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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법무부 출도出島 제한, 난민 신청자 500명 발 묶여…양식업·어업 등 일자리 제공제주출입국외국인청사 앞은 아침부터 북적였다. 중동 국가 예멘 사람들이 수십 명씩 무리 지어 청사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6월 14일 오전 9시 30분, 청사가 개방되자 예멘인들은 강당으로 몰려들어 갔다. 이날 청사에서는 '취업 설명회'가 열렸다. 참석자 수는 약 470명.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강당이 비좁은 관계로 설명회를 세 번으로 나눠 진행해야 했다.제주도는 현재 예멘인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올해 초부터 제주도로 입도해 난민 신청을 하는 예멘인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 지난달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제주에서 난민 신청을 한 외국인은 942명이며, 그중 예멘인은 515명이다. 중동 최빈국 예멘반군 후티와 하디 정부…
06-07
광주북부경찰서(서장 양우천)는 7일 오전10께 이슬람교 라마단 기간을 맞아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광주역에 대하여 CCTV 및 경보시스템 작동상태 점검, 핫라인 구축 등 테러에 대비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북부경찰은 이 기간 중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응소체계유지 및 작전부대 즉시 출동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북부경찰서 경비과장(경정 김태석)은 “유관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방호에 철저히 대비하고 상호 업무 협력 관계를 더욱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0713251031149
06-05
한국표준협회는 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협회 본사에서 한국할랄인증원 및 한국할랄협회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개 기관은 △식품, 의약품 및 화장품 등 제조업 및 서비스업계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지원 △할랄인증 추진실무 및 사후관리 실무과정 등의 인력 양성사업 협력 △제조업 및 서비스업체에 할랄인증 교육 보급을 위한 동향 및 정보 교류 △할랄인증 기업의 지속적인 개선 및 고도화에 대한 협력 등에 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은 이 날 협약식에서 “3개 기관의 할랄인증 교육 업무협력을 통해 새 정부가 발표한 100대 국정과제 중‘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국할랄인증원 김원숙 대표는 “수출 확대와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
06-01
관광 활성화를 위해 테러지원국을 제외한 180여 개국 외국인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는 제주가 불법체류자와 불법난민 신청자들의 온상이 되고 있다. 불법체류자는 중국 출신, 불법난민은 예멘 출신에 의한 문제가 특히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법무부는 21일 예멘을 무사증 입국불허국가로 지정하고, 오늘(1일)부터 시행한다.2002년 무사증 제도가 시행된 이후 제주는 관광객이 증가했지만, 비자 기한이 끝나도 돌아가지 않는 불법체류자와 외국인 범죄도 늘어나 골머리를 앓아왔다. 현재 제주도의 불법체류자는 1만1천여 명으로 추정되며, 이중 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검거된 불법체류자만 작년 67명이었다. 특히 중국인 중 2015년 처벌받은 범죄자는 260명이었으나, 2017년 436명으로 급증했다.무사증 제도가 불법난민의 창구로 악용되는…
05-30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바로잡기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인권·사회발전연구소(소장 서미경)는 오는 31일 오후 4시 경상대 사회과학대학 휴머니티홀에서 홍석준 목포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를 초청해 인권특강을 개최한다.강연의 주제는 ‘이슬람 깊이 알기: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 바로잡기’다. 특강을 맡은 홍석준 교수는 동남아의 이슬람에 대해 많은 연구와 저술활동을 해왔다. 현재 한국동남아학회의 회장이면서 한국문화인류학회의 이사를 맡고 있다.      서미경 소장은 “최근 경상대에 외국인 유학생의 등록이 급증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와 종교를 이해하고 학문공동체로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이번 특강은 전 세계 가장 많은 인구의 종교인 이슬람에 대해 이해하고 무슬림에 대한 우리의 오해와…
05-29
'이프타르' 만찬 개최…이슬람권 인사 150여명 참석 "한반도 대변환기에 맞이하는 올해 라마단 성월에 분단된 한반도가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특별한 성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이슬람 금식 성월(聖月)인 라마단을 맞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9일 서울 한남동 장관 공관에서 한국의 이슬람권 인사들을 초청해 '이프타르'(Iftar) 만찬을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라마단은 예언자 무함마드가 코란의 첫 계시를 받은 것을 기념해 해가 떠 있는 동안 단식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기간으로, 이프타르는 라마단 기간 해가 진 뒤 먹는 하루의 첫 식사를 의미한다.이슬람력 9번째 달인 라마단은 예언자 무함마드가 코란의 첫 계시를 받은 것을 기념해 해가 떠 있는 동안 금식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기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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