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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작년 기준 국내 난민 신청자는 9942명으로 매년 크게 늘고 있다. 급기야 500여명의 예멘 국적자들이 제주에 몰려와 난민 신청을 하면서 난민 신청자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극과 극으로 갈린다. 2013년 7월 1일 제정 난민법이 시행된 이후 난민 문제는 이미 한국 사회 깊숙이 들어왔다. 이에 여론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가 3867명을 대상으로 ‘난민과 인권, 그리고 우리의 삶’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이 난민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슬람계 난민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58.2%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앞으로 난민 수용이 늘어날 경우에는 치안(78.8%), 비용(77.2%), 문화 마찰(74.5%) 등의 문제가 심각해질 것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응답자 10명 중 6명이 난민을 받아들이지 …
07-29
진실역사교육연구회(대표 홍영태)는 7월 25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제1회 중·고등 역사·세계사 교과서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 대해 홍영태 대표는 “우리나라의 역사왜곡과 역사 지우기 혹은 대한민국 부정현상과 세계사에 나타난 특정종교 편향성의 경향이 일관되게 연계성을 가지고, 초·중·고교 교과서에 나타난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정도”라고 규정했다. 그는 또 “교육부가 대한민국의 교육부이며, 교육부 공무원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패륜적인 민중사관과 왜곡된 역사가 아닌, 오직 진실을 담은 역사 교과서와 세계사 교과서를 만들어 줄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 강사로 나선 이동주 소장(선교신학연구소)은 이슬람 편향적인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
07-23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9~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8 대한민국 할랄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세계 이슬람 16개국의 할랄 관련 해외 바이어 78개사와 할랄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230여개 국내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섬유 분야에서는 한국섬유수출입조합 회원사 중 블랙직물 전문 성광, 자수직물 전문 가야무역 등 중동 직물 수출업체 7개사가 참가했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번 상담회는 초청 바이어 자격 검증 등으로 상담 성과 가능성을 높이고 ‘할랄비즈 중소기업포럼’을 동시에 열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역량을 돕고 있다.황창익 한국섬유수출입조합 마케팅 담당 고문은 “이번 상담회에는 일부 바이어들이 비자발급 관계로 참가하지 못했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두바이) …
07-16
국내에서 다른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 가입을 권유한 30대 시리아인이 재판에 넘겨졌다. 2016년 제정된 ‘테러방지법’을 적용해 구속기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지검 공안부(김웅 부장검사)는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로 시리아인 ㄱ씨(33)를 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ㄱ씨는 국내에서 이라크인 등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테러조직인 IS의 홍보 영상을 보여주며, IS 가입을 권유하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IS 가입을 선동한 혐의를 받고 있다. ㄱ씨는 2007년 입국한 뒤 시리아 내전을 이유로 난민 신청을 했지만 인정받지 못했다. 정부로부터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고 경기도의 폐차장 등에서 일한 ㄱ씨는 IS 조직이 만든 홍보 동영상을 갖고 있었다. 또한 IS에 가입해 시…
07-12
최근 제주도 예멘 난민 수용 문제와 관련해 찬반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예멘인들의 마약성 기호식품인 ‘카트(khat 혹은 qat)’가 국내에 유입된 사실이 밝혀졌다.1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2014년 1월 입국해 난민신청을 했다가 그해 7월 ‘불인정 처분’을 받은 예멘인 A씨가 카트 상당량을 소지하고 있다가 지난해 7월 검거됐다. A씨는 지난해 6월 대전에서 만난 남성에게 카트 500g을 10만 원에 샀고, 씹고 남은 것을 갖고 있었다.     그는 여성 추행 혐의로 기소 상태에서 ‘카트’를 복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씨는 2017년 1월 경기도 의정부의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 4명의 가슴‧엉덩이‧다리를 만지거나 볼에 입을 맞추고 “원나잇 하자”고 속삭였다. 결국 경찰이 출동했다. 그해 3월 그는 불구속 상…
07-12
한 이용자 "하마스·헤즈볼라에 이메일 보내 대신 '사과'"워마드發 종교혐오 논란 확산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의 한 회원이 최근 남성혐오성향 인터넷 사이트 '워마드'에 이슬람 경전 코란을 훼손한 사진이 올라온 사실을 이슬람 무장조직들에 이메일로 알렸다고 밝혀 워마드발 종교 혐오 논란이 확산 우려를 낳고 있다. 일베의 한 이용자는 12일 "이슬람 테러단체들에게 워마드를 대신하여 사과를 하기로 결심하고 행동에 나섰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이 글에 따르면 이 이용자는 하마스와 헤즈볼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웹사이트를 찾은 뒤 기재된 이메일주소로 각각 메일을 보냈다.이 메일에서 그는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 너희에게 한 짓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이메일을 보낸다. (중략) 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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