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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성을 고문하는 것을 즐겼다. 특히 고문당하는 장면을 그들의 아버지나 남편 등 가족이 보고 있을 때에 가장 즐거웠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슬람 무장단체인 IS의 수도 역할을 한 시리아 락까에서 탈영한 한 여성대원이 IS의 고문 및 잔혹한 실상에 대해 증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예르’라고 자신을 밝힌 이 여성은 올해 25세이며 2014년부터 지금까지 IS에 편성된 여성부대이자 비밀경찰 업무를 맡는 ‘알 칸사’소속 대원이었다. 락까 주민들이 엄격한 규칙을 지키도록 하기 위한 ‘종교 경찰’과 같은 게 주된 임무다. 이 부대에는 영국 런던에서 와 이슬람으로 개종한 20~40대 영국 여성들이 다수 편성됐다. 하예르는 IS가 여성이 직접 전쟁을 하고, 임무를 잘 수행하면 계급이 올라가는 …
3년만에 극적 탈출…극도의 쇼크에 말문도 거의 닫아 바닥에 깔린 매트리스에 모로 누운 수하일라는 고개조차 들 수 없었다. 삼촌 칼리드 타로가 일으켜 앉혀 물을 마시게 하려 했지만 수하일라는 거의 마실 수 없었다. 죽어가는 듯한 목소리에 삼촌은 그녀의 입에 귀를 갖다 대야 했다. 2014년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의해 끌려가 이라크 모술에서 IS의 성노예로 악몽 같은 생활을 하다 지난 9일 3년 만에 탈출한 이라크 북부 소수부족 야지디족의 16세 소녀 수하일라의 얘기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수하일라는 2014년 8월 마을에 들이닥친 IS에 의해 납치돼 총 7명의 IS 대원들에 의해 강간을 당하며 사실상 이들의 성노예로서 삶을 강요당했다.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의 폭격으로 자신을 억류했…
전 세계 각지에서 테러를 일으키는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선 여성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지도부도 남성, 조직원들도 대부분 남성이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어머니, 아내, 딸이 있다. 중동 지역 최대 방송 채널이 라마단 기간을 맞아 알려지지 않은 IS 속 여성들의 삶을 조명했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방송 MBC1은 오는 27일부터 '검은 까마귀들'(Black Crows)이라는 제목의 30부작 시리즈 방영을 시작한다. 다양한 에피소드 중 하나는 IS 점령 마을에 사는 소녀와 할머니의 이야기다. 눈을 제외한 몸 전체를 가리는 무슬림 베일 '니캅'을 쓴 이들은 동물 모양으로 장식된 접시를 판매한다. 어느날 IS 경찰조직 '헤스바'(Hesba)의 여성 무장 조직원들이 찾아와 동물 모양 장식은 이슬람 교…
수니파 무장조직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예멘 알카에다)가 서방 내 테러를 촉구하면서도 여성 혼자 '지하드'(이슬람 성전)를 벌이는 데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AQAP의 '단독 지하드팀'은 최근 인터넷으로 유포한 온라인 선전물 '인스파이어 가이드'를 통해 "무자히딘(이슬람 전사) 형제라면 우리의 무슬림 자매가 혼자서 어떤 지하드 작전에 가담하도록 하면 안된다"는 지침을 내렸다. 이는 이달 초 파리 노트르담 성당을 겨냥해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하는 여성 4명이 가스통으로 테러를 벌이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에 대한 AQAP의 평가다.AQAP는 이들 여성이 '무슬림의 적'인 프랑스를 공격하려 한 점은 칭송했으나 "우리의 고결한 무슬림 자매의 명예를 침략자로부터 지켜야 한다는 지하드의 뜻을 깨닫기 위해 여성이 지하드에 …
“도망치다가 지뢰가 폭발해 앞을 보지 못하게 됐어요.” 중국 매체 봉황망(鳳凰網)은 7일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성노예로 고통 받은 18살 야지디족 소녀 라미아양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라미아양은 지난 3월 IS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지뢰 폭발로 인해 두 눈을 잃게 됐습니다. 얼굴에는 화상 자국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비록 시력을 잃었지만, IS로부터 탈출한 것이 더 가치 있다”고 말했습니다.IS는 그동안 포로로 잡고 있는 야지디족 여성들이 도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진을 찍고 그들 주인의 이름을 기록해 데이터베이스화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여성들을 거래한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매체는 “12살의 아름다운 처녀. 가격 1만2500달러(…
IS에 체포돼 고문당하고 강간당한 경험을 쓴 책. 야지디족 여성의 아픈 경험을 담은 이 책은 지난 1월 독일에서 출간됐다.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여성 노예들을 계속 강간하려고 피임을 강요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IS에 체포됐다가 탈출한 야지디족 여성 40여 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IS에서 자행되는 여성 인권 유린의 실태를 전했다. IS는 2년 전 야지디족이 몰려 사는 신자르 산 일대를 점령했고, 이 과정에서 수천 명의 여성과 소녀를 납치해 성노예로 삼고 있다. 열여섯 살 소녀는 해가 지는 것이 두려웠다고 뉴욕타임스에 털어놓았다. 어둠이 오는 것은 또 다른 강간을 의미했다. 처음에는 낯 모르는 사람의 아기를 임신할지 모른다는 공포에도 떨었으나 몇 개월 지난 뒤에는 임신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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