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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이슬람 도축방식으로 처리된 할랄 음식을 홍보하는 '2018할랄푸드 페스티벌'철회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강원동노회 '이단사이비 및 타종파 대책위원회' 소속 노회원들과 바른인권세우기(대표:이순옥) 강릉본부 회원들은 "정부공공기관이 특정 종교의 음식을 홍보하는 행사에 직접 참가해 지원하는 것은 종교편향적 행위"라며 할랄푸드 페스티벌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월 7~17일 원주 소재 한국관광공사 앞에 '이슬람 음식인 할랄푸드를 홍보할 시간에 한식 세계화 홍보에 집중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설치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1시까지 피켓시위를 진행하는 한편, 할랄푸드를 반대하는 2371명의 서명을 한국관광공사 민원실에 전달하기도 했다.김관기 장로(강릉교회)는 "잔인한 도축방법으로 문제가 된 이슬람 할랄 식품을 정…
08-05
중앙일보 여론조사…여성 50%가 난민 반감, 이슬람 난민엔 74%가 적대적“혐오가 아니다. 안전을 원한다.” “난민 반대는 인종차별이다.” 지난 6월 말 난민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린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광장에서는 100m도 안 되는 거리를 두고 수백명의 시민이 정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난민 수용 반대 측은 “국민이 먼저다”라고 외쳤고, 찬성 측은 “난민에 대한 근거 없는 공포”를 지적했다. 제주도에 입국한 예멘인 500여 명의 난민 신청을 한 뒤 폭발한 난민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의견은 이처럼 충돌하고 있다.중앙일보가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에서도 찬반 의견이 엇갈렸다.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지난 1~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0.7%는 난민에 ‘우호적’이란 답변을, 44.7%는 ‘적대적’이란 입장을…
08-05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지난 3일 성남 중원구 상대원동 이슬람예배소에서 예배를 하는 무슬림을 대상으로 카메라 등을 이용한 몰카, 등 촬영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빨간원 프로젝트’ 홍보와 범죄예방 활동을 했다고 5일 밝혔다.‘빨간원 프로젝트’란 불법 촬영물의 도구가 될 수 있는 스마트폰에 주의·금지 ·경고 등의 의미를 상징하는 빨간원 스티커를 부착,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러운 감시를 통해 범죄피해를 예방하자는 캠페인이다.중원경찰서 관계자는 “무슬림 난민이 증가하고 외국인 범죄도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혐오 현상이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빨간원 프로젝트 홍보를 통해 무슬림에 대한 인식 개선과 범죄예방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출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055…
08-01
피해자 추정 한국인 포함 4명, 페이스북에 동영상 공개 정부, 리비아 정부·현지 부족세력 접촉하며 석방 노력 지난달 6일(현지시간) 리비아에서 한국인 1명이 무장단체에 납치돼 27일째 억류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들로 추정되는 한국인 포함 4명의 동영상이 1일 공개돼 조만간 납치 세력이 요구 조건 등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정부는 구조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7월 6일 리비아 서부 자발 하사우나 지역에서 무장민병대가 현지 한 회사의 캠프에 침입해 한국인 1명과 필리핀인 3명을 납치하고 물품을 빼앗았다. 사건 발생 직후 이 회사 관계자가 피해를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발생 27일째인 이날 현재까지 납치 세력과의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으며, 요구사…
07-31
작년 기준 국내 난민 신청자는 9942명으로 매년 크게 늘고 있다. 급기야 500여명의 예멘 국적자들이 제주에 몰려와 난민 신청을 하면서 난민 신청자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극과 극으로 갈린다. 2013년 7월 1일 제정 난민법이 시행된 이후 난민 문제는 이미 한국 사회 깊숙이 들어왔다. 이에 여론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가 3867명을 대상으로 ‘난민과 인권, 그리고 우리의 삶’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이 난민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슬람계 난민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58.2%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앞으로 난민 수용이 늘어날 경우에는 치안(78.8%), 비용(77.2%), 문화 마찰(74.5%) 등의 문제가 심각해질 것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응답자 10명 중 6명이 난민을 받아들이지 …
07-29
진실역사교육연구회(대표 홍영태)는 7월 25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제1회 중·고등 역사·세계사 교과서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 대해 홍영태 대표는 “우리나라의 역사왜곡과 역사 지우기 혹은 대한민국 부정현상과 세계사에 나타난 특정종교 편향성의 경향이 일관되게 연계성을 가지고, 초·중·고교 교과서에 나타난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정도”라고 규정했다. 그는 또 “교육부가 대한민국의 교육부이며, 교육부 공무원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패륜적인 민중사관과 왜곡된 역사가 아닌, 오직 진실을 담은 역사 교과서와 세계사 교과서를 만들어 줄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 강사로 나선 이동주 소장(선교신학연구소)은 이슬람 편향적인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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