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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천안동남경찰서(서장 김광남)와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구동철)가 지난 22일 합동으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사진> 천안 동남구 문화동 소재 이슬람 예배소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경찰의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범죄' 예방교육과 소방의 '생활 속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이 이뤄졌다.이번 합동 교육은 천안 문화동 일대 외국인 유동 인구가 늘어나면서 내·외국인들의 심리적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범죄예방교육의 필요성과 최근 20~30대 체류 외국인 중 급성 심혈관질환자의 증가로 골든타임 내 대처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천안동남소방서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출처 : http://www.jo…
03-09
무슬림선교훈련원이 제5기 2019년 봄학기 훈련을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동숭교회 안디옥홀에서 진행한다.총 12주 과정의 이번 훈련은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 주변의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의 무슬림 전도의 실제를 다룰 예정이다.무슬림선교훈련원 원장 이만석 한국이란인교회 목사를 비롯하여 김요한 둘로스선교회 대표(전 T국 선교사), 박종상 전 A국 선교사, 정병산 영국 무슬림 대상 선교사, 김종일 전 T국 선교사, 김승규 전 국가정보원장, 매튜 E국 선교사, 윤희현 파키스탄 선교 전문가 등 무슬림 선교 이론뿐 아니라 사역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강사로 나선다.구체적인 강의 주제로는 이슬람의 정체, 중앙아시아 이슬람화 과정, 한국 난민법과 유엔이주협정, 이슬람과 국가안보, 이슬람과 할랄인증, …
02-15
작년 난민 인정받은 김민혁군  "내가 받은 만큼 남에게 베풀고 사회의 편견 깨는 사람 될게요" 김민혁군 "열심히 공부하고 훌륭한 사람이 돼서 편견을 깨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4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작년 10월 법무부로부터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이란 국적 김민혁(16·사진)군이 울먹이며 말했다. 국제 봉사 단체 서울하동라이온스클럽이 김군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김군이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뒤 처음으로 '김민혁'이라는 한국 이름과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고 나온 자리였다. 김군은 "제가 받은 만큼, 저도 남에게 베풀어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란에서 태어난 김군은 7세였던 2010년 아버지를 따라 한국에 왔다. 서울에서 초·중학교를 다니며 한국 아이들과 어울렸다…
02-12
-국제산학연산업통상기업특별위원회와 함께 서울특별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까지 국내외 최초 할랄 산학연관 공동인증사업 및 국회 정책포럼 및 국제 MICE행사 공동개최 협업 추진하기로 합의 2018년에 이어 1월까지 논의를 통해 오늘 12일 오전 서울특별시 (재)한국이슬람교(KMF) 성원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사)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와 (재)한국이슬람교(KMF)의 업무 협약식 및 국내외 최초 할랄 산학연 공동 국제인증사업 체계화 및 다각화와 한국형 신프로세스 구축의 국제적 활성화를 위한 심도있는 이사장단 전략회의를 성료했다. 이 날 회의에는 (재)한국이슬람교(KMF) 이사장 김동억 박사(전 특명전권대사), 할랄위원회 조민행 위원장을 비롯해 (사)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산학연ICT 부문 김현기이사장(공공기관 한…
02-04
명절에는 한복 입은 이주자들이 TV에 나와 한국에 관한 퀴즈를 풀곤 한다. 반대로 한국인들은 이주자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주자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유학생과 결혼이주여성, 이주노동자 등 다양한 형태로 한국에 머무르는 이들의 고민을 들어봤다.■결혼이주여성, 적응에서 교류로 충북 괴산에 사는 마리아 페 아바바오(49)는 ‘마반장’이라고 불린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양육지도사와 인근 고교의 다문화 강사, 유치원·경로당 영어강사, 경로당 청소 봉사활동,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모임 활동 등을 하다보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다. 공식적 활동 외에도 충북 지역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상담을 처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주여성의 ‘사랑방’ 역할을 자처하는 것은 자신의 초창기 한국생활도 매우 힘들었던 기억 …
01-13
# 지난 2011년 7월의 노르웨이 오슬로. 30대의 한 노르웨이 청년은 오슬로 인근 우퇴위아섬에 자리 잡은 정부청사 인근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근처에 차려진 청소년 캠프에 참여한 학생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당시 노르웨이 여당인 노동당의 청년 동맹 여름캠프에 참여한 10대 청소년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방아쇠를 당긴 것이다. 이 사건으로 77명의 꽃다운 청소년들은 이유도 모른 채 생을 달리해야 했고 정부청사 폭발 사고로 온 국민은 불안에 떨어야만 했다. 경찰에 잡힌 범인은 “노르웨이가 이슬람화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집권당이 이슬람인들의 이민을 적극 옹호했기 때문”이라고 범행 배경을 털어놓았다. 노르웨이의 총기 난사 사건 외에도 전 세계 각국에서 문화충돌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2015년에는 이슬람 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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