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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2017년 민간인 22000명 피살”… 폭주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슬림사랑 2018-09-16 (일) 20:32 1개월전 76

‘글로벌 익스트리미즘 모니터’… 2017년 이슬람 극단주의 폭력사태 사망자 8만4023명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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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2017년 한 해 동안 2만2000명에 가까운 민간인이 피살됐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매일 60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목숨을 빼앗긴 셈이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설립한 비영리 단체 ‘토니 블레어 인스티튜드 포 글로벌 체인지’는 지난 13일(현지시간) 2017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폭력으로 전 세계 66개국에서 적어도 8만4023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내용의 보고서 ‘글로벌 익스트리미즘 모니터’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사망자 중 이슬람 극단주의자 수는 4만8164명(57.3%)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민간인은 2만1923명(26%)이었다. 1만337명은 보안요원(security personnel)이었고 3307명은 비국가 활동요원(non state actors), 292명은 신원 불명자로 집계됐다.

2017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과 이를 막기 위한 세력 간의 전투는 2만7092회 발생했다.

이 중에서 47개 이슬람 극단주의 집단은 48개국에서 7841회의 민간인 공격을 감행했으며, 이는 모두 의도적으로 이슬람에 대한 대중의 공포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것이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 보코하람이 대표적인 예다. 보코하람의 공격 중 71%는 민간인을 타켓으로 삼은 것이었다.

보고서는 또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극단적인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패퇴했지만 여전히 120여개의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이 난립하고 있어 전 세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동시다발적인 공격을 선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IS는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축출 당한 뒤 이웃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지 조직과 연합해 민간인을 겨냥한 각종 폭력사태를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

블레어 전 총리는 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가 이에 함께 맞서지 않는다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더욱 늘어날 것이고 폭력 사태 또한 더 많아질 것”이라면서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야할 때”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폭력사태를 억누르고 급진적인 이데올로기의 확산을 막기 위해선 교육 시스템이 절실하다고 제안했다. 극단주의에 대한 편견이 극단주의를 더욱 강화시키고 있으니 교육 시스템으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야 한다는 주장이다.

기사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688483&code=61221111&cp=nv
사진출처: https://institute.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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