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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 지난 2011년 7월의 노르웨이 오슬로. 30대의 한 노르웨이 청년은 오슬로 인근 우퇴위아섬에 자리 잡은 정부청사 인근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근처에 차려진 청소년 캠프에 참여한 학생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당시 노르웨이 여당인 노동당의 청년 동맹 여름캠프에 참여한 10대 청소년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방아쇠를 당긴 것이다. 이 사건으로 77명의 꽃다운 청소년들은 이유도 모른 채 생을 달리해야 했고 정부청사 폭발 사고로 온 국민은 불안에 떨어야만 했다. 경찰에 잡힌 범인은 “노르웨이가 이슬람화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집권당이 이슬람인들의 이민을 적극 옹호했기 때문”이라고 범행 배경을 털어놓았다. 노르웨이의 총기 난사 사건 외에도 전 세계 각국에서 문화충돌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2015년에는 이슬람 극단…
12-17
국민행동 시민단체, "고등법원 난민법 정면 반기 들어준 샘", 인도적 체류시리아인의 청구를 기각해야 해 17일(월) 오전, 서울행정법원 정문 앞에서 자국민인권시민단체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을 상대로 낸 시리아무슬림 A씨의 난민불인정 결정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1심판결에 반대의 입장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민단체는 “서울행정법원 이승원판사의 판결은 난민법을 교란하고 출입국외국인청을 우롱한 명백한 월권행위” 라고 주장하고 “인도적 체류허가는 오직 가짜난민과 진짜난민을 구별하는데 전문성을 갖춘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청의 고유권한이며, 난민조사관에 의해 인도적 체류허가가 결정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체류허가 판결을 받아 낸 해당 시리아인은 서울출입국청에 2016년 2월 21일에 …
12-17
(사)한국할랄수출협회(회장 최성철)는 지난 11월29일부터 12월2일까지 이슬람표준측량원 SMIIC(The Standard and Metrology Institute for Islamic Countries) 주최로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6회 이슬람협력기구 할랄엑스포(OIC Halal Expo)에 참가한 우리 식품업체들이 상당히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OIC(Organization of Islamic Cooperation)는 이슬람협력기구로 지난 1969년 창설되어 5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이슬람권 최대 국제기구이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OIC 할랄엑스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더불어 이슬람권 맹주를 자처하는 터키가 주도하여 매년 이스탄불에서 개최하는 할랄산업 전문 전시회로, 57개 OIC회원국 경제통상 담당 관료들이 참가하는 World Halal Summit과 함께 진행되어왔다.  주로 동남아시아 할랄…
12-12
▶ 올네이션스교회 새벽예배에 침입, 강대상 부서뜨려▶ 20대 용의자 정신병력…증오범죄 가능성 수사버지니아 비엔나에 위치한 올네이션스 교회(전진석 목사) 성도들이 5일 오전 새벽기도를 갖던 중 한 청년이 지르는 고함소리에 크게 놀랐다.이 청년은 교인들이 이날 새벽기도회 예배 후 남아 기도하던 중 갑자기 예배강단 위로 올라가 영어로 “예수는 가짜다(Jesus is fake)”라고 외치며 강대상을 넘어뜨렸다. 강대상은 부서졌고, 이어 청년은 그 자리에서 엎드려 이슬람식 기도를 시작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이날 오전 6시25분경 사건이 발생했고 용의자는 레이스 파이살(Laith Faisal·26)이라고 6일 밝혔다. 교회가 입은 재산피해액은 1,000달러 이상.용의자는 올네이션스교회 인근 집에서 부모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
12-03
한국외대 법학연구소 종교와법센터(센터장 박희호)는 12일 오후 1시30분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대 법학관 702호에서 '세속 이슬람 사회제도에서의 샤리아(Shariah, 이슬람교의 율법)'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김현철 미국 이스트 스트라우즈버그대(East Stroudsburg University) 교수가 '다문화 사회에서의 샤리아:페트라 귈렌 사상을 중심으로'를, 신양섭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교수가 '이슬람법과 이란 형법의 성소수자 처벌 연구'를, 김병호 한국외대 교수가 '샤리아 해석과 현대 이슬람 금융'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출처: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48884
12-02
국내에서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하는 활동을 하다가 처음으로 테러방지법이 적용돼 기소된 30대 시리아인에게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4단독 정원석 판사 심리로 최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국민 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한 시리아인 33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A씨의 범행으로 국가의 안전보장과 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었다며 재판부에 엄벌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2016년 제정된 이른바 '테러방지법'이 적용돼 재판에 넘겨진 첫 사례로, 테러방지법은 테러 단체 가입을 지원하거나 가입을 권유·선동하면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합니다. 그는 최근 수년간 경기도 평택 한 폐차장 등지에서 이라크인 등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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