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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지역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이단 및 이슬람 대책 세미나가 네 차례에 걸쳐 전국에서 진행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최종호)와 이슬람교대책위원회(위원장:최성광)는 오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전국을 돌며 제103회기 지역별 총회 이단사이비·이슬람교 대책 세미나를 진행한다. 영남·동부지역은 오는 19일 창원 주님의교회(이성완 목사 시무), 호남·서부지역은 21일 광주 금호벧엘교회(서순석 목사 시무), 중부지역은 26일 대전 성지교회(심상효 목사 시무), 서울·경기지역은 4월 2일 서울숲교회(권위영 목사 시무)에서 개최된다.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2개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최종호 목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강의를 통해 이단의 최근 동향과 대처방안을 소개하고자 …
03-02
아랍의 대표 지성 중 한 명인 시인 아도니스를 정신분석학자가 만나 인터뷰한 대담집이다. 이슬람의 폭력성을 신랄하게 고발한다. 신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이슬람의 폭력 현장을 볼 수 있다. 정치화된 이슬람은 어떻게 폭력적일까. 또 그러한 폭력성의 근원은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폭력을 권력 확장의 도구로 사용해온 이슬람의 역사를 고찰하며 근대적 시민사회 구성을 철저히 봉쇄하는 이슬람의 폐쇄성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코란에 담겨 있는 폭력에서부터 서구의 이해관계에 의해 촉발된 아랍 사회의 갈등까지. 정치화된 이슬람의 폭력성을 다양한 근원과 실상을 통해 밝힌다. 또, 시인으로서 이슬람의 억압적인 문화를 문학의 관점에서 접근하기도 한다.책의 서두에서 저자는 이번 대담이 정치화된 이슬람만을 다루고 있음을 분명히 밝…
02-25
이슬람 무장조직들이 한국에 입국하려 한다며 난민반대단체들이 정부에 출입국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국민을위한대안'과 '제주난민대책도민연대', '난민대책국민행동' 등 난민반대단체들은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과 기자회견을 열고 "유엔안보리 보고서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출신 알카에다 계열 조직원들이 한국으로 입국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 이유로 "한국에 이미 2만∼3만명에 이르는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이 체류하기 때문"이라며 "정부 당국은 실효성 있는 테러 예방책을 내놓지 못하고, 온정주의 일변도의 외국인 출입국 정책으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테러 위협으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대테러 방지책을 세우고, 출입국 관리를 …
02-17
성남중원경찰서는 지난 15일 성남이슬람예배소에서 예배를 하는 무슬림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도화된 사이버 범죄와 관련하여 수법 안내 및 외국인을 위한 범죄예방 가이드를 배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원서 외사 요원들은 가짜뉴스, 메신저 피싱, 정부기관사칭 스미싱 등 고도화되고 다양해지는 사이버범죄에 취약한 무슬림 및 체류외국인을 대상으로 범죄의 예방 및 대처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전 세계적 종교갈등과 관련 내국인에게 부정적으로 퍼져있는 무슬림에 대한 인식개선과 인종차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 시행 7년차를 맞아 불법체류자가 많은 무슬림을 대상 해당 제도의 입체적 홍보를 실시하였다. 성남중원서 외사계는 …
02-15
작년 난민 인정받은 김민혁군  "내가 받은 만큼 남에게 베풀고 사회의 편견 깨는 사람 될게요" 김민혁군 "열심히 공부하고 훌륭한 사람이 돼서 편견을 깨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4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작년 10월 법무부로부터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이란 국적 김민혁(16·사진)군이 울먹이며 말했다. 국제 봉사 단체 서울하동라이온스클럽이 김군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김군이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뒤 처음으로 '김민혁'이라는 한국 이름과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고 나온 자리였다. 김군은 "제가 받은 만큼, 저도 남에게 베풀어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란에서 태어난 김군은 7세였던 2010년 아버지를 따라 한국에 왔다. 서울에서 초·중학교를 다니며 한국 아이들과 어울렸다…
02-14
안보리 IS·알카에다 보고서…"우즈벡人 다수, 터키 거쳐 한국행 요청"정부, 재외 공관에 우즈벡人 비자심사 강화 주문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알카에다 계열 극단조직 소속 우즈베키스탄인들이 한국행을 모색하고 있다고 유엔이 보고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달 초 공개한 '이슬람국가·알카에다 관련 안보리 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시리아 내 알카에다 계열 무장조직의 우즈베키스탄인 가운데 '다수'가 터키를 거쳐 한국으로 가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보고서가 거론한 시리아의 알카에다 계열 조직은 주로 우즈베키스탄인으로 구성된 '카티바 이맘 알부카리'와 '카티바 알타우히드 왈지하드'(KTJ)다. 두 조직의 전투원 규모는 각각 200∼300명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KTJ는 옛 알카에다 시리아지부 '자바트 알누스라'의 전투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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