미국 내 이슬람권 여학생 이름으로 자주 쓰였지만 이슬람국가(IS)의 영어명과 발음이 같아 최근 기피되고 있다.제리프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가 같이 졸업해야 하는 학우들이 잘못 적힌 내 이름을 보고 공격하거나 멸시할까 봐 두렵고 화가 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오자가 나온 것이 고의에 의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
여성을 수십 차례 처녀막 재생 수술 후 팔기도 IS(이슬람국가)가 인질로 잡힌 여성들을 강간한 후, 수십 차례 처녀막 수술을 강요하고 또 다른 IS 대원들에게 팔아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분쟁 지역 내 성폭력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중동에 파견된 자이나브 반구라 유엔 성폭력 방지 특사가 최근 IS의 성매매와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공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IS에게서 탈출한 수십 명의 여성들과의 인터뷰한 그녀는 “소녀를 포함한 여성들을 상대로 한 강간이, IS가 자행하는 지하드(성전)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했다. 그녀는 언론 브리핑에서 “IS는 성폭력과 여성 학대를 ‘전략적 목표로 나아가기 위한 테러 수단’으로 이용하는 등, 자신들의 이데올로기와 …
경찰 "자생적 테러리스트 위협, 현실이 되고 있다" "이곳(미국)에서 순교자가 되는 게 가능할까? 내 말은 오바마(대통령)를 쏘고 나서 자살하자는 건데, 그게 잘될까 하는 거지.""만약 IS(이슬람국가)에 가입하지 못한다면 AK-47 소총을 사서 경찰들을 모조리 쏜 다음, FBI 본부로 가서 FBI 요원들을 죽이자."미국 뉴욕주(州)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압두라술 주라보프(24)와 아크로르 사이다크메토프(19)는 IS의 이데올로기를 홍보하는 우즈베키스탄어 웹사이트 '하일로파트뉴스'에 각각 이런 글을 올렸다. 이들은 25일(현지 시각) IS 가입 시도 및 테러 모의(謀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또 다른 브루클린 거주자 아브로르 하비보프(30) 역시 이날 같은 혐의로 체포됐다.  25일 브루클린 연방 지방법원에 출두한 아크로르 사이…
뉴욕 맨해튼의 남쪽 뉴욕대학교(NYU)에 위치한 '학문과 종교적 삶을 위한 글로벌센터(Global center for Academic and spiritual life)'. 캠퍼스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흔한 건물인 이곳은 가톨릭 및 유대교·이슬람교도 등이 각자의 종교활동을 영위하는 것을 넘어 개별 종교를 초월한 각종 문화·인도주의적 협력활동도 활발해 종교화합의 상징적 무대로 여겨진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딸 첼시 클린턴이 유대교 및 이슬람 지도자 간 화합을 주제로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오브매니(of many)'에서도 이곳을 주요 무대로 썼을 정도다.지난 10일 (현지시간)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도움으로 이 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만난 무슬림은 미국 내에서 무슬림 소외현상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이에 좌절한 일부 젊은…
입력 : 2014.09.06 21:07 | 수정 : 2014.09.06 21:07[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은 3일(현지시각) 이라크의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고 있는 미국인이 100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미 정보 당국에서도 300명 이상의 미국인 IS에 참여하고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미 국방력을 총괄하고 있는 국방부 장관이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헤이글 장관은 이날 CNN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동에서 미국 여권을 가진 채 IS의 편에 서서 전투에 참가하는 사람은 100명 이상이며 더 이상일른지도 모른다”면서 “이 또한 위협 요인의 일부”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이것이 지금 당장 위협 요인이 될지, 아니면 6개월 뒤쯤 문제가 될지는 아직 단언할 수 없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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