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IM
로그인 회원가입
4HIM
4HIM


screenshot-www.4him.or.kr-2017-02-16-14-42-32.png

[종교계] “이슬람 선교, 성경의 예수 전하는 데서 출발”

무슬림사랑 2017-03-10 (금) 22:26 1년전 1680

한복협 원례 발표회서 김영한·이재헌·공요셉 목사 발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10일 아침 서울 경동교회(담임 채수일 목사)에서 '이슬람에 대한 바른 이해와 대처와 선교'를 주제로 열렸다.

강승삼 목사(한반도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의 설교와 기도회 후 이어진 발표회에선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 대표), 이재헌 목사(예장 합신 이슬람대책위원회 위원장), 공요셉 교수(이집트 패트레스크 신학교, 중동 아프리카연구소장)가 발제했다.

먼저 '이슬람에 대한 바른 이해-알라는 하나님이 아니다'를 제목으로 발표한 김영한 박사는 "이슬람이 말하는 알라 개념은 '단일인격적 유일신'인 반면 기독교의 하나님 개념은 '삼인격적 유일신'이라는 점에서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며 "이슬람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공격한다"고 했다.

김 박사는 또 꾸란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고 △예수를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예수의 십자가 죽으심과 구원자 되심을 부인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슬람과 기독교의 차이는 그 창시자인 무함마드와 예수의 차이"라며 "무함마드는 원수를 증오하고 보복하고 살해하라고 가르치나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며 보복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라고 가르친다. 여기서 우리는 이슬람의 윤리보다 차원 높은 기독교 윤리의 우월성을 발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김 박사는 "이슬람은 타도의 대상이 아니라 평화 공존과 전도의 대상"이라며 "근본주의 이슬람은 경계할 수밖에 없으나 일반 은총의 차원에서 문화적인 평화로운 이슬람은 존중하고 이들과의 평화로운 이웃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평화로운 공존 가운데서 성령 안에서 성경에 입각한 열린 대화, 그리고 우리의 선한 행실과 인격적 감화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참 하나님의 아들이요 모든 종교의 실체이자, 세상의 참 된 구원자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슬람에 대한 바른 대처'를 제목으로 발표한 이재헌 목사는 △지속적인 선교사 파송 △이슬람 전문가와 전문 상담사 양성 및 연구 기관 설립을 제안했다.

그는 "대부분의 무슬림들 가운데 꾸란을 정확히 이해하고 해석하면서 믿는 신자는 극히 드물다. 여기에 이슬람 선교의 핵심적인 전략이 있다"며 "그들에게 다가가서 개인적인 관계를 형성한 뒤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이가 된 다음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 영적인 진리를 알고자 하는 무슬림들을 어둠의 진리에서 끌어내는 출발점"이라고 했다.

이 목사는 또 "바른 성경적 시각으로 접근해 이슬람을 알리는 이들이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해외 선교지를 위한 이슬람 전문가가 아닌 국내 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이슬람 전문가를 지금 신학교와 교회가 앞장서서 양성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한국교회의 내일을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슬람은 기본적으로 두려움이 이끌어가는 종교다. 알라의 율법을 지키느냐 지키지 못하느냐가 이들의 영원한 운명을 좌우한다"며 "그렇기에 이들은 겉으로는 평온해 보여도, 그 내면은 두려움과 어두움으로 가득 차 있다.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주는 참 자유와 사랑, 용서를 보일 수 있다면 그들에겐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공요셉 교수는 바른 이슬람 선교를 위해 △국내 무슬림 이주민에 대한 총괄적인 실태 및 표본 조사 △이슬람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접근 등을 들었다.

그러면서 그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접근에 대해 △무슬림 근로자를 고용한 한국인(교인을 중심으로)과 무슬림 유학생을 가르치는 교사(교수)들을 대상으로 이슬람 문화를 고려하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 제시 △문서 선교 강화 위한 전문 연구 기관 설립 △무슬림 1.5세대와 2세대를 겨냥한 선교와 7천여 명에 달하는 무슬림 자녀들을 위한 선교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제안했다.

특히 그는 "무슬림 선교를 위한 첫 번째 방안은 꾸란의 이싸가 아닌 성경의 예수를 전하는 것"이라며 "일부는 이슬람의 부정적인 면을 노출시키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데, 이제는 한국에 체류하는 무슬림에게 복음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에 더 많은 관심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성경의 예수가 왜 우리의 구원자인지, 그의 삶과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전해야 한다"고 했다 .

이후 이날 발제를 종합한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는 세 발제의 공통점으로 "협력과 상생의 주인공은 무슬림과 그리스도인들이고, 이를 위해 이슬람과 그리스도교는 상호 평화 공존으로 공생해야 한다는 점"을 꼽았다.

이어 한국에서의 무슬림 선교를 위해 △무슬림 공동체를 한국의 다문화 공동체 일원으로 수용할 것 △폭력적 이슬람 분파와 건전한 이슬람 분파를 판별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 제공 △무슬림 사회에 대한 적대적 정책이 아닌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의 실체가 되기 위한 선의의 생산적인 경쟁을 선교의 방향으로 삼기 등을 제시했다.

앞서 '하나님의 사랑의 선교정책은 꼭 성취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강승삼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 언젠가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온 세상에 가득할 날이 올 것"이라며 "언젠가는 모든 무릎이 예수님의 이름 앞에 꿇게 되고 모든 입술이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고백할 날이 올 것"이라고 역설했다. 

출처: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98267/20170310/%EC%9D%B4%EC%8A%AC%EB%9E%8C-%EC%84%A0%EA%B5%90-%EC%84%B1%EA%B2%BD%EC%9D%98-%EC%98%88%EC%88%98-%EC%A0%84%ED%95%98%EB%8A%94-%EB%8D%B0%EC%84%9C-%EC%B6%9C%EB%B0%9C.htm

무슬림사랑 님의 한국 최신글 [더보기]



4HIM
4HIM 소개 지역별 이슬람 뉴스 이만석 칼럼 전문가 칼럼  
  Tel : 010-8220-5290   E-mail : foxkr@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