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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난민을 주제로 한 소설로,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등 유력매체의 집중관심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된 '시리아에서 온 소년'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시리아 내전으로 가족을 잃은 아흐메드는 아빠와 함께 유럽으로 가는 난민 보트를 탔다가 도중에 그만 아빠를 잃는다. 우여곡절 끝에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하지만, 밀입국 브로커에 돈을 모두 빼앗긴 뒤 어느 집 지하실에 숨어든다. 반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서 일하는 아빠를 따라 브뤼셀로 이사온 맥스는 '엄친아' 누나와 늘 비교당하며 자신감 상실에 시달리며 산다. 우연하게도 아흐메드가 숨어든 곳은 맥스의 집. 그렇게 만난 둘은 낯선 환경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고통받는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느끼고 친해진다. 하지만 파리에 이어 브뤼셀이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공격…
05-02
이라크 소수민족 야지디족은 가난하지만 공동체 생활을 통해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2014년 8월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마을을 포위하면서 이들의 일상은 산산이 부서졌다. IS는 광기와 폭력을 휘두르는 집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IS에 포섭되지 않는 이들은 집단 학살되거나 강간당했다. 이곳에 살던 여성 나디아 무라드의 삶도 무너졌다. 오빠 여섯 명과 어머니는 죽임을 당했고, 무라드는 IS의 성노예가 됐다. IS가 팔아넘긴 수천 명의 야지디 여성 중 한 명이었다. IS 대원에서 또다른 IS 대원에게 넘겨지며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더 라스트 걸》은 지낸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나디아 무라드가 쓴 자서전이다. 무라드는 생생한 증언을 통해 IS 테러와 폭행의 실…
04-13
[신간] 문명의 만남-세상의 절반, 이슬람을 알기 위해 떠나는 여행 16억명의 신자를 둔 이슬람. 테러를 일삼고 여성을 학대하는 종교로 각인돼 있는 이슬람의 경전 코란에는 도대체 어떤 가르침이 적혀 있는 걸까?이십 년 가까이 아랍에 대한 기사를 써온 미국의 기자 칼라 파워(Carla Power)는 어느날 자신이 이슬람을 잘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코란을 직접 체험하는 여행을 떠난다.그녀는 오랜 친구이자 세계적인 이슬람 학자 아크람 나드위를 찾아가 '코란 읽기'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1년간 아크람의 강의를 듣고 그의 여행길에 함께하며 다양한 무슬림들을 만난 그녀는 이슬람에 대한 사람들의 혐오가 편견에 불과함을 깨닫는다.칼라 파워는 자신의 저서 '문명의 만남'에서 아크람이 전하는 코란의 의미와 그로 인한 깨달음, 주…
04-01
“가족이나 친지의 중대사로 이웃 종교의 예식에 참석할 경우 어떻게 행동해야 합니까?”, “길일을 받아 이사나 혼인을 하는 것은 신앙에 위배됩니까?”, “‘전생에 무슨 업보를 쌓아서’라는 말은 무슨 의미입니까?”, “삼우 미사는 유교 관습입니까?”, “무슬림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생각합니까?”, “모든 종교 진리의 가르침은 같습니까?” 다종교 사회인 한국에서 천주교 신자들이 하는 질문들에 천주교회는 어떤 답을 갖고 있을까?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위원장 김희중 대주교)가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를 펴냈다. 한국 천주교 신자들이 한국 사회의 종교 문화를 이해하고 이웃 종교인들과 대화하며 공존하는 법을 95개 문답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먼저 다종교 현상과 종교 간 대화…
03-02
아랍의 대표 지성 중 한 명인 시인 아도니스를 정신분석학자가 만나 인터뷰한 대담집이다. 이슬람의 폭력성을 신랄하게 고발한다. 신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이슬람의 폭력 현장을 볼 수 있다. 정치화된 이슬람은 어떻게 폭력적일까. 또 그러한 폭력성의 근원은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폭력을 권력 확장의 도구로 사용해온 이슬람의 역사를 고찰하며 근대적 시민사회 구성을 철저히 봉쇄하는 이슬람의 폐쇄성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코란에 담겨 있는 폭력에서부터 서구의 이해관계에 의해 촉발된 아랍 사회의 갈등까지. 정치화된 이슬람의 폭력성을 다양한 근원과 실상을 통해 밝힌다. 또, 시인으로서 이슬람의 억압적인 문화를 문학의 관점에서 접근하기도 한다.책의 서두에서 저자는 이번 대담이 정치화된 이슬람만을 다루고 있음을 분명히 밝…
09-12
살만 루슈디에게 사망선고를 내렸던 소설 ‘악마의 시’조남주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영화화된다. 주연은 유명배우 정유미가 맡았다.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혹자는 이 소설을 읽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비판받기도 했다. 곧 영화화되는 이소설은 ‘악마의 시’라도 되는걸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소설 ‘악마의 시’와 같은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일지도 모른다.살만 루슈디의 소설 ‘악마의 시’는 이슬람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모진 비판을 받았다. 일부 사람들은 루슈디의 책을 그의 사진과 함게 불태우기도 했다. 저자가 거리에서 “그 소설을 읽었느냐”고 묻자 돌아온 대답은 “그런 쓰레기를 왜 읽느냐”는 대답이었다고 한다.지난 4월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고 말한 인기 아이돌 그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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