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IM
로그인 회원가입
4HIM
4HIM


screenshot-www.4him.or.kr-2017-02-16-17-52-26.png

필리핀의 이슬람국가(IS) 추종 반군들이 지난 14일 폐막한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에 맞춰 마닐라 시내에서 테러를 벌이려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오늘(18일) 현지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은 마닐라 북부 슬럼 지역에 은신해온 '아부 사야프' 소속 반군 3명을 지난 10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상회의에 참석하려는 각국 정상들이 마닐라에 도착하기 불과 하루 전 검거됐으며, 은신처에서는 권총과 수류탄 등이 발견됐습니다. 경찰 당국자는 "피의자들의 페이스북 계정을 감시하던 중 마닐라 시내에서 테러 공격이 있을 것을 암시하는 게시물이 올라와 즉각 체포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비무슬림과 이단을 처단하는데 쓰일 것이란 설명이 …
필리핀 남부에서 정부군과 교전을 벌여온 '이슬람국가'(IS) 추종세력의 주요 지도자들이 사살됐다. 이 중에는 지난해 한국 화물선을 습격, 인질의 몸값을 요구했던 반군 단체 ‘아부사야프’의 수장도 포함돼 있다.   미국이 56억원 현상금 건 '아부사야프' 수장 하필론지난해 10월 한국인 선장 납치, 거액 몸값 요구도민다나오 계엄령 부른 '마우테' 형제 1명도 사살1000여명 희생 당한 반군 토벌작전 마무리 수순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은 16일 마라위 시에서 반군토벌작전 중 '아부사야프' 지도자인 이스닐론 하필론과 '마우테' 지도자인 오마르 마우테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지에선 혈흔이 낭자한 하필론의 얼굴 사진이 주민들 사이에 돌았다고 필리핀 언론이 전했다.   하필론은 미국 정부가 500만 달…
필리핀 남부 마라위를 점령한 채 한 달 이상 정부군과 교전 중인 이슬람 급진무장세력 IS 추종 반군이 어린이까지 총알받이로 내세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군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어린이와 인질들이 총격전에 동원된다는 등 충격적인 진술이 접수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인질이 된 주민들은 총격전 동원 외에도 예상 폭격지점에 배치돼 '인간방패' 역할을 하거나 탄약과 보급품 운반, 부상자 치료, 시내 약탈 등에 이용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또 마라위 사태로 발생한 난민 규모는 40만 명 정도로, 대피소의 열악한 환경 때문에 4만 명이 설사와 복통, 폐렴 등이 걸려 적어도 3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IS 추종 무장세력들은 지난 5월 500여 명의 무장대원을 마라위에 투입해 도시의 상당 부분을 장악했으며, …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마라위시(市) 일부를 장악하고 있는 이슬람국가(IS) 추종 반군을 상대로 소탕전을 펴고 있는 필리핀군이 독립기념일인 12일(현지시간) 이번 작전 중에 사망한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국기를 내걸었다.  필리핀군 수천명은 지난달 23일 IS기를 내걸고, 대다수 주민이 무슬림인 마라위를 장악한 수백명 반군과 여전히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다. 민간인 500~1000명을 인간방패로 쓰고 있는 반군을 필리핀군은 독립기념일까지 소탕한다는 목표를 내놓았지만 목표 달성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  AFP통신에 따르면 반군 장악 마라위 지역에서 총성이 들리고, 필리핀군의 공습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근 시청 건물에 군인들은 국기를 내걸었다. 마리위 작전에 참가한 여단의 사령관인 호세 마리아 쿠에프로 대령…
수니파 극단주의 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2일 새벽 37명이 숨진 필리핀 카지노 총격·방화의 배후를 자처했습니다.IS는 이날 공식 선전매체 아마크에 'IS 군사(대원)가 마닐라에 있는 카지노를 공격해 약 100명을 죽거나 다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아마크는 범인의 이름이 '아불케이르 알아르케비엘리'라고 언급했습니다.아마크를 통한 공식 주장에 앞서 테러 감시단체는 IS가 필리핀 카지노 공격 배후를 자처했다고 전했습니다.그러나 필리핀 당국은 이번 사건과 테러와 관련성을 부정했습니다.경찰은 폐쇄회로(CC)TV에 저장된 영상에서 범인이 사람에게 총을 겨누지 않은 점을 들어 테러로 볼 근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사람들을 해치지 않고 카지노 테이블에 불을 지른 뒤 카지노 칩이 저장된 방으로 들어가 수백만 달…
필리핀 계엄령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필리핀 계엄령을 촉발한 이슬람국가(IS) 지도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지난 23일 마라위 시가 있는 민다나오 섬에 60일 간의 계엄을 선포했다.  24일에는 "북부 루손 지역에도 IS 조직이 거점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테러 활동이 진정으로 수그러들지 않으면 나라 전역에 계엄령을 선언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필리핀에 36년여 만에 계엄령을 촉발한 이슬람국가(IS) 지도자 이스닐론 하필론(51)은 '필리핀의 에미르(emir·이슬람 국가에서 왕을 이르는 말)'로 불리는 인물이다.  하필론은 필리핀 내 이슬람 분리주의 단체 중 가장 과격한 '아부 사야프'의 지부를 이끌고 있다.  지난 2월 독일인 관광객을 납치하고 참수하는 장면…
목록
 1  2  3  4  5  맨끝
4HIM
4HIM 소개 지역별 이슬람 뉴스 이만석 칼럼 전문가 칼럼  
  Tel : 010-8220-5290   E-mail : foxkr@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