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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중·고교 교과서, 기독교 역사 축소·왜곡 심각

무슬림사랑 2018-07-29 (일) 00:07 2개월전 124

진실역사교육연구회(대표 홍영태)는 7월 25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제1회 중·고등 역사·세계사 교과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 대해 홍영태 대표는 “우리나라의 역사왜곡과 역사 지우기 혹은 대한민국 부정현상과 세계사에 나타난 특정종교 편향성의 경향이 일관되게 연계성을 가지고, 초·중·고교 교과서에 나타난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정도”라고 규정했다.
 
그는 또 “교육부가 대한민국의 교육부이며, 교육부 공무원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패륜적인 민중사관과 왜곡된 역사가 아닌, 오직 진실을 담은 역사 교과서와 세계사 교과서를 만들어 줄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 강사로 나선 이동주 소장(선교신학연구소)은 이슬람 편향적인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소장의 지적에 의하면 미래엔의 ‘고등학교 세계사’(최준채 외 5인 저술)에는 이슬람교에 대한 서술이 18페이지에 달한다. 또 불교 역사는 6페이지를 차지한다. 반면에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를 포함한 것은 10페이지를 할애하고 있으나, 용어조차 낯선 ‘크리스트교’를 사용해 매우 애매하게 서술하고 있으며 기독교(개신교)만의 역사 서술은 불과 2페이지에 불과하다.
 
이는 종교 인구 비례로 보아도 그렇고, 종교 간 우리 생활과 밀접성을 놓고 보아도, 이슬람교에 크게 편향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인 셈이다.
 
뿐만 아니라 천재 교과서의 ‘중학교 역사1’(김덕수 외 13인 저술) 천재교육의 ‘중학교 역사1’(주진오 외 13인) 동아출판의 ‘중학교 역사1’(이문기 외 19인) 지학사의 ‘중학교 역사1’(정재영 외 10인)과 천재교육의 ‘고등학교 세계사’(김덕수 외 7인) 비상교육의 ‘고등학교 세계사’(이병인 외 7인) 금성출판사의 ‘고등학교 세계사’(김형종 외 5인) 등 대부분의 교과서가 이슬람 편향적인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고 한다.
 
이 소장은 역사교과서와 세계사 교과서가 어느 특정 종교에 지나치게 치중돼 있고, 신자 수에 따른 종교 배열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각 종교는 그 종교의 전문인들이 집필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교육부는 종교 중립적인 자세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연사연구소장)는 정부가 2018년 교육과정 개정안을 마련하고 여론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중학교 역사교과서에서의 종교 및 기독교 서술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한국 사회가 전·근대에서는 불교와 유교를 통한 대륙문화를 받아들였다면, 근·현대에서는 천주교외 기독교를 통해 서구 문화를 받아들였다. 그런데 지금의 교과서들은 불교와 유교를 통한 한국 사회의 변화에 대해서는 언급하지만, 천주교와 기독교를 통한 우리 사회 변화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이러한 실정은 고등학교 한국사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특히 박 교수는 “기독교는 근·현대사에서 개항 이후 근대화,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 해방이후 건국과정에서의 기독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 이에 대한 서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김성옥 박사(아세아연합신대학교 대학원)는 발제를 통해 중학교 역사 교과서 9종(교학사, 금성출판사, 동아출판, 미래엔, 비상교육, 좋은책 신사고, 지학사, 천재교과서, 천재교육)을 살핀 결과 8가지 시정될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김 박사가 주장하는 시정 부분은 △이슬람을 강조하고, 기독교나 불교에 대한 기술을 축소시킨 것은 종교차별 △종교적 논란이 있는 이슬람의 꾸란을 그대로 소개·미화시킨 것 △이슬람을 ‘관용과 평화의 종교’로 묘사한 친이슬람적 서술 △이슬람교는 ‘알라 앞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라는 친이슬람적 서술 △일부다처제나 여성차별과 같은 이슬람의 문제점을 축소하거나 이슬람의 주장을 여과 없이 언급한 것 △가상으로 이슬람 모스크를 방문해 이맘과 인터뷰하는 것은 종교편향적 △이슬람의 왜곡된 역사 서술은 시정 바람직 △만화나 이슬람 교리를 지나치게 서술하는 것은 이슬람 포교가 되므로 삭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 
http://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8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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