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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이슬람권에서 돼지고기 등을 넣지 않은 음식에 할랄 인증을 준다면, 유대교에는 코셔 인증이 있습니다.종교 음식 인증 가운데 가장 까다롭다는 이 인증을 통과한 한식당이 이스라엘에 있는데요.전 세계 '1호 코셔 한식당', 강하나 리포터가 소개합니다.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솔솔 풍기는 식당,유대교 전통 모자인 키파를 쓴 사람들이 눈에 띄는데요.지난해 여름 예루살렘에서 문을 연 한식당입니다.[테힐라 슈테인베르 / 손님 : 저는 비빔밥을 시켰어요. 한국 드라마에서 봤거든요. 먹어 보고 싶었는데 맛있네요.][니키타 밀렌스키 / 손님 : 잡채를 먹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상상 이상의 맛이에요. 맛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도 있어서 좋네요.]식당 사장님은 우리 동포 김봉자 씨,이스라엘에서는 유대 율법에 따른 식자재와 조리 방식을 고수하는 '코…
04-13
'무슬림의 하루' 지내보니 그저 '평범한 이웃'…"편견 속상하지만, 한국인들 좋은 사람이라 믿어요" 뷰스라(24·터키)는 얇은 녹색 야상에 트레이닝복 바지, 아디다스 운동화 차림으로 나타났다. 노란 머리 염색에 뿌리 쪽은 적당히 흑발이 자랐다. 흔히 볼 수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모습이었다. 유튜브와 드라마를 좋아하고, 어제 친구들과 벚꽃놀이를 다녀왔다며 사진을 자랑하기도 했다. 기자의 20대 친구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른 건 한 가지였다. 뷰스라가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란 것. 무슬림의 하루가 궁금했다. 15만명. 국내 0.3%정도인 이들은 한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우리와 얼마나 같고 얼마나 다를까. 그들은 뉴스 댓글이 말하는 것처럼, 정말 나쁜 사람들일까. 직접 같이 반나절 정도를 보내면 어렴풋이나마 알 …
03-30
[토요판] 커버스토리외국인 유학생 14만명 시대2018년 외국인 유학생 14만명 넘어  중국, 베트남, 미국 등 181개 나라 경희대, 성대, 고대, 연대 등 많아다양한 동기로 유학…학위과정만 8만대학가 중국·인도 등 외국음식점 늘고할랄음식 코너도 구내식당에 등장기숙사, 원룸 주로 이용…집정보 공유도 대학원학생회에 외국인 회장 첫 당선유학생 최대 고민은 한국말 습득강사들 “강의 때 또박또박 말해”학비·생활비 마련하려 알바 뛰기도일부 불법취업 등 법 위반 증가세대학 재정 위해 적극 유치하지 ▶ 요즘 대학 캠퍼스를 거닐다 보면 낯선 언어들이 들려오는 것을 문득 느낄 수 있다. 중국, 베트남, 이슬람권, 미국 등 거의 전세계에서 온 학생들을 만날 수 있다.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에 무엇을 배우러 오고 어떻게 생활하…
03-17
이태원 우사단길 언덕에 우뚝 솟아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이슬람 서울중앙성원.여행의 향기서울관광재단과 함께 하는 숨겨진 서울이야기 (10)·끝도심 속 이국적인 거리세계적인 도시 서울에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만 27만 명이 넘는다.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가며 살고 있는 주한 외국인들의 모습은 이채롭다. 지역의 특색이 물씬 풍기는 거리를 여행하다 보면 마치 세계여행을 떠난 듯한 즐거운 착각에 빠질 수도 있다. 각 나라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 이번 주말 서울 도심 한복판의 주한 외국인 거리를 찾아 이국의 향취를 맛보는 것은 어떨까?무슬림의 정취 이슬람 서울중앙성원이슬람 식당이 많은 이태원 우사단길.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우사단길 언덕을 …
02-04
명절에는 한복 입은 이주자들이 TV에 나와 한국에 관한 퀴즈를 풀곤 한다. 반대로 한국인들은 이주자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주자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유학생과 결혼이주여성, 이주노동자 등 다양한 형태로 한국에 머무르는 이들의 고민을 들어봤다.■결혼이주여성, 적응에서 교류로 충북 괴산에 사는 마리아 페 아바바오(49)는 ‘마반장’이라고 불린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양육지도사와 인근 고교의 다문화 강사, 유치원·경로당 영어강사, 경로당 청소 봉사활동,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모임 활동 등을 하다보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다. 공식적 활동 외에도 충북 지역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상담을 처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주여성의 ‘사랑방’ 역할을 자처하는 것은 자신의 초창기 한국생활도 매우 힘들었던 기억 …
11-22
모로코 왕국의 우메이마가 이슬람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고 언급했다.22일 저녁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로코왕국에서 온 우메이마가 출연했다.모로코의 우메이마는 "모로코의 위치는 북아프리카이고 이슬람 문화와 유럽 문화가 섞여있다"며 "아랍어와 불어를 쓴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의 세 친구가 등장했다. 친언니 베티쌈과 마르와, 아스마였다. 세 사람은 모두 의사였다. 우메이마는 친구들에 대해 "일도 잘하고 자기 생활도 잘하는 커리어우먼"이라며 "언니들을 통해 이슬람의 이미지를 많이 바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http://news1.kr/articles/?348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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