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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최악테러에 미국 비롯한 서방 무력개입 강화하나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한동안 국제사회의 시야에서 사라진 소말리아가 흉포한 폭탄테러 때문에 다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역 테러집단이라는 이유로 상대적 외면을 받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알샤바브에 대한 견제가 강화될지 주목된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전날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3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를 낸 폭탄테러는 알샤바브의 소행으로 파악되고 있다.알샤바브는 지난 40여 년 동안 소말리아에서 때때로 폭력사태를 일으키며 이슬람 부흥운동을 펼쳐왔다. 이 조직은 소말리아 중앙정부의 무능에 편승해 수시로 이뤄진 국내, 국제사회의 대테러 노력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 최근 들어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정부는 …
미군은 5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활동 중인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알샤바브의 본거지에 공격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미군 아프리카사령부는 이날 언론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작전 결과를 계속 평가하고 적절한 추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미군은 "병력과 무기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작전상 보안을 보장하고자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격 지점은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남서쪽으로 300마일 떨어진 알샤바브의 본거지로, 미군은 이틀 전 알샤바브에 대한 공격을 예고한 바 있다. 알샤바브는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 테러단체이다. 인구 약 1천200만 명의 소말리아는 수년째 이어진 내전과 기근, 알샤바브의 테러, 정국 불안 등으로 세계 최빈국이자 삶의 질이 가장 떨어지는 …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가 8일(현지시간) 소말리아 북부의 한 군기지와 인근 마을을 습격해 70여명을 살해했다고 영국 BBC와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샤바브대원 1명이 이날 소말리아 준자치지역인 푼틀란드의 아프우루르 마을에 있는 군기지 입구에서 차량 자살 폭탄 공격을 감행했다. 이어 중무장한 알샤바브 대원 최소 100명이 세 방향에서 군기지 내부로 진입해 군인 등을 향해 근접 사격을 했다.알샤바브 대원들은 또 아프우르르 마을 주변에서 일부 주민들을 참수하기도 했다. 이러한 기습 공격으로 군인과 민간인 70여명이 숨지고 다른 군인 수십명이 다쳤다고 소말리아 당국은 전했다. 사망자 중에는 여성도 포함됐다.소말리아 정부의 한 관리는 "최근 몇 년 중에 발생한 최악의 인명 피해"라고 말했다. 알샤바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사브가 최근 아프리카 평화유지군이 철수한 소말리아의 한 마을을 장악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무장한 알샤바브 대원들이 전날 소말리아 중부에 있는 갈무두그 준자치지역의 엘부르 마을을 이렇다 할 저항 없이 탈환했다. 이는 아프리카 평화유지군 소속의 에티오피아군과 소말리아 정부군이 지난 3일 엘부르 마을의 기지에서 철수한 다음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이다.엘부르 지역 대표인 누르 하산 구탈레는 "평화유지군이 예고도 없이 갑자기 철수하면서 그 무장 대원들은 아무런 저항 없이 마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구탈레 대표는 이어 "그 적의 무리(알샤바브)는 민간인들을 노리게 될 것"이라며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몰아내고 그 마을을 해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프리카 평화유…
소말리아 의회가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8일(현지시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가 호텔을 습격해 최소 4명이 사망했다. 알자지라 방송과 dpa통신 등에 따르면 알샤바브 대원 3명이 이날 오전 소말리아 북부 바리주(州)의 항구도시 보사소에 있는 국제빌리지 호텔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경비원 2명과 공격자 2명 등 4명이 숨졌다. 이 호텔은 소말리아를 방문한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바리주의 유수프 모하메드 주지사는 "다행히 그 공격자들이 객실에는 진입하지 못했다"며 "첫 충돌은 호텔 단지에서 일어났고 범인 중 1명은 달아나 추적 중"이라고 말했다. 사건 당시 이 호텔에 머문 손님은 모두 안전한 상태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호텔 공격 사건은 수차례 연기 끝에 소말리아 대통령 간접선거가 치러지는 날 발생했다. 소…
케냐 몸바사에서 경찰서를 대상으로 테러공격을 벌이려던 여성 3명이 사살됐다고 AFP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사살된 테러용의자 3명 중 1명은 자살폭탄 조끼를 입고있었지만 터뜨리지는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처음 휴대폰 분실신고를 하고 싶다며 경찰서로 진입한 뒤 갑자기 숨기고 있던 화염병을 던지고 경찰관 2명을 칼로 찔렀다. 경찰서에 붙은 불은 바로 진화됐다. 경찰은 자폭 조끼를 입고 있던 여성의 자택을 수색하고 숨어있던 조력자 3명을 추가로 체포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용의자들이 경찰서 안에서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친 뒤 경찰들을 향해 뭔가를 던졌다"고 진술했다. 케냐는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단체이자 알카에다와 연계된 알샤바브의 공격이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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