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IM
로그인 회원가입
4HIM
4HIM



screenshot-www.4him.or.kr-2017-02-16-14-39-09.png

스위스가 최근 3년간 300명이 넘는 테러 용의자에 대해 입국 금지 조처를 했다고 현지 뉴스 통신사 키스톤-SDA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방평의회는 경찰청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테러리스트로 의심되는 인물 331명에게 입국 금지 조처를 했으며 테러 연계 혐의를 받는 19명을 추방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1당인 스위스국민당 소속 바르바라 슈타이네만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 나왔다. 당초 슈타이네만 의원은 지난해 모로코 남부에서 북유럽 관광객 두 명을 참수한 사건에 연루된 스위스 국적자 두 명에 대한 정보를 요구했으나, 연방 장관들의 회의체인 연방평의회는 이에 대한 답변은 거부했다. 대신 지난 3년간 테러 용의자들에게 한 조처를 전하면서 경찰청이 이들에 대해 추방 혹은 입국 금지 조치를 할 수 있고 이민청…
그리스 극우단체가 수용자 대부분이 무슬림인 난민캠프 인근에서 돼지고기 바비큐 시위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독일 도이체벨레에 따르면 그리스 극우 단체 '마케도니아연합'은 오는 10일 북부 디아바타에 있는 난민캠프 인근에서 이런 집회를 개최한다고 홍보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그리스 내 이주민 유입 증가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돼지고기를 먹고 술을 마실 것이라고 이 단체는 밝혔다. 무슬림들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돼지고기와 알코올 섭취가 금지된다. 이 시위를 두고 그리스 정치권에서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지난 5일 국회 토론회에서 진보 성향의 크리스 얀눌리스 의원은 이 시위가 위법이라고 보기 어렵다면서도 "수치스럽고, 다른 신념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도발"이라고 비판했다. …
극우 정치인, 아들과 함께 견학 온 母에 고함피해자 "공권력 가진 이들이 저지른 인종혐오" 공공장소에서 부르카·히잡 착용을 금지한 프랑스의 '브루카 금지법'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고 17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아들과 함께 지방 의회로 견학을 온 어머니를 향해 극우정치인들이 "히잡을 벗든지 이곳을 나가라"고 소리를 지른 사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면서다.지난 11일 '파티마'라는 이름의 여성은 어린 아들의 학교 견학 일정에 보호자로 동반했다. 견학 장소는 프랑스 동부에 위치한 지방 의회였다.문제는 한 의원이 의회의 회의를 참관하기 위해 자리에 착석한 파티마를 향해 "히잡을 벗으라"고 소리치며 시작됐다. 그는 마린 르 펜 대표가 이끄는 프랑스 극우당 국민연합(RN)의 의원이었다.이 의원은 지난 3일 …
수도권 경찰관 2명 급진 이슬람사상 신봉 정황…내무부, 감시리스트에 19명 올려 프랑스 파리의 경찰관 2명이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된 정황이 포착돼 개인화기를 압수당했다. 11일(현지시간) 르 파리지앵과 BFM 방송에 따르면, 파리 등 수도권에서 근무하는 2명의 경찰관이 급진 이슬람 사상에 경도돼 이상행동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의 자동권총 등 개인화기 일체를 압수했다. 한 명은 여성의 손을 잡는 것을 종교적 이유로 거부하거나 급진이슬람 사상에 대해 동료 경찰관들에게 설파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여 상부에 보고됐다. 그는 정직처분을 받았다가 행정법원의 결정으로 복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경찰관은 2011년 이슬람으로 개종한 뒤 이상징후를 보여 경찰청이 정직처분을 진행 중이다. 프랑스 정부는 지난 3일…
흉기난동 테러사건에 대해 발표하는 장 프랑수아 리카르도 검사 [AP=연합뉴스] 지난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도심의 경찰청 본부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이 이슬람 극단주의와 연관된 테러일 가능성이 있다고 프랑스대테러검찰청(PNAT)이 5일 밝혔다. 장 프랑수아 리카르도 검사는 사살된 용의자 미카엘 하푼(Mickael Harpon·45)이 "급진적인 버전의 이슬람교를 신봉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이슬람 극단주의자인 살라피스트(Salafist)와 연락해왔다고 설명했다.  살라피즘은 7세기 이전의 이슬람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는 원리주의로, 이를 위해 무력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살리피즘은 '이슬람 국가'(IS) 테러리스트들의 근간이 되는 이념으로 알려졌다. 하푼은 흉기 공격 직전 부인과 33통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
16년간 근무한 45세 남성… "이상 행동 없었다" 프랑스 파리 경찰청 본부에서 행정직원이 칼을 휘둘러 4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3일(현지시간) 프랑스24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노트르담 대성당 맞은편 240m 거리에 위치한 파리 경찰청 본부에서 행정직원이 흉기를 휘둘러 4명이 숨졌다.용의자는 사무실에서 남성 3명을 공격하고 계단에서 여성 2명을 찌른 뒤 건물 안쪽 마당에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이로 인해 남성 경찰관 3명과 여성 행정관 1명이 숨졌으며, 다른 1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난동범은 정보경찰의 IT 분야에서 일하던 45세 남성으로, 2003년부터 경찰서 직원으로 근무해왔다. 아직까지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크리스토퍼 캐스타너 프랑스 내무장관은 "경계할 만한 신호가 없었…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4HIM
4HIM 소개 지역별 이슬람 뉴스 이만석 칼럼 전문가 칼럼  
  Tel : 010-8220-5290   E-mail : foxkr@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