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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고 행정법원이 19일(현지시간) 시민권 수여식에서 당국자들과 악수를 거부한 알제리계 무슬림(이슬람교도) 여성에 대한 시민권 불허 결정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이 여성은 지난 2016년 6월 프랑스 동남부 이제르 주에서 열린 시민권 수여식에서 종교적 믿음을 이유로 고위 당국자, 지역 정치인과 악수를 거부했다. 프랑스 정부는 "이 여성의 행동은 프랑스 사회의 일원으로 동화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며 프랑스 국적의 배우자에 대한 시민권 부여를 반대하기 위해 민법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0년 프랑스 남성과 결혼한 이 여성은 정부가 시민권 불허를 결정하자 2017년 4월 "공권력 남용"이라며 법정 다툼을 제기했다.그러나 이러한 문제와 관련한 항고심을 최종적으로 다루는 프랑스 최고 행정법원은 "정부가 법을 부적절하게 적…
터키, 2016년부터 국경 감시 강화 “그때 뜀박질을 멈췄으면 총에 맞았거나 체포됐을 것이다.”   시리아 난민인 이브라힘 칼레드(가명)는 터키 국경에서 있었던 일을 회상하며 말했다. 내전을 피해 시리아 북서부의 다커쉬를 떠나 터키 국경에 다다랐지만 그의 어머니와 그가 맞닥뜨린 것은 수백 킬로미터에 달하는 장벽과 날아드는 총알이었다. 지난해 9월 이후 터키 국경 장벽을 넘다가 이런 총탄에 맞아 숨진 시리아 난민은 확인된 이만 42명에 이른다.   3년 전인 2015년 여름만 해도 터키 국경은 시리아 난민에게 열려있었다. 그 결과 약 350만명의 시리아인들이 내전을 피해 터키로 이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상황은 2016년 3월 이후 급변했다. 장벽이 세워지고 난민들의 이동이 차단되기 시작했다. 독일 언…
18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유대인 2명이 대낮에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    폭행 장면을 찍은 영상이 공개되며 파문이 커지고 있다.  독일 경찰에 따르면 21세와 24세의 유대인 청년 2명은 이날 길을 걷던 중 3명의 남성에게 공격을 당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용의자 중 한 명은 아랍어로 "유대인"이라고 외치며 혁대를 마구 휘두르고, 물병으로 유대인을 폭행했다.     이를 촬영한 유대인은 혁대에 맞은 옆구리 부분을 카메라에 비추기도 했다.  폭행은 이 자리를 지나던 한 행인이 말리면서 멈췄다.     독일에서는 2015년 이후 이슬람 기반의 난민이 대거 유입되고, 국제사회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반감이 커지며 반유대주의 범죄가 기…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이슬람교 창시자인 선지자 무함마드의 직계 후손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가 12일(현지시간) 전했다. 아프리카 모로코 주간지인 '아사히파 알-우스부이아'는 최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가계도를 40세대 이상 거슬러 추적한 결과 그가 선지자 무함마드의 직계 후손이라는 것이 입증됐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영국의 귀족 가계도 안내서인 '버크스 피어리지'는 지난 1986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혈통은 스페인의 무슬림 왕들로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그들을 통해서 7세기 사망한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까지 이어진다고 주장한 바 있다. 영국에 남아있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가계도는 1415년 숨진 왕족 코니스버러의 리처드…
국가안보 위협시 여권발급 거부 가능조지아·아르메니아 등 안전국 난민만 받아들일 듯독일 정부가 독일 국적을 가진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들의 국적을 박탈하는 방안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슈테판 마이어 독일 내무부 차관은 9일(현지시간) 푼케미디어그룹과의 인터뷰에서 이중 국적을 보유한 지하디스트의 독일 국적 박탈이 골자인 법안을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민권자로부터 국적을 박탈하는 것은 독일 현행법상 금지돼 있어 실현 가능성은 두고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도이체벨레에 따르면 독일 기본법에는 "독일인의 국적은 박탈할 수 없다. 국적 상실은 법에 근거해서만 이뤄질 수 있으며 국적 박탈의 결과로 인해 그 대상자가 무국적이 되지 않는 때에만 당사자의 의지에 반해 상실될 수 …
강간 혐의로 프랑스에 구속 중인 저명한 이슬람 학자 타리크 라마단 교수가 2015년 있었던 관계에 대해 침묵하는 대가로 한 여성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루크 헤나르 브뤼셀 1심 법원장은 4일(현지 시간) AFP에 55세의 라마단 교수가 온라인에 성추문에 대한 글 게재를 하지 않는 대가로 벨기에 계 모로코 여성에게 2만 7,000유로(약 3,500만 원)을 제공했다고 확인해줬다. 라마단 옥스포드 교수는 프랑스에서 두 이슬람 여성을 강간했다는 혐의로 지난 2월 구속됐다.이후 세 번째 여성이 강간 혐의를 추가로 제기했다. 라마단 교수는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헤나르 법원장은 "세 번째 여성인 마이나 베르누시가 자신에게 가해진 라마단 교수의 심리적 영향력에 대해 온라인에 글을 게재한 이후 지난 2015년 5월 라마단 교수와 그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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