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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세인 라젬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알게 됐다. 이전까지 자신의 이름은 '굴람'(Ghulam·꼬마)인 줄로만 알았다. 3년 만에 만난 아버지와는 열흘째 말 한 마디 나누지 못했다. 모국어가 아닌, 자신을 납치한 이슬람국가(IS) 대원들의 언어가 더 익숙해서다.  국제 동맹군이 IS 격퇴전에서 잇달아 승리하며 이라크·시리아의 주요 도시가 해방되고 있지만 전쟁포로들은 여전히 IS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CNN은 18일(현지시간) 이 가운데 오랜 포로 생활 끝에 가족들과 재회에 성공한 어린이 포로 라젬과 마르완(11)의 이야기를 집중 보도했다. 두 아이는 IS의 세력이 정점을 찍던 2014년 8월 소수 종파인 야지디족 마을에서 납치됐다. 라젬은 당시 갓난아기였다. 이라크 북부 신자르주를 덮친 IS 대원들은 마을 남성 수천명을 …
[단비월드] 잠재적 사회 위협 걱정하는 유럽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IS와의 전쟁' 뒷얘기를 다룬 지난달 26일 자 기사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소년병이었던 모하메드(9·가명)의 사연을 전했다. 신변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를 드러내지 않은 이 기사에서 소년은 "누나랑 싸울 때마다 여자들이랑 같이 지내기 싫어져서 아버지를 따라가기로 결심했다"고 'IS에 발을 들인 동기'를 밝혔다. 이라크 제2의 도시이자 IS의 주요 근거지인 모술에서 살던 모하메드는 총을 잘 쏴 저격병으로 선발됐다. 현재 IS 세력권 밖인 이라크 아르빌에서 모하메드를 보살피고 있는 그의 삼촌은 죽었을지도 모르는 소년의 부모가 소년을 세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지난 4월 네덜란드 대테러조정관실(NCTV)과 보안정보부(AIVD)가…
"턱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그들은 괴물 같았어요." 2014년 여름 이슬람국가(IS)의 급습에 납치됐다 구출된 이라크 소수부족 야지디족 소년이 끔찍했던 기억을 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털어놓았다.야지디족 소년 아흐메드(17)는 2014년 13세 동생과 함께 IS에 붙잡혀 집에서 50㎞ 떨어진 이라크 북부 탈아파르에 끌려갔다. 그곳엔 아흐메드 외에도 소년이 200명 정도 있었는데 7, 8세 정도 되는 아이까지 눈에 띄었다.IS는 납치한 소년들을 자체 교육시설에 수용했다. 그곳에서 IS는 극단주의의 시각으로 해석된 종교 교육과 군사 훈련을 강압했다. 군사훈련은 개인 화기뿐 아니라 자살폭탄 벨트를 만드는 법, 포로를 참수하는 법에 집중됐다. 아흐메드는 "IS는 '너희는 더는 야디지족이 아니라 우리의 일원'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IS는 납치한 어…
6세로 보이는 어린 소년이 한 손에 칼을 들고 “불신자들과 그의 살인자는 지옥에서 절대 만나지 않는다”고 외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국 메일온라인(Mail Online)은 18일(현지시각) IS의 SNS 계정에 등장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의 소년은 2개의 칼을 IS 대원들에게 전달하고 이들은 2명의 인질들을 처형한다. 이 영상 속의 인질들이 정확히 누구인지, 왜 처형을 당했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IS 대원들은 첩자로 의심된 이들과 반역한 이들을 참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IS를 상대로 싸우는 이라크나 시리아 정부군도 참수의 대상이다.또 IS는 어린이 세뇌 교육용 교재를 사용해 교육을 테러의 선전 도구로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폭스뉴스에 따르면, IS 어린이 대원과 정보원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돼 온 …
"폭력은 수단이 아닌, 이들의 삶의 방식"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2016-10-11 18:02:47 송고 "최악의 과거를 가진 사람들이 가끔 최상의 미래를 빚곤 한다."복면을 쓴 남성이 자동 소총을 어깨에 걸치고 단체 가입을 권유하고 있다.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런던 지부의 새로운 대원 모집 문구다.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최근 세력 약화로 조직원 가뭄을 겪고 있는 IS가 서방 테러를 수행할 대원들을 모집하기 위해 "범죄·마약·불량배 패거리"에 몸담은 전력이 있는 청년들을 겨냥하고 있다고 킹스칼리지런던 국제급진주의연구소(ICSR)의 최신 연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반대로 비행 청년들은 이러한 IS에 경도되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IS가 제공하는 '성전'이란 명분은 이들이 항시 저질러 온 범죄를…
英 싱크탱크 ‘IS의 아이들’ 보고서  “9∼15세 어린이들 납치-유괴… 나치식 세뇌교육, 살인기계 육성” 무장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IS)가 차세대 대원 양성을 위해 아이들을 잔혹하게 훈련하고 있는 현실을 낱낱이 파헤친 보고서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5일 영국 일간 가디언은 런던 소재의 테러 관련 싱크탱크 ‘퀼리엄’이 발간한 ‘이슬람국가의 아이들’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소개했다. IS가 자신들이 점령한 지역의 9∼15세 어린이들을 납치·유괴해 과거 독일 나치당이 했던 방식으로 어린이들을 세뇌해 전사로 키우고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IS는 어린이들을 잔혹한 폭력과 살인에 익숙해지게 하려고 온갖 수단을 동원한다. 어린이들이 참수된 인질의 머리를 들고 있게 하거나, 잘린 머리를 바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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