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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의 이슬람 사원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일어나 14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이번 공격은 오전 5시께 카메룬 국경과 인접한 감보루의 사원에서 발생했다.아침 기도가 시작되기 직전이라 인파가 몰렸던 것으로 보인다 .현장의 한 목격자는 잔해 속에서 시신 14구가 수습됐으며 사원은 완전히 파괴됐다고 말했다. 폭발이 일어나기 약 한 시간 전 감보루 외곽에서 범행을 벌인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 4명이 목격됐다는 진술도 있었다. 기독교 중심의 정부에 반발해 8년 넘게 무력 투쟁을 벌이고 있는 보코하람은 이슬람 인구가 대다수인 나이지리아 북부 지역에서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보코하람 세력은 나이지리아와 이웃한 니제르, 차드, 카…
10代 소년, 기도 중 자살 테러 美 “야만성 다시 드러내” 규탄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 테러가 발생해 50여 명이 숨졌다. 이번에도 10대 어린 소년을 이용한 자살테러로 드러나면서 국제사회가 분노하고 있다. 21일 UPI통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북동부 아다마와주 무비마을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아침 기도가 막 끝난 오전 5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인 아부바카르 오트만은 “17세로 추정되는 소년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기도하는 척하면서 사원에 들어가 폭탄을 터뜨린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까지 최소 50명이 사망했으며 많은 부상자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중하다”고 전했다. 가디언은 “올해 발생한 보코하람에 …
하디자(16)는 허리에 폭탄띠를 두르고 검문소에 접근했다. 함께 ‘임무’ 수행에 나선 12살 소녀에게는 잠시 나무 옆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보호자도 없이 접근하는 어린아이를 의심해 군인들이 총을 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다행히 군인들은 하디자의 말을 믿었고, 둘은 폭탄띠를 벗고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올해 납치된 하디자가 자살폭탄테러에 내몰린 것은 보코 하람 대원과의 ‘결혼’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 대원은 “후회하게 될 것”이라며 하디자를 상급자에게 데려갔고, 상급자는 천국에 대해 설명하며 아주 행복한 곳으로 보내주겠다고 했다. 하디자는 처음에는 집으로 돌려보내준다는 말로 이해했다고 한다. ‘아프리카판 이슬람국가(IS)’인 보코 하람은 소녀들을 자살폭탄테러에 빈번하게 이용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정부군과 …
나이지리아에서 현지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샤리아(이슬람 율법)를 어긴 혐의로 주민 8명을 공개 처형했다. AFP는 11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쓴 4명의 보코하람 조직원이 눈이 가려진 8명의 주민을 땅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총을 쏴 처형하고 나서 주위를 둘러싼 주민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자료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흰 터번을 쓴 조직원 한 명이 처형 직전 현지 방언인 하우사어로 군중들에게 사형수들이 이슬람 율법을 버리고 배교를 저질렀다며 "이들은 우리를 상대로 싸우는 자경단원이나 군인들과 똑같다"라고 비난하는 장면도 담겨있다.  이 조직원은 8명의 사형수가 율법준수 여부를 감시하는 보코하람 소속 '샤리아 경찰'에 대항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누구든지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에 반하는 자는 비슷한 …
조직원 교환조건… 113명 남아2014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에 납치된 나이지리아 소녀 82명이 3년 만에 석방됐다. 7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모하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구금 중인 보코하람 대원들과 교환하는 조건으로 납치된 소녀 82명이 풀려났다”고 밝혔다. 석방된 소녀들은 카메룬 접경지역인 반키에 대기하고 있다. 이들은 곧 수도 아부자로 이동해 건강검진을 받고 부하리 대통령과 면담한 뒤 가족 품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납치된 소녀들이 보코하람 대원들과 포로 교환 형식으로 풀려난 것은 처음이다. 보코하람은 2014년 4월 북동부 보르노주 치복의 여자중학교 기숙사에 들이닥쳐 276명을 납치했다. 지난해 10월 스위스 정부와 적십자의 중재 아래 나이지리아 정부와 보코하…
1명 중상…소녀는 현장서 즉사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2017-01-01 21:33 송고 나이지리아에서 10세 무렵의 어린 소녀가 31일(현지시간) 새해 전날 자살 폭탄 테러를 벌여 현장에서 즉사했다.AFP통신에 따르면 소녀는 이날 오후 9시30분쯤 나이지리아 북동부 마이두구리의 한 국수 노점에 접근해 소지하고 있던 폭발물을 터뜨렸다. 이로 인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목격자 그레마 우스만은 "소녀가 군중 쪽으로 걸어 갔는데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 폭발물을 터뜨렸다"며 "소녀는 즉사했고 1명이 파편에 중상을 입었다"고 말했다.시신을 목격한 사람들은 소녀의 나이가 10세를 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한 세력은 없으나 당국은 나이지리아에 근거지를 둔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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