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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앵커]지구 저편 에티오피아에서 위성으로 한국 방송을 시청하며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해 온 한 소녀가 있습니다.그런데 이 소녀, 열다섯 살이면 원치 않는 결혼을 해야 하는 지역 풍습을 이겨내고, 대학에 진학해 꿈꾸던 한국땅까지 밟게 됐는데요.어떤 사연인지 송형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에티오피아 북부 오지 마을, 인근에 활화산이 있어 간간이 외국 여행객이 찾는 곳입니다.2014년 신혼여행으로 이곳에 간 영화감독 부부는 여행자숙소에 들렀다가 유창한 한국어 인사를 듣게 됩니다.["안녕하세요. 오시느라 고생 많았죠?"]당시 중학교 졸업반이던 페루자는 부모가 운영하는 숙소 TV를 통해 '1박2일' 등 한국 프로그램을 보며 혼자 한국어를 익혀왔습니다.영어와 아랍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했지만 여자가 중학교를 나오면 시집보내는…
11-07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중앙아시아 국가의 이국적인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축제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계명대는 7일 성서캠퍼스 바우어관 일대에서 '2018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문화축전'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계명대가 주최하고 계명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이 주관해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지역 출신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민 및 한국인 학생들이 함께 교류하며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즈베키스탄, 터키, 몽골,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등 국가의 유학생들이 홍보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전통음식과 의상, 음악 등을 선보이며 자국의 문화를 홍보했다.특히 각 부스마다 러시아 블리니, 터키 바클라바, 타지키스탄 쿠루트, 우즈베키스탄 오쉬 …
08-25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26일(이하 한국시간) 아시안게임 첫 경기 대만전을 치른다. 잔디와 조명 등 애로사항이 다소간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이슬람 문화 특성상 기도 시간에 경기가 중단될 수 있는 상황이다. 2루 충돌 방지 규정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선수단은 23일 밤 늦게 인도네시아에 도착했다. 선수촌 입소는 새벽 시간. 방을 바꾸는 등 우여곡절도 있었다. 이후 24일 오후 라와망운 구장에서 첫 훈련을 진행했다. 몸이 다소간 무겁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훈련을 다 소화했다. 이후 경기 하루 전인 25일 첫 경기 대만전이 열릴 GBK 야구장에서 또 한 번의 훈련을 실시했다. 현지에 온 이후 두 번째이자 경기 전 마지막 훈련이다. 첫 경기 대만전이 중요한 상황. 대표팀은 마…
05-22
[일요신문] 한국인과 외국인이 교제하는 건 어느덧 흔한 일이 됐다. 다양한 인종과 손잡고 걷는 한국인은 거리에서 수없이 목격된다. 이들 이야기는 미디어에서도 많이 소개됐다. 허나 유독 보기 힘든 건 여성 이슬람교도와 한국인 남성의 이성교제다. 세계 인구 비율로 따졌을 때 전혀 어색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장막에 가려 있다. 그들은 어떻게 사랑할까.한국 사회에는 무슬림 약 20만 명이 생활하고 있다. 무슬림은 이슬람교를 종교로 가진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16만 명은 외국인 무슬림이고 한국인 무슬림은 약 4만 명이다. 5100만 인구 가운데 0.4%에 지나지 않는다. 허나 세계로 눈을 돌리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5월 기준 전세계 인구 76억 명 가운데 무슬림은 20%가 넘는 약 18억 명이다.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일컫는 메나 지역…
04-25
남북정상회담을 40여시간 앞둔 25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관. 이곳에 마련된 ‘2018 남북정상회담 메인 프레스센터’는 내·외신 취재진 3000여명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에 분주했다. 방송사 관계자들은 장갑을 낀 채 설비 설치를 위해 바삐 움직였고 주관 방송사인 <한국방송>(KBS)은 현장 연결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킨텍스의 메인 프레스센터는 총 1만㎡ 규모로 축구장 한 개 크기 공간에 마련됐다. 정상회담 현장인 판문점에는 소수 취재진만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내·외신 기자들은 이곳 메인 프레스센터에 모여 실시간으로 기사를 송고할 예정이다. 메인 프레스센터는 판문점 프레스룸과 온라인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스마트 프레스센터'로 조성됐으며 회담 장면이 실시간으로 전달될 예정이라고 정부는 설명…
03-28
한울타리 (4) 방글라데시이주민들 자투리 땅에 모국 작물 농사 지어동상동 재래시장은 없는 게 없는 국제시장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 피난처 없어 아쉬워임금 못 받는 경우 여전… 업주 인식 바꿔야회사 그만두면 의료보험 적용 안 돼 불안한국에 이주민 역사 30년, 한가족 되어야김해시 서상동 다문화거리에 있는 통카페에서 방글라데시 이주민들이 지난 주 자리를 함께 했다. 이주여성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사회적기업인 통카페는 여느 커피숍보다 화사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다. 테이블마다 꽃들이 놓이고, 빈 공간은 초록 화분들이 메우고 있다. 한국에서 하는 일도, 살아 온 기간도 각각 다른 오늘 참석자들은 모처럼의 만남이 반가워 커피 한 잔을 놓고 서로 안부 묻기에 바쁘다. 미야(30)와 까이살(24)은 인제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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