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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난민을 주제로 한 소설로,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등 유력매체의 집중관심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된 '시리아에서 온 소년'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시리아 내전으로 가족을 잃은 아흐메드는 아빠와 함께 유럽으로 가는 난민 보트를 탔다가 도중에 그만 아빠를 잃는다. 우여곡절 끝에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하지만, 밀입국 브로커에 돈을 모두 빼앗긴 뒤 어느 집 지하실에 숨어든다. 반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서 일하는 아빠를 따라 브뤼셀로 이사온 맥스는 '엄친아' 누나와 늘 비교당하며 자신감 상실에 시달리며 산다. 우연하게도 아흐메드가 숨어든 곳은 맥스의 집. 그렇게 만난 둘은 낯선 환경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고통받는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느끼고 친해진다. 하지만 파리에 이어 브뤼셀이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공격…
05-07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슬람 성월(聖月)인 라마단을 맞아 오는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6차 이프타르(Iftar) 만찬을 주최한다.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이슬람협력기구(OIC) 회원국 외교단을 포함한 국내외 인사 170여명을 만찬에 초청했다"며 "우리나라와 이슬람권 국가 간 이해와 유대를 강화하고 우호 협력관계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외교부는 2004년 이후 매년 이프타르 만찬을 주최해왔는데 올해 처음으로 종교 간 화합과 포용을 위해 교황청 인사를 초청했으며, 마리오 코다모 주한교황청 대사대리가 이날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이는 가톨릭 수장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월 역대 교황 중 최초로 이슬람교 발상지인 아라비아반도의 아랍에미리트(UAE)를 찾는 등 종교 간 화해와 협력…
05-02
이라크 소수민족 야지디족은 가난하지만 공동체 생활을 통해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2014년 8월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마을을 포위하면서 이들의 일상은 산산이 부서졌다. IS는 광기와 폭력을 휘두르는 집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IS에 포섭되지 않는 이들은 집단 학살되거나 강간당했다. 이곳에 살던 여성 나디아 무라드의 삶도 무너졌다. 오빠 여섯 명과 어머니는 죽임을 당했고, 무라드는 IS의 성노예가 됐다. IS가 팔아넘긴 수천 명의 야지디 여성 중 한 명이었다. IS 대원에서 또다른 IS 대원에게 넘겨지며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더 라스트 걸》은 지낸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나디아 무라드가 쓴 자서전이다. 무라드는 생생한 증언을 통해 IS 테러와 폭행의 실…
04-28
21일 부활절 연쇄 테러 피해자 애도…IS 극단주의 강력 규탄28일 오후 1시께 옛 서울역 앞 광장. 평소 같으면 낮잠을 자는 노숙인들만 드문드문 보였을 광장이 이날만큼은 발 디딜 틈 없이 꽉 찼다. 광장을 채운 2천여명은 모두 스리랑카인들로, 이들이 든 손팻말에는 ‘그런(테러를 저지른) 스리랑카인을 용서할 수 없다’, ‘확실한 종교이면 무기가 필요 없다’, ‘스리랑카를 위해 기도를 하십시오’와 같은 문구가 적혀 있었다.최악의 연쇄 테러가 이국땅에 흩어졌던 이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지난 21일 스리랑카에서는 교회와 고급 호텔 등 8곳에서 연쇄적으로 폭발물이 터져 253명이 숨지고 500여명이 다쳤다. 기독교도와 외국인을 노린 테러였다. 스리랑카 인구 2200만명 가운데 절대다수인 70%는 불교도이고, 12.6%가 힌두교도, 9.7%가 무슬림,…
04-13
'무슬림의 하루' 지내보니 그저 '평범한 이웃'…"편견 속상하지만, 한국인들 좋은 사람이라 믿어요" 뷰스라(24·터키)는 얇은 녹색 야상에 트레이닝복 바지, 아디다스 운동화 차림으로 나타났다. 노란 머리 염색에 뿌리 쪽은 적당히 흑발이 자랐다. 흔히 볼 수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모습이었다. 유튜브와 드라마를 좋아하고, 어제 친구들과 벚꽃놀이를 다녀왔다며 사진을 자랑하기도 했다. 기자의 20대 친구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른 건 한 가지였다. 뷰스라가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란 것. 무슬림의 하루가 궁금했다. 15만명. 국내 0.3%정도인 이들은 한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우리와 얼마나 같고 얼마나 다를까. 그들은 뉴스 댓글이 말하는 것처럼, 정말 나쁜 사람들일까. 직접 같이 반나절 정도를 보내면 어렴풋이나마 알 …
04-13
[신간] 문명의 만남-세상의 절반, 이슬람을 알기 위해 떠나는 여행 16억명의 신자를 둔 이슬람. 테러를 일삼고 여성을 학대하는 종교로 각인돼 있는 이슬람의 경전 코란에는 도대체 어떤 가르침이 적혀 있는 걸까?이십 년 가까이 아랍에 대한 기사를 써온 미국의 기자 칼라 파워(Carla Power)는 어느날 자신이 이슬람을 잘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코란을 직접 체험하는 여행을 떠난다.그녀는 오랜 친구이자 세계적인 이슬람 학자 아크람 나드위를 찾아가 '코란 읽기'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1년간 아크람의 강의를 듣고 그의 여행길에 함께하며 다양한 무슬림들을 만난 그녀는 이슬람에 대한 사람들의 혐오가 편견에 불과함을 깨닫는다.칼라 파워는 자신의 저서 '문명의 만남'에서 아크람이 전하는 코란의 의미와 그로 인한 깨달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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