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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청주시가 이슬람 성지순례기간(하지 Hajj·2018년 8월 19일∼8월 24일)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중동 지역) 방문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출국자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이하 메르스) 감염 주의를 부탁했다.매년 하지(Haji)기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 180여 개국에서 300만 명 이상이 모여 감염병 발생 위험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메르스는 지난 2012년 4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주로 감염자가 발생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2015년 5월부터 대한민국 전역에서 100명이 넘는 감염자가 발생한 바이러스 질환이다.전염은 환자가 기침·재채기를 하거나 말할 때 나오는 침에 바이러스가 묻어 나와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비말 감염으로 알려졌다.올해 전 …
08-05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지난 3일 성남 중원구 상대원동 이슬람예배소에서 예배를 하는 무슬림을 대상으로 카메라 등을 이용한 몰카, 등 촬영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빨간원 프로젝트’ 홍보와 범죄예방 활동을 했다고 5일 밝혔다.‘빨간원 프로젝트’란 불법 촬영물의 도구가 될 수 있는 스마트폰에 주의·금지 ·경고 등의 의미를 상징하는 빨간원 스티커를 부착,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러운 감시를 통해 범죄피해를 예방하자는 캠페인이다.중원경찰서 관계자는 “무슬림 난민이 증가하고 외국인 범죄도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혐오 현상이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빨간원 프로젝트 홍보를 통해 무슬림에 대한 인식 개선과 범죄예방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출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055…
06-07
광주북부경찰서(서장 양우천)는 7일 오전10께 이슬람교 라마단 기간을 맞아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광주역에 대하여 CCTV 및 경보시스템 작동상태 점검, 핫라인 구축 등 테러에 대비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북부경찰은 이 기간 중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응소체계유지 및 작전부대 즉시 출동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북부경찰서 경비과장(경정 김태석)은 “유관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방호에 철저히 대비하고 상호 업무 협력 관계를 더욱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0713251031149
05-28
부산 소재 한국인 대학생들과 만남의 교류의 시간 가져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6일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부산 소재 대학교에서 유학중인 무슬림들과 한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원데이 투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전세계 무슬림 인구는 17억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올해는 전 세계 관광지출의 12.5% 수준인 181조원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는 거대 잠재시장이자 부산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한 핵심 타깃시장이다.이번 행사는 이런 무슬림 관광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부산이 가진 관광자원들을 무슬림 유학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투어 대상자는 부산 거주 무슬림 유학생과 한국인 대학생을 공모를 통해 선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무슬림 유학생 기자단을 일부 초청했다.투어에서는 금정구에 위…
05-22
영천경찰서에서는 지난 19일 라마단 기간 중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범죄 선제적 예방을 위해 외국인자방대와 협업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했다.지난 2015년 4월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3개국 15명으로 발족한 영천경찰서 외국인자방대는 외국인 체류질서 확립을 위해 월 1회 합동순찰, 캠페인, 봉사활동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이번에는 외사기능·지역경찰과 협업 시민들이 운동 등 휴식 공간으로 많이 이용하는 ‘우로지 생태공원’ 일대에서 외국인들에 의한 주취폭력, 여성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야간 특별순찰 활동을 실시했다.‘우로지 생태공원’은 인근에 아파트단지가 즐비하고 아파트 주민들이 운동 등 휴식 공간으로 많이 이용하며 인근에 외국인고용업체들이 위치하고 있어 범죄 예…
03-12
무슬림 관광객은 느는데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 서울시, 주요 관광지에 기도실 시범 설치 예정 12일 서울시는 올 5~6월 시내 관광지 2~3곳에 무슬림 기도실을 시범 조성해 이르면 올여름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16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마련된 ’무슬림 기도실’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에 부는 K팝 등 한류 바람으로 이들 지역에서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을 방문한 무슬림 관광객은 총 98만5858명으로 전년보다 33% 늘었다. 전체 방한 관광객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그에 비해 기도실로 대표되는 무슬림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지난해 국내 무슬림 기도실은 총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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