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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한국인과 외국인이 교제하는 건 어느덧 흔한 일이 됐다. 다양한 인종과 손잡고 걷는 한국인은 거리에서 수없이 목격된다. 이들 이야기는 미디어에서도 많이 소개됐다. 허나 유독 보기 힘든 건 여성 이슬람교도와 한국인 남성의 이성교제다. 세계 인구 비율로 따졌을 때 전혀 어색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장막에 가려 있다. 그들은 어떻게 사랑할까.한국 사회에는 무슬림 약 20만 명이 생활하고 있다. 무슬림은 이슬람교를 종교로 가진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16만 명은 외국인 무슬림이고 한국인 무슬림은 약 4만 명이다. 5100만 인구 가운데 0.4%에 지나지 않는다. 허나 세계로 눈을 돌리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5월 기준 전세계 인구 76억 명 가운데 무슬림은 20%가 넘는 약 18억 명이다.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일컫는 메나 지역…
한울타리 (4) 방글라데시이주민들 자투리 땅에 모국 작물 농사 지어동상동 재래시장은 없는 게 없는 국제시장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 피난처 없어 아쉬워임금 못 받는 경우 여전… 업주 인식 바꿔야회사 그만두면 의료보험 적용 안 돼 불안한국에 이주민 역사 30년, 한가족 되어야김해시 서상동 다문화거리에 있는 통카페에서 방글라데시 이주민들이 지난 주 자리를 함께 했다. 이주여성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사회적기업인 통카페는 여느 커피숍보다 화사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다. 테이블마다 꽃들이 놓이고, 빈 공간은 초록 화분들이 메우고 있다. 한국에서 하는 일도, 살아 온 기간도 각각 다른 오늘 참석자들은 모처럼의 만남이 반가워 커피 한 잔을 놓고 서로 안부 묻기에 바쁘다. 미야(30)와 까이살(24)은 인제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하…
파키스탄 출신 귀화 한국인, 경북 경산에서 중장비 수출상 (주)오션산업 대표지난 12월 초, 키 180센티를 훌쩍 넘는 건장한 체구의 한 외국인 남성이 캄보디아한인회 사무실을 찾아왔다. 분명 캄보디아인은 아니었다.“안녕하심니꺼. 지는 김강산이라 합니더.”경상도 사투리가 섞인 유창한 한국어 인사말에 한인회 사무국 직원들은 잠시 동안 어안이 벙벙했다.그는 인사를 한 후 자리에 앉자마자 흰 봉투부터 꺼내 김현식 한인회장에게 전달했다. 그 안에는 미화 3천불이 들어 있었다. 그는 한국국제학교를 연다는 소문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찾아왔다고 말했다. 돈 봉투를 받아 든 김 회장도 놀라고 사무국 직원들도 얼떨떨하기는 마찬가지였다.본명은 '찌마 패설', 한국 이름은 김강산(36세)으로 파키스탄 출신 귀화 한국인이다. …
 "진천과 음성에만 1천명이 넘는 스리랑카 사람들이 있어요. 스리랑카 사람들은 불교를 믿기 때문에 경기도 평택과 안산에 있는 스리랑카 사찰 법당을 빌려 법회를 열고 있죠. 2010년부터 매해 9월에는 음성과 진천에서 문화제도 엽니다." -루완(스리랑카공동체)"종교와 음식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무슬림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해결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 이슬람센터의 역할입니다."-아사드(파키스탄공동체) 충북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지난해 기준 4만8천여명. 청주에 가장 많은 83만1천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어 충주, 제천, 음성, 진천에 적게는 6만명에서 많게는 수십만명의 이주 노동자와 결혼 이주여성이 생활하고 있다. 종교도 문화도 다른 이들의 충북 정착기는 눈물겹다. 언어문제는 기본이고, 고용주가 허가를 …
경산지역에서 파키스탄과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 중장비를 수출하는 오션산업(주)을 운영하고 있는 파키스탄 출신 김강산(36, 파키스탄명, 찌마 패설·사진)씨가 13일 새누리당 비례대표를 신청했다. 2005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하며 한국 국적을 취득한 김강산씨는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최경환 의원의 선거운동원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같은 해 대선에서는 박근혜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했다.  2014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관용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도민 특히 젊은 층과 소통을 확대하고자 개설한 `김관용의 LIVE TV`를 통해 스타로 탄생하기도 했다.  50만달러 수출탑을 받는 기업으로 오션산업을 성장시킨 김씨는 이익의 사회환원을 위해 자치단체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다문화 가정을 돌보는데 …
김강산 씨는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다. 아무리 바빠도 하루 5번의 기도는 절대 잊지 않고, 금요일이 되면 대구 달서구 죽전동에 있는 이슬람 사원의 정기 예배에 참석한다. 하루 5번의 기도는 선거유세 기간 중에도 무조건 지켰다."선거유세 하다가 기도할 시간이 되믄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빠져나가서 기도했심더. 주변 분들이 '어데 가노?'라고 물어보면 '지금 기도해야 할 시간이 돼가 잠깐만 빠지겠심더. 죄송합니데이'하면서 양해를 구했지예."술 접대가 많은 우리나라사업환경이 김 씨에게는 견디기 힘들었을 수도 있지만 김 씨는 이를 잘 이겨나갔다. 김 씨가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자신이 무슬림임을 밝히면 상대방이 술을 권하는 일은 없었기 때문이다.회식을 해도 돼지고기식당은 가지 않는다. 처음에는 주변 사람들이 이상한 시선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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