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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정부군이 자국 내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IS 소탕전에 나선 가운데 정부가 현재 수용중인 IS 조직원의 가족 중 한국인이 포함됐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이에 외교부는 11일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AP통신은 10일(현지시간) 이라크 당국자를 인용해 "이라크 정부가 IS 조직원의 외국인 아내와 자녀 등 1333명을 피난민 캠프에 수용 중"이라며 이들 중 한국인과 일본인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이라크 군이 지난달 말 IS로부터 탈환한 북부 니네베주 탈아파르에서 지내던 사람들로 출신 국가가 다양한 것으로 전해졌다.외교부 관계자는 "지난 10일 현지 언론을 통해 관련 소식을 접하고, 현지 공관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라크 당국은 수용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에 대해선 …
FIM국제선교회(이사장 천환 목사, 대표 유해석 선교사)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10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서울 대림동 센터에서 '2017년 이슬람선교학교 가을학기'를 진행한다.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종교개혁과 이슬람을 주제로 유해석 선교사, 이동주 이동주선교신학연구소 소장, 장훈태 백석대학교 선교학 교수, 유종필 동산교회 목사, 박상봉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지훈 신반포중앙교회 목사, 김요한 둘로스네트워크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선다.FIM국제선교회는 "2005년 한국이슬람중앙회에서 한국인 무슬림이 3만 5천여 명이라고 발표했고, 2009년 한국일보에서는 7만 1천여 명이라고 했다"며 "외국인 무슬림, 불법체류자까지 포함하면 국내에 무슬림이 25만 명이 넘으며, 그 증가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한…
포항시립도서관은 30일 오후 2시 포은중앙도서관 어울마루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17 인문학 In Pohang 8월 ‘편견과 오해의 문화, 이슬람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이희수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를 초청, 이슬람 역사와 문화를 통해 오늘날 이슬람의 현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IS의 테러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반(反) 이슬람 정서와 이슬람 혐오주의가 확산되고 ‘이슬람=테러’라는 등식이 성립되어 버리는 현실에서, 이슬람 문화에 대한 이야기로 편향적 시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로 시민들에게 접근한다.출처: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02682이희수 교수는 1953년생으로 터키 이스탄불 대학교에서 한국인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터키를 비롯해 튀니지, …
충남인권조례 폐지하라며 일부 기독교 단체가 내건 현수막에 x표가 붙여졌다.  충남인권행동 회원들은 일부 개신교 단체가 충남도내에 내건 현수막의 내용이 '반인권적'이라며 모형 현수막에 X표를 붙이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시민단체에서 제작한 모형 현수막은 실제 현수막보다 작은 크기로 제작됐다. 현수막에는 '에이즈의 주범, 가정파괴의 주범, 동성애를 옹호하고, 이슬람을 조장하는 충남인권조례를 폐지하라'고 적혀있다. 일부 개신교에서 내건 현수막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충남 인권행동회원들은 23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형 현수막에 x표를 붙이며 일부 개신교의 현수막 게시에 항의했다.  이와 관련해 조상연 당진 참여자치연대 회장은 "일부 개신교에서 내건 현수막이 중학교와 심지…
- MBC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히잡 쓰고 비키니 착용 등 논란- 무슬림 부산서 방영중단 시위- “현지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여- 중동 동남아 교류 악영향 우려- 다양한 종교 존중과 배려 절실”“이제 우리나라 드라마의 소비자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교를 가진 전 세계인이라는 사실을 유념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방영 중인 MBC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가 이슬람교 희화화·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이 드라마 속 주인공(최민수)은 한국인이지만, 중동의 가상 국가에서 엄청난 부를 일구고 백작이 된 인물. 이를 코믹하게 묘사한 초반 장면과 드라마 포스터가 국내외 이슬람 신자들의 반발을 샀다. “드라마 방영을 중단하라”고 요구할 정도로 상황은 심각하다. 재단법인 한국이슬람교 부산지회 김성수(52·동의대 전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무슬림 유학생들이 지난 7월 25일 세종대 글로벌 라운지(학생회관 2층)에서 이슬람 식료품을 파는 할랄마켓을 열었다. 할랄은 이슬람 율법 하에서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을 총칭하는 용어다. 과일·야채·곡류 등 모든 식물성 음식과 어류·어패류 등의 모든 해산물 그리고 육류 중에선 닭고기와 소고기 등이 포함된다. 이날 할랄마켓에서는 빵, 과자, 외국쌀, 잼 등 다양한 할랄 인증 제품들이 판매됐다. 또한 무슬림 유학생뿐 아니라 한국인 학생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할랄마켓 행사를 기획한 티무르(컴퓨터공학과) 씨는 "세종대는 한국에 있는 대학교 중 무슬림 유학생 수가 가장 많다. 유학생들과 함께 할랄 음식을 한국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싶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기적으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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