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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 IS탈영 女대원 “여성을 가족이 보는 앞에서 고문했다”

무슬림사랑 2017-09-11 (월) 19:19 2개월전 194

난 여성을 고문하는 것을 즐겼다. 특히 고문당하는 장면을 그들의 아버지나 남편 등 가족이 보고 있을 때에 가장 즐거웠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슬람 무장단체인 IS의 수도 역할을 한 시리아 락까에서 탈영한 한 여성대원이 IS의 고문 및 잔혹한 실상에 대해 증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예르’라고 자신을 밝힌 이 여성은 올해 25세이며 2014년부터 지금까지 IS에 편성된 여성부대이자 비밀경찰 업무를 맡는 ‘알 칸사’소속 대원이었다. 락까 주민들이 엄격한 규칙을 지키도록 하기 위한 ‘종교 경찰’과 같은 게 주된 임무다. 이 부대에는 영국 런던에서 와 이슬람으로 개종한 20~40대 영국 여성들이 다수 편성됐다.

하예르는 IS가 여성이 직접 전쟁을 하고, 임무를 잘 수행하면 계급이 올라가는 것을 허용하는 테러 집단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알 칸사의 역할은 락까 주민들이 엄격한 규칙을 지키도록 하는 종교 경찰이었다”며 “규칙을 어긴 사람들에게는 가혹한 처벌이 뒤따랐다”고 전했다. 그는 “규칙을 어긴 사람들을 고문하는 것을 즐겼다”라며 “특히 시리아 여성들을 고문하는 것을 즐겼다. 특히 그들의 아버지나 남편이 보고 있을 때에 더 잔혹한 고문을 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인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가학적이고 폭력적이었다”라며 “영국 출신 여성 IS 대원들이 가장 잔인했는데 이들은 날카로운 톱니를 가져 사냥덫과 비슷하게 생긴 ‘바이터’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시리아 여성들을 무참하게 고문했다”고 밝혔다. ‘바이터’는 IS 대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고문 도구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또한 IS의 잔혹성을 전 세계에 알렸던 2014년 12월 요르단 공군 조종사 고문과 살인 현장도 직접 목격했다고 전했다. 당시 요르단 F-16 전투기 조종사는 락까 근처에서 추락한 뒤 IS에 체포됐고, 이듬해 1월 철창에 갇힌 채 고문당한 뒤 화형됐다. 그는 “지금까지도 그 여성들이 전투기 조종사를 괴롭히고 고문한 장면들이 기억난다”라며 “그것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잔인한 고문이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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