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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주의 테러집단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하고 경찰관 신분을 이용해 도움을 준 혐의로 프랑스 파리의 한 경찰관이 정보당국에 체포됐다. 7일(현지시간) 유럽1 방송 등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프랑스 정보당국은 파리 시내 경찰서의 한 경찰관을 테러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 경찰관은 중동의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집단에 합류하려는 프랑스 청년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온 자신의 형제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경찰관의 형제는 이라크·시리아의 이슬람 테러조직과 연루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1년 전부터 복역 중이다.프랑스 정보당국은 그가 자신의 경찰 신분을 이용해 테러집단에 협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사 결과 그는 자신의 업무 영역과 관련이 없는 수사정보를 가짜 서류를 이용해 무단으로 열람한 것으로 드러…
프랑스에 입양된 한국계 형제가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에 몸담았다가 나란히 교도소에 갇혔다. 파리 법원은 2일(현지시간) 테러 단체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니콜라 모로(32)에게 법정 최고형인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현지 일간 르몽드가 보도했다. 함께 입양된 한국계 동생인 플라비엥 모로도 2년 전 테러 모의 혐의가 인정돼 징역 7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국에서 태어나 4살에 프랑스 낭트 가정에 입양된 형 니콜라는 양부모 이혼 뒤 잇달아 범죄를 저지르며 불안하게 살았다. 그는 강도 사건으로 교도소에 5년간 복역하면서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극단주의 사상에 빠져들게 됐다. 출소 후 2014년 1월 이라크와 시리아에 있는 IS에 가담해 지난해 6월까지 전투에 참가했다. 이날 선고 공판에 참석하지 않은 니콜라는 "중형…
한동안 잠잠했습니다. 이슬람단체 유럽테러, 최근 프랑스에서 자동소총을 가진 테러 용의자들이 체포됐는데 이들은 12월 1일 샹젤리제거리와 파리 디즈니랜드 등에서 폭탄을 터뜨리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파리 권순표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주말 스트라스부르와 마르세유에서 체포된 7명의 테러 용의자가 다음 달 1일 파리에서 동시 다발 테러를 저지를 계획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관광명소인 파리 샹젤리제의 크리스마스 시장과 파리 근교 디즈니랜드, 지하철역, 술집 등을 테러 장소로 검토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파리 경찰청과 프랑스 국내 정보기관인 DGSI도 테러 대상으로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체포된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구…
유럽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범죄 전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유럽연합(EU) 전문 매체인 'EU옵서버'는 12일 영국에 있는 '급진화와 정치폭력 연구센터(ICSR)'가 발표한 '어제는 범죄자, 내일은 테러리스트, 유럽 지하디스트와 범죄-테러의 새로운 결합'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ICSR이 79명의 지하디스트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57%에 해당하는 45명이 급진화되기 이전에 경범죄부터 폭력범죄 등에 연루돼 한 달에서 최대 10년 이상까지 징역형을 선고받고 투옥됐던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이들 45명 가운데 최소한 12명(27%)은 수감생활 중에 급진화됐으며 석방 이후 급진화가 지속되고 강화됐다고 보고서는 밝혔다.보고서는 또 과거 범죄 경력이 있는 테러범들이 무기에 더…
IS는 종교전쟁 유도했지만… 교황 "폭력은 이슬람과 무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성당 테러'를 통해 종교전쟁을 유도하려는 상황에 맞서, 유럽 전역에서 가톨릭과 이슬람 교계가 함께하는 미사와 추모식이 열렸다.31일(현지 시각) 프랑스 루앙 대성당에서는 가톨릭 신자 2000명과 무슬림(이슬람교도) 100여 명이 IS 추종자에게 살해당한 자크 아멜 신부를 추모하는 합동 미사에 참석했다. 루앙 대성당은 테러가 벌어진 생테티엔 뒤 루브래 성당과 7㎞가량 떨어진 곳에 있다. 같은 날 독일 뮌헨의 성모교회에서도 기독교도와 무슬림이 동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일어난 쇼핑몰 총기 난사 희생자 추도식이 열렸고, 이탈리아 로마의 산타마리아 트라스테베레 성당에서 열린 미사에도 무슬림들이 참석했다. IS는 성당 테러 이후 …
프랑스 북부 루앙시 인근에서 발생한 인질극으로 생테티엔 뒤 루브래 성당의 신부가 사망한 가운데, 신부를 살해한 범인 중 한 명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알제리계 프랑스 국적자 아델 케르미슈(19)는 26일 오전 9시 43분(현지시각) 성당에 난입해 인질극을 벌이다 자크 아멜 신부(86)를 칼로 찔러 살해했다.케르미슈는 살해 직후 경찰이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파리노르망디 등 프랑스 현지 매체들은 프랑수아 몰랭 검사의 말을 인용해 테러범 아델 케르미슈가 1997년 3월 25일 프랑스 몽 생 에낭의 알제리계 가정에서 태어났다고 보도했다.케르미슈는 저소등측 주택단지에서 성장기를 보냈지만 케르미슈의 어머니는 현재 교수고, 누나 중 한 명은 의사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케르미슈는 2015년 3월과 5월 시리아에 들어가려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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