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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일행, 동명부대 주둔지서 현지 종교지도자 만나(티르<레바논>=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불교는 모든 종교의 가르침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종교입니다. 이슬람의 가르침 또한 존중하고 예우하지요."(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무슬림도 진정한 무슬림이라면 다른 종교에 대해 듣고 배우고 따르려 노력하죠. 불교의 가르침은 생소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불교에 대해서도) 알게 됐습니다."(이슬람 수니파 지도자 미드라드 합발) 지난 1일(현지시간) 오후 레바논 남부 티르의 작은 도시 부르글리야의 이슬람 모스크에서는 스님과 이슬람 지도자는 서로의 종교에 대해 존중을 나타냈다.레바논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을 벌이고 있는 동명부대를 격려하기 위해 레바논을 찾은 자승 스님 등 조계종 방문단은 동명부…
01-20
김군으로 추정되는 트위터 사용자가 `ISIS(이라크 시리아 이슬람국가)에 합류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되나?` 라는 글을 지난해 10월 올렸다. `우선 터키로 가라. 그러면 쉽게 합류할 수 있다`는 답글이 달려 있다. [김군 추정 트위터 계정 캡처]터키에서 사라진 한국인 김모(18)군이 실종 당일 아랍어를 하는 남성과 함께 시리아 난민촌 주변으로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20일 “터키 경찰이 우리 공관으로부터 김군의 실종 신고를 받은 직후 호텔 주변의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한 결과 김군이 호텔을 나와 한 남성과 만난 뒤 차량으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터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김군은 10일 오전 8시쯤 배낭을 메고 호텔을 나왔고, 호텔 맞은편의 모스크 앞에서 잠시 서성였다. 8시25분쯤 한 남성이 나…
11-12
마침내 터졌습니다 국민여러분한국국적 파키스탄인 (2중국적)이호주에 난민신청링크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280100예전에 한겨레 신문에 파키스탄 귀화자 남편의 두번째 부인으로 인터뷰를 했었던 한국인 무슬림 신미선입니다.지금 현재 호주 시드니 여성난민의 집에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무슬림남성들로부터 납치나 살해위협을 당하며 두 딸과 (22개월 알리야,2개월 앰버) 함께 숨어지내고 있습니다.6월 23일에 제 범죄자 남편(무함머드 아씸 잌클)이 호주 가정법원에 저에게로 부터 두 딸의 양육권 포기 조건으로 재판을 진행중에있습니다. 제 남편은 호주난민신청자로 모든 진술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호주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무슬림 남성들의 도움을 받아 저를 범죄자로 …
01-17
정부 지원키로 한 시리아, ‘내전 속의 내전’ 고통최종편집 2014.01.16 16:53:06   전경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noch2051@hanmail.net  ▲ 2년이 넘는 내전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외교부는 올해에만 500만 달러를 시리아에 지원하기로 서약했다고 16일 밝혔다.이 같은 결정은 지난 15일 쿠웨이트에서 열린 [제2차 시리아 인도적 지원 공여국 회의(The Second International Humanitarian Pledging Conference for Syria)]에서 밝힌 것이다. 이 회의는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을 촉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엔과 쿠웨이트 정부가 공동 주최한 회의다. 이 회의를 주재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시리아 인구의 절반인…
12-20
카르툼 / 마이클 애셔 지음, 최필영 옮김 / 일조각영국의 작가이자 탐험가이며 영국 왕립문학협회 회원인 마이클 애셔가 19세기 말, 수십 년에 걸쳐 벌어진 영국과 수단 간 전쟁을 생생한 다큐멘터리처럼 기술한 역사서이다. 이 전쟁은 영국 제국주의의 마지막 전투로 불리는 것으로 그 뒤 수십 년간에 걸쳐 벌어진 수단의 유혈 내전과 이슬람 근본주의의 뿌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여전히 들여다봐야 할 유의미한 현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1882년 수단 남부의 나일강에 떠 있는 아바섬에서 목수 마흐디와 문맹에 가까운 동네 무당 아브달라히가 ‘반외세 반이교도’ 기치를 내걸고 이슬람 급진주의 정치운동을 일으킨다. 당시 수단은 오스만 제국의 식민지인 이집트의 식민지라는 이중의 억압을 받고 있던 상태로 이들의 정치운동은 수단 전역은…
12-02
 "이슬람 금융 규모가 커지고 있는 만큼 수쿠크(이슬람 채권)를 도입한다면 국가 경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유상호(사진)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지난달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 핵협상 타결로 오일머니가 대량 풀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자금 조달 창구 다변화 차원에서 늦기 전에 수쿠크를 도입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사장은 "현재 수쿠크를 중심으로 한 이슬람 금융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수요가 적어 자금 조달에 있어 이자 메리트가 크다"며 이슬람 금융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수쿠크란 이슬람 율법 샤리아에 따라 금융 거래에서 이자를 받을 수 없고 부동산 임대료나 수수료 등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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