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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한국에 거주하는 14만 이슬람교 신자들의 총본산인 재단법인 한국이슬람교 임원진 9명이 지난 9월 통일나눔펀드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한국이슬람교는 지난 23일 발행된 주보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지하고 범(汎)무슬림 차원에서 통일나눔펀드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이슬람교는 전 세계적으로 13억명 안팎의 신자를 가진 세계적인 종교이며, 토종 한국인 신자 숫자는 3만5000명 정도다.최영길 이슬람교 이사장(명지대 명예교수·사진)은 "대한민국에서 통일을 바라지 않는 국민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겠느냐"며 "더 늦기 전에 이런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임원들은 통일나눔운동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천천히 신중하게 참여를 준비하려고 했어요. 그러나 예언자 무함마드께서 남기신 '좋은 일은 서두를수록 좋다'…
11-06
“한국(Korea)과 삼성(Samsung)의 브랜드 시너지를 내야한다.” 이슬람·중동 전문가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삼성 사장단에게 “편견 없이 이슬람과 마주해야한다”고 조언했다.이 교수는 5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빌딩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 회의에서 ‘21세기 중동과 이슬람 문명’ 강연 직후 기자들에게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삼성 사장단에게 이슬람국가(IS) 등 최근 불안한 중동 정세의 실체와 이해관계에 대해 설명한 뒤 기업진출 상황을 정리했다. 이어서 “장기적으로 중동을 우리의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서구적 관점이 아닌 우리의 시각으로 그들을 바라봐야한다”고 삼성의 중동 사업에 대해 조언했다. 신라 이후 1500여년간 이어온 한민족과 이슬람권의 오랜 문화적 교류를 감안해야 한다는 의미다.또 삼성의…
04-24
[인터뷰] 이슬람여성 전문가 오은경 동덕여대 터키문학 교수"중요한 건 베일을 벗기는 게 아니라 왜 그들이 베일을 써야만 했는가를 이해하는 거예요.”이슬람 여성하면 떠오르는 상징은 눈만 내놓고 얼굴 때론 몸통까지 가린 베일이다. 차도르, 부르카, 히잡, 니캅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진 베일은 인권 억압을 보여주는 구시대 유물로 인식 돼 왔다. 이에 대해 이슬람여성 전문가 오은경(47) 교수는 베일을 벗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슬람에 대한 오해 중 하나가 여성들이 억압 받고 있다는 획일적 시각입니다. 베일을 썼는가 안 썼는가로 발전의 잣대를 삼을 순 없어요. 베일을 무조건 벗어야한다고 말하는 건 오히려 서구 중심의 폭력일 수 있습니다.” 지난 달, 책 ‘베일 속의 여성, 그리고 이슬람’(2014)을 낸 오 교수를 서울 월…
03-18
문병채 박사의 신 해양실크로드페르시아의 서사시 ‘쿠쉬나메’ (하)괘릉(원성왕의 능)을 지키는 무인 석상문병채 (주) 국토정보기술단 단장·전남대 지리교육과 겸임교수 어깨가 넓고 신장이 장대한 거구, 가지런히 다듬은 턱수염과 머리에 쓴 터번(이슬람 모자), 두건을 뒤로 묶은 전형적인 서남아 수피주의자들 형상.옛일을 햇빛에 말리면 ‘역사’가 되고 달빛에 말리면 ‘설화’가 된다고 한다. 그러나 햇빛에 말린 것이라도 그것이 ‘아득한 옛일’이 되면 설화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는 많은 사람들 마음 깊숙한 곳에 아늑히 자리 잡아 ‘영혼’이 되어 간다고 한다. 설화는 아늑한 옛날, 이 땅에 사람들이 국가를 이룰 쯤 만들어지고 전해진 역사이자 신화이다. 그래서인지, 우리 고대의 설화 된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 속 깊은 곳에 영…
09-28
[사우디 킹파드왕립병원 배경란씨]간호학교 졸업 후 81년 사우디 行… 주요 병원 근무하며 간호수준 높여"한달에 4시간 외출… 매우 엄했죠""한국 간호사들은 어쩌면 그렇게 자기 병원인 것처럼 일하느냐는 말을 수없이 들었죠."사우디아라비아 3대 병원으로 손꼽히는 킹파드왕립병원(KFMC)에서 임상감사실 부실장으로 일하는 배경란(57)씨는 현지 한국인 간호사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어디서나 헌신적으로 일하고, 시간을 어기는 법이 없으니까 한국인 간호사를 요청하는 환자도 많아요."배씨는 한림대 간호학과의 전신인 춘천간호전문학교를 졸업하고 1981년 사우디에 온 이후 32년간 줄곧 간호사로 일했다. 킹사우드병원, 알야마마병원 같은 사우디 주요 병원에서 수술실 간호사, 간호부장으로 근무했으며, 사우디 보건…
08-15
신라사학회 10돌 학술대회서 임영애교수 주장“이슬람권과의 교류 증거 아니다… 상인, 왕릉 수호역 맡겼을지 의문”‘천년왕국’ 신라를 조명하는 학술대회와 전시회가 동시에 열려 눈길을 끈다. 신라사학회는 17일 경주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128회 학술발표회를 가진다. 골품제, 신라-일본 간 무역, 미술품을 통해 본 신라인의 서역인 인식을 다룬다. 국립춘천박물관은 13일부터 강원도 지역의 신라문화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시작했다. 지금의 강원도 지역이 신라 사회에서 가졌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서역인’ 얼굴의 무인상, 신라-서역 교류의 증거 아니다”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있는 신라 38대 임금 원성왕(?∼798)의 능에는 유독 눈길을 끄는 무인상이 하나 있다. 이국적인 생김새 때문이다. 딱 보기에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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